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3~6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돕고 생동감 있는 체험을 지원하는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여 사업은 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교구는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 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전용 교육자료(PPT)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3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3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직원 인증 후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042-670-22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영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했다. 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IB 교육자격증)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전문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제281호)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월 3,247,369원)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 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월 5,195,790원)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병옥 군수는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행정종합관찰제 활성화 △봄철 야외시설 안전점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현장 중심 주민 소통 등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사소한 생활불편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면 주민들에게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행정종합관찰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출장이나 출·퇴근과 같은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점검해 주민들의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행정종합관찰제 시스템에 등록된 사례는 40건으로 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봄철을 맞아 산책로와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점검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겨울 동안 방치된 시설물에서 작동 불량이나 노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상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동신대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사전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신입생들과 겨울방학을 본국에서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대학생들은 이후에도 후배 유학생들의 안정적 학교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기치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느냐’를 넘어 학생들이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주목하는 교육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운영은 이러한 정책적 지향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들은 TOPIK 5급 2명, 4급 4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생이 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어 소통 역량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성화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2월 27일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산단 준공을 축하하고, 동남권 첨단 방사선·의과학 산업 클러스터의 본격 가동을 환영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장군수와 부산시장, 국회의원, 부산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남권 산단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는 기장군 장안읍 좌동·임랑·반룡리 일원 1,478,729.8㎡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국비 676억, 시비 400억, 군비 3,64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다. 2010년 조성계획 수립 이후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준공에 이르렀다. 동남권 산단은 방사선 의과학 기술과 파워반도체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한 융합형 첨단 산업단지로, 완전 가동 시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