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을 견인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4년 11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2025년에는 모든 세목의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1월 등록면허세(면허분) 납기 내 징수율 81.49% 2026년에도 징수율 상승 흐름세는 지속되고 있다. 올해 1월 부과한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기 내 징수율은 전년 대비 1.44%P 상승한 81.49%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이 2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한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일정 등을 보고하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한다. 행사는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케이티(kt) 위즈 응원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감토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2026년 방문객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및 역량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학년도 첫날에 집중되는 중학교 전입학 대상자를 위해 오는 26일 사전 전입학 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전입학 배정은 중학교 배정을 받았으나 전 가족 이사 등으로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해야 할 경우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준비 등 학생·학부모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새학기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원배정 학교 입학예정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서부교육지원청 3층 장학지원실을 방문하면 접수 당일 배정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이번 중학교 신입생 첫날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 확보로 교육수요자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지난 1월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 등에 있는 도서자동화장비에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3종을 설치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은 장애인이 도서관의 도서자동화장비를 이용할 때 겪는 물리적·제도적·심리적 장벽을 줄여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입했다.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을 도입한 도서자동화장비는 2층 종합자료실 도서자동대출반납기 1대, 1층 어린이자료실 도서자동대출반납기 1대, 도서관 입구의 무인대출반납기 1대, 예약도서대출기 1대로 총 4대이다. 김정남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장은 “이번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설치로 배리어 프리를 실천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교육행정기관 등 100곳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컨설팅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파악과 맞춤형 개선 대책 지도·조언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며,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법령상 의무 이행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학교를 중심으로 5년간 평균 120여 교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산업안전보건 업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컨설팅 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서관, 각종 센터 등 36곳을 중점적으로 지도·조언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의 안전・보건관리자, 중대산업재해 담당 직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행정·시설 분야 등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해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무·현장 중심 업무 지원으로 담당자 역량 강화는 물론, 안전의식 제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기조에 맞춰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은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확대하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동등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5세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어린이집 이음교육' 과 틈새돌봄 강화를 위한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교육·보육과정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어린이집 이음교육’과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을 포함해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지원을 위한 안심놀이환경 조성 ▲해양생태 가치와 환경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둔 마음자람 인성교육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이음 협력네트워크와 유보공동 문화예술체험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발달검사 및 상담 ▲어린이집 현장지원자료 보급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부산 지역의 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비 표준 적용 기준’을 마련해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으로, △공사장 주변 통행 안전대책 비용 △안전관리계획 작성․검토 및 안전 점검 비용 △가설구조물 구조 안전성 확인 비용 △발파․굴착 등 건설공사로 인한 주변 건축물의 피해 방지 대책 비용 등을 포함한다. 건설공사 현장에 적용되는 안전관리 비용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비로 구분된다. 이 중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산정․정산 기준이 명확해 운영에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비는 세부 기준이 미흡해 현장에서 적용에 혼선이 있었다. 이번 기준안은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적용 대상과 절차, 산출 기준 등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비 산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 안전조치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준 마련으로 공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내실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새 학년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 주간은 3월 신학기 교육활동의 안정적 출발과 정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사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권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업무 경감 및 공문 축소를 통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 운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준비 주간 동안 각 학교는 전 교사 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학년별․교과별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업무분장 협의와 학교 특색사업 운영 방안 마련 등 새 학년도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입 교원이 학교 교육과정 수립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출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교 간 공문 발송 없이 홈페이지 안내 방식으로 운영해 행정 부담을 줄였다. 3월에는 ‘출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이주배경 예비 중학생을 위한 전환기 진로교육자료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판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다국어판 자료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총 5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도내 전 초등학교와 관련 기관에 웹 기반(PDF) 형태로 보급됐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은 별도의 번역 작업 없이 공식 다국어 자료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전환되는 시기에 학생들이 겪게 되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의 차이를 사전에 이해하도록 돕는 자료로, △중학교 교과 운영 구조 △교과목 확대와 수업 방식 변화 △자유학기제 및 진로활동 안내 △평가 방식 차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학습 환경과 평가 체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전환기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다국어판 제작․보급으로 전환기 진학 정보에 대한 언어 접근성이 제도적으로 보완됐다. 기존의 한국어 중심 안내나 학교별 자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