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내달부터 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도서관 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 안산도시공사,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인문학 강의와 3D 모델링 과정, 어린이 진로 독서 프로그램 등 도서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생활권 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해 독서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일상 속 배움이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교육지원청의 기획 역량과 공공도서관의 접근성이 결합되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중앙도서관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교육에 지역 자원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기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모바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전 《흐르고 쌓이는》(2026. 3. 26.–6. 14.)과 연계해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보다 깊고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된다. 전시의 기획 의도와 출품작의 맥락을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직접 전달해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자 한다. 이어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안산시 다문화 배경 주민을 초청해 큐레이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언어적·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방식을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전시 출품작이자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인 이건용의 〈동일면적〉(1975)과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 프로그램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동일면적’〉을 운영한다. 이건용은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리기’를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새롭게 정의해 왔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용인시 관내 청소년 예술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넷제로(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수고속도로(주)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수여를 비롯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과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민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사랑의열매 성동구나눔네트워크’ 10차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과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총 5억 7,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복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정한 배분을 목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자원 배분 권한을 지역사회로 이관하여 실행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이다. 성동구는 2017년 5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9차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사업에서는 취약계층 355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총 2억 9,800만 원을 지원해 위기 상황 극복을 도왔으며,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간기관 등 35개 주민복지사업에 1억 5,000만 원, 복지인력 역량 강화 및 기부 활성화 사업 등에 7,500만 원을 배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되는 10차년도 사업에서는 저소득 주민 지원 기준 완화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좁힐 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아동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맞춤형 독서 양육 코칭 프로그램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은 성동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느린 학습자 아동과 부모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동(2019~2020년생)이 있는 12가정이 참여하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언어 발달 촉진을 동시에 지원하는 실천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에는 성동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성동광진 교육복지 거점유치원인 서울경동유치원(원장 김태희), 아이세이언어연구소(소장 이화여대 임동선 교수), 성동교육복지센터(센터장 김진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운영되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독서 양육 코칭 강의를 통해 상호작용 책 읽기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늘어나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민생 안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성동사랑상품권은 오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판매된다. 5% 할인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시 사용 금액의 30% 소득공제도 적용되어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구매 후 5년 이내에 성동구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구매와 결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 또한 앱을 통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