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디자인재단은 4월29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적십자병원,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약자동행 유니버설디자인 인식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공정책과 생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약자동행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다. 특히 주차장, 보훈 주거시설, 병원, 급식소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 디자인산업본부장을 비롯해 4개 협력기관의 기관장급 인사와 컨설턴트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주차시설, 보훈 주거·복지시설, 병원 진료·대기공간, 무료급식소 등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들이 매일 마주하는 삶의 현장에 유니버설디자인의 씨앗을 뿌리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관별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 주차장 내 안전 대피 지원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 주거시설 2곳의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서부 관내 80개교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고,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회 실시하고 있는 참여 중심의 학생 자치 활동이다. 학생의회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교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제1회 학생의회에서는 사전에 각 학교별로 발의된 안건 중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우수 발의안을 채택하여 제안 설명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시 각 학교 학생 자치 활동에 반영하여 학교별로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회의 직후에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민주 시민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자치 역량 강화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6학년도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선서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식과 함께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서식에서는 학생 의원들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참여하며 배우는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학생회장의 역할,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학습했다.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연간 3회의 본회의를 개최하며, 각 학교 학생회에서 발의된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실천 과제로 확정한다. 이후 학교별로 해당 과제의 실천 결과를 다음 본회의에서 공유하고 개선하는 순환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경험하고 학생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게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서부 관내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원의 미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교원 마음-온(溫)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학생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교사의 공감과 성찰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전반을 ‘체험·성찰·공유’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자기 성찰을 돕는 원예 테라피 활동과 ‘격려의 한마디’ 카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교육 경험을 되돌아보고 동료와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 아이디어를 제출받았으며, 연수 당일에는 이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우수 사례 공유와 토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3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학습 코칭 지원단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 및 학습 지원 방향’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지도 사례와 실천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연수는 개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이를 실제 지도에 연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습 코칭 지원단이 학습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전문적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역량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19개교 등 총 50개교, 39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를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는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또래 및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네온아트, 도자기 페인팅, 마크라메, 오르프 합주, 난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2026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47개교 업무 담당자와 충남대학교 공유대학운영센터, 국립중앙과학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교육 정책 방향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안전한 메이커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초·중등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송림초등학교 남지연 교사는 ‘초등학교 메이커교육 운영 사례’를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대전태평중학교 백진나 교사는 ‘AI와 메이커의 만남 DIVE into GROWTH 실전 플레이북’을 주제로 디지털 융합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팹랩(Fab-Lab)동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운영상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술 교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 교원과 미술 교원을 구분하여 교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음악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고석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합창 지휘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휘 기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워크숍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술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남정적 강사가 ‘동시대 미술 동향과 미술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대 미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미술 교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예술 교원의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학교밖지원센터 및 대안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학교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출입이나 학업 중단 등으로 발생하는 학교별 교과서 여유분 및 추가 주문 등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신청하면 원적교에서 교과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취학 등의 사유로 원적교가 없는 경우에는 취학 통지 배정교에서 지원하며, 중학교 과정 학생 중 원적교가 초등학교인 경우에는 거주지 근처 중학교에서 지원한다. 해당 학교에서 선정하여 사용 중인 교과서를 학년별로 각 1종씩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에 따른 구입 예산은 전액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학교밖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과 연계하여 누락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도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스포츠과학·상담·진로진학·지도자 마인드 제고 등 실제 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월 연수에서는 ▲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이해 및 확산 ▲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학생선수 멘탈 관리 및 상담 기술 등 지도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례중심 청렴 및 스포츠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번 첫 연수에 이어 6월, 7월, 11월에도 연수를 진행해,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