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코칭센터’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산하 ‘안양 좋은집’을 직접 방문해,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진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문 상담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사전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 흥미, 학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되며, 진로 탐색부터 진학 방향 설정까지 연계한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아동·청소년 중 진로·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진로ON 멘토링’ 공모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비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 문화생활, 일상 만족도까지 넓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도서관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조사는 서울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시민의 삶에 실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살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공간과 이용 편의성과 정보 획득과 활용, 소통과 정책 반영, 문화·교육 향유, 사회적 관계 형성, 개인의 삶과 역량 등 6개 차원 70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용자 체감 효과를 측정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의 서비스영향지수는 90.1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전체 평균 84.8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세부 항목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공간 및 이용 편의성은 92.5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 획득 및 활용 91.1점, 소통 및 정책 반영 91.3점, 문화·교육 향유 90.1점, 개인의 삶과 역량 88.1점, 사회적 관계 형성 81.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재해예방과 주민 안전 증진을 위해 16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여간관내 77개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전통시장, 사찰, 숙박시설, 공연장, 교량,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 점검하며, 열화상카메라와 절연저항측정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16일 오전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청 관계 부서 직원, 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영천시장과 봉원사를 찾아 집중 안전 점검을 펼쳤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안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취약 시설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 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연수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경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14년 연속 ‘피해응답률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피어난 ‘생활교육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현장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사전 예방과 교육적 해결로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바꾼 2026 대구 학교 현장의 3가지 핵심 동력을 짚어본다.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사전 예방 체계’구축 먼저 대구의 학교폭력 관리는 교육공동체 참여 중심의 다각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에 의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3주체(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조기 발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 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유)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도 입국, 외국인 등 이주배경을 가진 보호자들이 한국 학교 교육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한다. 낯선 언어와 제도, 정보 부족 때문에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실제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업‧진학‧진로 정보 부족(34.5%)과 학습지도, 학업 관리의 어려움(32.0%)을 꼽았다. 또한 출신 국가의 교육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자녀 교육을 학교 중심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어 학교와 가정 간 소통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단순한 보호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을 잇는 정보와 소통 지원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호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자녀교육 조력자로서의 역
“지방분권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국가사무의 대폭적인 지방 이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김호겸 경기도의원은 제11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도민 중심 의정’과 ‘실질적 지방분권’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경제·교육·복지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1.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강조하셨는데, 도민이 체감할 대표 성과는 무엇입니까? A.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환기설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학생에게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급식 종사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학교 공기질 개선과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에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Q2. 제12대 경기도의회에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주문하셨는데, 기준과 실행 방안은 무엇입니까? A. 도의원은 자리나 직책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의정활동의 본질은 현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