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제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 구민홀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유치원 교사 등 36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빠와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설정의 ‘어린이 참여형 소통 공연’으로 기획됐다.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서구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둔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관내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소망모자원, 신애보육원, 영락양로원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 조사하여 시설에서 필요한 샴푸,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구의회는 모든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소외계층을 보듬는 의정 구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무료급식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서구의회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부터 조례안 심의와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청취를 통하여 올해 구정 업무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연환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규근 의원)을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결혼친화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2월 3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위험성평가 담당자 및 근로자 대표, 도급용역 위탁 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 직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위험성 평가에 대한 사업 담당자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사항이다. 이날 교육은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1부는 △위험성평가 개요 △위험성 평가 절차 △위험성 평가 기법 및 사례 등의 내용을 실시하고 2부는 중대재해 안전 보건 관리시스템으로 전산 입력 등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동구는 사전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작업 현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구청장은 “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효성 있는 위험성평가를 통해 우리 구가 재해 없는 모범적인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사라져 가는 제주어의 가치를 전승하고,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관 연계 찾아가는 독서활동: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는 제주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어르신들이 전문 독서활동가 양성과정을 거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제주어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라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이를 이끌어갈 제주어 독서활동가 40명(신규 15명, 기존 25명)을 구성할 계획이다. 오는 9일부터는 신규 독서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주어 동화구연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동화구연 기법 △손유희 △제주어 그림책 재구성하기 등의 전문 교육을 받는다. 기존 사업에 참여했던 활동가들 또한 4월 중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활동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5월부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농비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내 소규모농가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경지면적(시설재배면적 포함) 0.5㏊ 이하 소규모 농가(경영주)다. 정부의 ‘청년농 3만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경영주만 신청 가능)도 면적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생산자 중심의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품목별 자조금 가입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방식이 일부 조정됐다. ‘신규 농가 우선 선정 원칙’이 새롭게 적용돼 각 지원 순위별로 최근 3년(`23~`25)간 본 보조사업 지원 이력이 없는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지역 농·감협에서 구입한 비료, 농약, 종자, 농업용 보조(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5.26점을 획득해 전년도 83.89점 대비 1.37점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한 결과로, 교통문화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형태(55점), 보행형태(20점), 교통안전 행정노력도(25점) 등 세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을 분류해 평가하며, 매년 1월 말 결과를 공표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전형태 분야에서 48.34점으로 광역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93.82%와 제한속도 준수율 72.6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운전자들의 기본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안전띠 착용률 78.29%와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61.79%는 각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2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비영리법인·단체 및 관련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총 2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 ▲생명존중 및 삶의 가치 교육 ▲청소년 외국어 글로벌 챌린지 사업 등 총 3개 영역이다.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일반평생교육, 차세대리더교육, 직업능력교육, 다문화교육 등 4개 분야의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7개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분야별 지원금은 500만원에서 1,200만원 범위 내이다. 생명존중 및 삶의 가치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삶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며, 2개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해 프로그램별 9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청소년 외국어 글로벌 챌린지 사업은 청소년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외국어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하는 사업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비례)이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김슬지 의원은 “전북은 과거 집강소를 설치하고 마을만들기 발상지로 주민자치의 씨앗을 뿌린 곳이지만, 주민자치회 전환율이 16위로 전국 최하위권”이라고 지적한 뒤 “도내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명확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공청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슬지 의원이 조례안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이어 전북도 최창석 자치행정과장, 전북 주민자치협의회 윤현철 회장, 전북연구원 황영모 선임연구위원,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 김용준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슬지 의원은 “기존 조례안은 주민주치회에 대한 지원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제목을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로 변경, 도지사가 단순지원이 아닌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저수지 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기치 못한 극한호우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농업용 저수지 3,158개소로, 시군 관리 저수지 2,590개소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568개소를 포함한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재해위험저수지와 D등급 저수지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한국농어촌공사, 경남119토목구조대 등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방과 여수로, 취수시설 등 시설물 안전 상태와 누수·균열·침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여수로·취수시설 등 주요 시설물 안전 상태 △누수·균열·침하 등 재해 유발 요인 △하류부 주민 대피계획 등 인명피해 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정비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