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20만 6,551필지로,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읍‧면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군 평균 변동률을 웃도는 지역은 4곳으로 매전면(1.36%), 각남면(1.03%), 화양읍(0.87%), 청도읍(0.82%) 순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토지소재지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청도군청 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군민의 재산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가 친환경 전기 기반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의 운행 데이터와 향후 단계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천안시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501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시청, 제3일반산업단지를 잇는 8개 정류장 구간을 운행했다. 평일 하루 6회 운행된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1,591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누적 주행거리 7,070km 동안 무사고를 기록해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도심 내 혼합 교통환경에서의 대응 능력과 정시성 확보 등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독립기념관 등 주요 거점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선 유상운송 서비스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낮아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적자노선의 대체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울산숲 경관조명 설치,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을 추진, 5월 1일부터 모금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숲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1억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 2028년 5월부터 1년 동안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숲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숲길 표시판을 설치해 기부자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계획이다.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은 올 연말까지 4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 2027년 취약노동자의 심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은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기초건강검사에서 심뇌혈관 질환 등 이상 수치가 발견된 고위험군 노동자의 정밀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차 간이검사와 2차 정밀검진을 연계한 집중 관리 모델을 운영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고, 건강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벽화마을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6만 명 이상이 찾는 구도심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최근 추진된 2024년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축제 사업은 총 5,000㎡ 규모, 33개소(기존 25, 신규 8)의 벽면 리뉴얼을 통해 통영의 예술·해양·도시경관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특히 주요 동선과 대로변 중심의 대형 벽화 및 감성형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피랑 벽화는 2년 주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왔다. 다만 일부 벽화의 노후화와 콘텐츠 변화 필요성 등을 반영해 2026년에는 감성·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벽화 리뉴얼을 기반으로 참여형 벽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9일 부곡면 일원에서 경남도 및 지역 자전거 동호회와 함께 ‘라이딩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부곡온천 자전거길 왕복 24km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자전거 이용자의 시각에서 노면 상태, 교통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라이딩 점검 후 현장 간담회를 가져 점검 결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자전거 이용자 불편 사항에 대한 보완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자전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가 내장산 나들목(IC)과 내장산국립공원을 잇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의 잔여구간 사업비 5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87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가 멈출 위기에 처했던 남은 구간 1.57km를 정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중앙 부처와 관계 기관을 여러 차례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다. 시는 그동안 보행로가 없는 2차로의 위험성과 차량 정체(병목) 현상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강조하며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김윤덕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 이에 지난 2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사업 현장을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시의 적극적인 건의를 수용해 국비 지원을 최종 확정 지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최근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조성 사업 예산으로 시가 요구한 58억원을 2027년부터 3년간 100% 반영하며 사업 승인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 사업은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부 체육관 증축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굳자인 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찬익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학생 선수의 훈련 환경개선과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기존 체육관을 일반 학생과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훈련 공간과 교육 공간을 명확히 분리한 설계가 돋보인다”라며, “탁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반 학생들도 더욱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탁구부 체육관 증축 사업은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800㎡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학생들에게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주 시설과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들캠퍼스(봉화․영양․청송)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울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5∼6월과 9∼11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총 32회 운영한다. 순회 장소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동주민센터 주차장,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앞 등이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서 신청을 받으며 물량이 많으면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도 있다. 자전거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수리 기사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밀림 조정, 기어 변경 점검, 세척 등 기본 안전 점검과 경정비를 무료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실비(부품값)만 부담하면 된다. 5∼6월 중에는 5월 4일 연희성원아파트 104동 앞 주차장에서부터 6월 29일 천연동주민센터 주차장까지 총 16곳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수리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타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지난 29일 상록수역광장에서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로부터 자동식기세척기를 기탁받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밥차 무료급식’의 위생적 운영과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를 비롯해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안산사랑, 사계절봉사단, 안산상록경찰서모범운전자회, 본오3동바르게살기, 남성중앙의용소방대, 안산뚜벅이, 안산문화재단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조리와 배식, 현장 안전지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생활음악협회 안산지부 공연을 비롯해 밀알미용봉사단과 행복사랑봉사단의 이·미용 봉사, 박진영병원의 혈압·혈당 관리 및 건강상담, 안산시행정동우회의 노인복지제도 및 돌봄지원 무료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미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보니, 나눔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무엇인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