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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제9대 회기 마무리

제9대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 거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동구의회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성동구의회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마지막 회기로 큰 의미를 더했다.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원발의 조례안 등 21개 안건이 최종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현숙 의원은 국외공무출장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출장의 목적·절차·예산·보고서 공개가 법과 원칙에 맞게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동구의회 역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 엄경석 행정재무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진행한 안건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후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18건의 조례안 및 1건의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2건의 의견청취안이 원안 채택됐다.

 

남연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을 비롯해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늘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의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부족함과 아쉬움도 있지만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시간을 소중한 경험으로 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동구의회가 앞으로도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변화와 희망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성동구민, 동료 의원, 집행부 공무원, 언론인들의 그동안의 헌신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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