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의 주요 발생 시기인 5월을 앞두고, 환자 발생 근절을 위한 선제적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강서구는 지난 2023년 말라리아 환자가 22명 발생하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강력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검진 체계를 가동해왔다. 그 결과 환자 수가 2024년 13명, 2025년 3명으로 급격히 줄며 2023년 대비 약 86%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이러한 감소세를 이어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10월까지 말라리아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대상에는 발열, 오한, 두통,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물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까지 포함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강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30분 내외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2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별도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성산동 670)과 상암산(상암동 1761)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체험원은 숲속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신체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에 운영된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아이들은 숲길을 걷고 나무와 꽃 등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마포구는 계절에 따른 월별 테마를 준비해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했다. 5월에는 숲이 자라는 과정과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반가워 숲속 친구들’이 진행되며, 여름에는 꿀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춤추는 꿀벌’과 숲속이 시원한 이유를 살펴보는 ‘시원한 숲속으로’ 등이 추진된다. 가을에는 낙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은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진행된다. 상품권은 계좌이체와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처는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불 기준도 마련됐다. 상품권은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며, 할인 보전금을 제외한 실제 구매금액 기준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가 20년 뒤 미래 세대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지혜를 모은다. 구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앞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지속가능발전 숙의공론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이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해치지 않는 발전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경제성장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거버넌스) 등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구는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지난 2021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왔다. 기존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구는 변화된 지역 환경과 주민 요구 등을 반영한 새로운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숙의공론장은 기존에 행정이 주도하던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실제 주체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론장은 오는 6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로 선정된 주민은 ▲경제 ▲사회 ▲환경 ▲거버넌스 4개 분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용문시장 일대에서 지역 상권의 건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바가지요금 논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시장 상인회, 용산구청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방문해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 ▲저울 눈속임 등 계량기 위반행위 근절 홍보 등을 진행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내용을 홍보하고 소비자 의견도 청취했다. 소비자들이 바가지요금 등 부당행위를 겪을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신고는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는 1330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정기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다른 전통시장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구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신속 대처를 위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동·층·호가 포함된 ‘상세주소’ 직권 부여 및 상세주소판 교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란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활동 구역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동번호, 층수, 호수를 의미한다. 현재 공동주택과 달리 상세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은 우편 및 택배물의 분실 위험이 높고, 정확한 전달과 수취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이 쉽지 않아 주소 사용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은 물론, 담당 공무원이 기초조사와 현장방문,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며 상세주소판도 교부한다. 구 관계자는 “상세 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에 정확한 위치안내가 가능해짐으로써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우편물 등의 정확한 전달로 구민 생활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활한 상세 주소 부여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조사에 건물 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플래닛 캠퍼스×액션 빌더스 'AI 활용 교육'’을 오는 5월 7일, 14일 총 2회에 걸쳐 KT&G 상상플래닛 3층 스케일업룸(301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도출된 실무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메일 작성, 데이터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차 교육(5월 7일)은 ‘기초 AI 일상업무 지원’을 주제로 이메일 작성, 문서 요약, PPT 구성 등 반복 업무 효율화를 다루며, 2차 교육(5월 14일)은 ‘실전 AI 비즈니스 기획’을 주제로 시장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AI 활용에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 및 성동구민 약 20명이며, 실습 중심 운영을 통해 업무 적용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 강화 ▲업무 효율성 제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강빛숲공원(강일동49-1)에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작물 재배를 위해 시설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빛숲공원 스마트팜은 서울시 최초로 일반 건축물인 공원관리사무소와 온실을 결합해 조성한 이색적인 미래형 도시농업 시설이다. 구는 공원을 찾는 구민들이 첨단 재배 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여 공원의 기능을 ‘휴식’에서 ‘교육과 체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는 시범 가동하며 작물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의 균일성, 온·습도 제어 등 스마트팜 자동화 설비의 안정성, 안전사고 예방 및 병충해 관리 체계,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한 공간 배치 상황 및 이용자의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하며, 현장 여건에 맞춘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강동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스마트팜의 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원과 연계한 도시농업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원 속 스마트팜을 체험·교육·커뮤니티 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이하 ’통합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확정하고, 지역의 새 지도를 그릴 본격적인 여정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의 최상위 도시발전계획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다이내믹한 일상 도시’의 실현을 위해, ‘권역별 생활 SOC 확충’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역점 과제이다. 구는 이번 공모에서 노후 공공시설을 통합 재정비하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창의 복합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당선작을 선정하는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하는 한편,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영예의 당선작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연면적 약 9,234㎡,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설계안이다. 기존 공공건축물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 건물로 자리매김할 만한 매력적인 외관 계획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부 또한 외관의 형태를 평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에 23번째로 입주한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한전케이디엔(KDN)(주)과 협력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한전KDN(주)과 함께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북카페는 사옥 1층에 마련돼 운영 중이며, 창업 공간은 사옥 2층에 조성돼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공간이 지역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ICT 교육 프로그램과 명사 초청 특강을 운영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상반기 중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한전KDN(주)이 보유한 ICT 역량이 강동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