[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7일부터 13일까지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건강 체력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어촌 유학생과 기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 체력 교실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며 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사단법인 자타공인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수업은 학년별 2차시(총 80분)로 구성되어 자전거 기초 기능 익히기, 안전 규칙 학습, 실제 주행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편성해 개별 숙련도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를 활용한 신체 활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농어촌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9일과 10일 이틀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7명을 대상으로‘2026 교(원)장 자격연수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들이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역점 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제주교육 비전 공유 및 소통·공감 ▲2026 제주교육 정책과 교육시책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학교·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반부패·청렴교육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통합운영학교 운영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사례 ▲제주어 교육 ▲학교 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제주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연수생들이 정책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학교장은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1일과 2일 학교 로비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제주 4·3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문학과 역사가 함께하는 제주 4·3’을 주제로 학생들이 제주 4·3의 의미를 공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3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추모 공간 ▲나만의 동백 열쇠고리 만들기 및 4·3 상징 문구 손글씨 체험 ▲학교 도서관 내 4·3 관련 도서 북컬렉션 전시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포용성’과 ‘시민성’을 바탕으로 한 평화·인권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4·3의 교훈을 학교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반영하여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지인, 평화의 길을 걷다’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연심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공존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보목초등학교는 7일 2026학년도 4·3 추념일을 맞아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함께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평화기념관 전시 관람을 통해 제주 4·3의 전개 과정과 당시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위령제단 참배를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년별 수준에 맞춘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 및 저학년 학생들은 평화의 의미를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고 고학년 학생들은 토의와 질문을 통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웠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4·3을 직접 보고 느끼니 더욱 마음에 와닿았고 앞으로는 평화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민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제주 4·3의 아픔을 올바르게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모두‘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디지털 교육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 개방·분석, 활용, 품질, 관리체계를 종합 평가해 5개 등급을 부여하며 제주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 관리 체계 구축과 실질적 분석·활용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제주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을 정보기반으로 지원하고 도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제주교육청의 지속적 노력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도교육청은 총점 91.44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83.50점 대비 7.94점 상승했다. 특히 분석·활용(47.31점/52점 만점)과 관리체계(8점/8점 만점)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교육 수요자의 관심사와 정책 요구를 반영한 정보 분석을 통해 행정의 과학화를 추진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온라인교직원채용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하여 실시한다. 3월 3일 공고된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에 따라 신규 지방공무원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29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3명(일반 20, 장애 2, 저소득층 1)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3명 ▲방송통신(통신기술) 1명 ▲기록연구(기록관리) 1명 ▲시설관리 29명(일반 20, 보훈 9)이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동시에 실시한다. 시험방법 및 응시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총무과 임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7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항공우주 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은 제주 미래 전략 산업에 발맞춰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기초 기술부터 첨단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관계자,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등 산업·연구 분야 주요 인사와 동창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미래관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3월 16일까지 총사업비 12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항공우주 실습 공간 조성을 위한 융합관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9억 4천 원을 들여 진행됐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두 개의 핵심 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인 기술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신축된 미래관은 초정밀 가공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밀링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5월 운영 예정인 ‘2026 같이가치 평화톡톡 평화·인권 체험 캠프(영동)’와 ‘2026 빛탐인클래스 평화·인권 체험 캠프(광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지 사전답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4·3과 타 지역의 현대사를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광주 캠프와 영동 캠프 운영에 대비해 이동 경로의 안전성, 체험 장소의 수용 여건과 위생 상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동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부터 1박 2일간 충청북도 영동 노근리사건 유적지 일원에서 ‘같이가치 평화톡톡’영동 캠프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주4·3과 노근리사건을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양 지역 중학생 각 20명이 참여하는 교류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에서는 내달 영동 캠프 운영을 앞두고 현지 교육지원청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숙소 및 체험 장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체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간 공감대 형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청렴 다짐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직원들은 부서별로 구역을 나누어 청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진 체육활동에서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청렴의 가치를 깊이 뿌리내리고 동료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일 도내 영화관에서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4·3 관련 영화를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추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 4·3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족을 추모하는 한편 직원들이 4·3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직원 36명이 참여해 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 속에서 잃어버린 이름과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영화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