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 전시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도향 원지현 작가를 포함한 서예가 37명의 통합 회원전인 ‘도향 서예술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문 서예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서체와 더불어 회원 개개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담은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 다솜에서 열리는 임휴 작가의 개인전 ‘매트릭스 너머’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현대인의 모습을 탐구하며, 반복되는 가상이 구축한 매트릭스 너머의 자아를 생각하게 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장애공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여 통합교육 이해를 확산하고, 통합학급 중심의 포용적 교육 실행력을 제고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장애공감 및 인식개선, 현장 중심 현안 사례 공유 및 대응 방안,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향 등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기 초 안정적인 학생 관리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은 특정 교사의 책임이 아닌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인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지원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진흥 조례 및 자체 추진 계획에 기반해 학교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과 교장을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전온유 한국젠더교육상담협회 전문 강사가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리자의 판단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부 내용은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인식 변화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없는 학교문화 구축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무성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성인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와 함께 송도노인복지관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원들은 짜장면 등 직접 조리한 음식과 제과협회 브랜드 빵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으며,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공중 위생단체 간 상생과 협업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결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계양구의회 국민의힘 이상호 의원(계산4동, 계양1·2·3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264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법령과 자치법규 간 용어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지역건설산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업자에게 지역건설기계, 지역생산자재 및 지역인력의 사용을 우선적으로 권장함으로써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법정 용어 정비 등 조례 문구의 체계적 정비 ▲지역건설기계, 지역생산자재 및 지역인력의 우선 사용을 권장하는 규정 신설 등이다. 특히, 신설 규정에는 구청장이 지역건설산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업자에게 관련 법령의 범위에서 지역건설기계 등 지역 자원의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공정한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과도한 가격 책정 등 불공정 행위를 금지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균형 있는 지역상생 기반을 마련했다. 이상호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 내 건설 관련 자원의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업체와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계양구의회 신정숙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에는 ▲소송비용 지원 대상을 의원에서 의회 소속 지방공무원, 공무직, 기간제·단시간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전출·퇴직자도 재직 중 직무로 발생한 사건에 한해 지원 ▲공정한 심의를 위해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소송비용 지원 심의위원회’를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와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명문화 ▲고의·중과실로 인한 패소나 형사 유죄 확정 시 지원금 환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신정숙 의장은 “의원과 공무원이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다”며, “이 조례안은 정당하고 적법한 직무수행에 대한 소송에 대해서는 재정적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책임 있고 능동적인 의정활동과 행정업무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조례 개정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김경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창의·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계양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바람직한 가치관과 인성을 갖춘 계양구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인성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타인·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성품을 기르는 교육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학교·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학생의 정의 ▲문화예술·인성·진로교육 등 사업의 범위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위탁 및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교육지원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김경식 의원은 "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초석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히며, "특히 교육의 사각지대 없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264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자료 수집과 소관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았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고, 결의안 및 건의안 3건을 채택했다. 신정숙 의장은“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시된 대안이나 의견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반영해 주시고 2026년도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계양구의회는 오는 4월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계산역 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 설치 촉구 건의안이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조 의원은 “계산역 사거리는 과거 교통 정체와 시야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추가 횡단보도 설치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진 바 있으나, 이는 차량 중심 관점에서 도출된 결론일 뿐 보행자 안전과 이동권을 충분히 반영한 판단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시는 최근 10년간 대각선 횡단보도를 약 5배 확대해 현재 300여 개소를 운영 중이며, 교통이 가장 혼잡한 서초구 고속터미널 사거리 역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설치를 완료한 대표 사례”라며 “전방향 횡단보도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사업이 아니라 정책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교통 여건 판단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주민 중심 교통체계로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앞으로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계산역 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