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를 개최하고, 학교 위기 진단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700명 이상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과 핵심 과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사회적 대화는 교육공동체가 제안한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심층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교가 다시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회복되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된 의제는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와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이었다.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 의제에서는 민원과 분쟁 중심의 대응 체계가 학교의 교육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진단 속에, 교장을 학교공동체 회복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리더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성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금정구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5일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이 ‘중소기업 특별 지원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알리고,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기업 우대사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별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개별 상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설명회 장소 인근에 있는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금정구 금사로85번길 2, 1층)에서는 대면 기업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 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 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사업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괴산군은 충청북도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성불산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 기간은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대상은 법정공휴일 전일을 제외한 주중(일요일부터 목요일) 숙박객으로 한정된다. 군은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비수기 체류 수요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환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괴산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나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지침 적용, 현장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반복적인 사전 절차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장연·연풍·감물 지역 주거플랫폼 조성사업(52세대)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200세대) ▲일자리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100세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들은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가 완료된 상태로 군은 행정 절차 이행과 부지 제공, 군비 분담 준비 등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하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러나 LH 내부지침에 따른 검토 절차가 반복되고 현장타당성 조사와 사업성 재검토, 내부 투자심사 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 대비 늦어지고 있다는 군의 설명이다. 특히,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은 감정평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14일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상주시지부와 ‘치매안심 송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치매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도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보호자 동행 부담이 줄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치매환자 등 74명이 총 369회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동 문제로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하던 사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치매관리 참여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례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어르신의 이동 문제를 해결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치매관리 정책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는 2026년 봄 시민들에게 선보일 녹색공간을 위해, 현재 시 양묘장에서 튤립과 히아신스 등 다양한 구근식물을 화분에 심어 직접 재배·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재배 중인 튤립은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품종이 아닌 최근 정원·도시 경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신 트렌드 품종이다. 특히 ‘Mango Charm’, ‘Spryng Break’ 튤립은 색감과 화형이 독특하고 관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상주시는 이러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내년 봄 ‘2026 트렌드 튤립’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양묘장에서 재배 중인 구근식물들은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개화 시기와 품질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조달에 의존하지 않고, 시 자체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와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해당 튤립 화분은 상주 IC 진입부 인근 주요 교량인 화개교 등 관내 화분에 설치될 예정으로 상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경관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안재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대형산불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을 뿐 아니라,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능을 얼마나 쉽게 멈추게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에 안동시는 원상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이 생활과 생업의 기반을 되찾고 공동체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추진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복구와 더불어, 앞으로의 재난을 줄이기 위한 예방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 양상이 복합해지면서,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안동시는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확산,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원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구현을 통해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원주시는 지난해 ‘이동시장실’과 ‘W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동시장실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약 40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검토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대행자에게 지급하는 특별포인트의 범위를 확대해 조직 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직원 대상 워케이션을 도입해 격무 직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