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지난 4일 지정해역 1호(한산~거제만)와 지정해역 2호(자란만~사량도)에 대한 막바지 현장점검과 관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위생점검에 취약한 바다공중화장실, 항·포구 화장실, 해상가두리 관리사 등 관련 시설물을 중심적으로 진행했으며,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FDA 위생점검에 철저히 대비했다. 이날 위생교육은 사량면 주민센터와 한산면 주민센터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FDA 점검 대응을 위한 전문적인 위생관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통영시는 지정해역 인근 주민들에게 FDA 점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위생관리와 관련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FDA 점검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3월 23일 예정된 FDA 점검까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회의실에서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건강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기술로 건강을 잇(IT)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는 지역 주민과 스마트 건강도시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람 중심의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동구가 제시한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은 ‘기술로 연결하고, 돌봄으로 살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 건강도시’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동구는 ▲1단계 기반구축기(2026~2027년) ▲2단계 사업확산기(2028~2029년) ▲3단계 사업고도화 및 거버넌스 내재화(2030년) 3단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정책의 핵심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 연령, 소득, 디지털 역량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환경 등 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본부장 양치훈)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장항산단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서천군의 인구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LH 측에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고, 오는 2027년 공공주택 건립 착수를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수익성 지표를 넘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 3월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본격 시행한다.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시는 소득·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3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업무 길라잡이 1000’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행정·교육 업무를 실무자료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학교 업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학교 업무 자료를 분석해 초․중등 각각 31개 업무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업무별 표준자료를 선별했다. 특히 기안문과 붙임자료, 업무 처리 절차 등을 포함해 담당자가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업무 수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업무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완성된 자료는 초․중등 업무 영역별 자료집(기안문과 붙임자료 포함) 62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 제7조(기초학력진단검사)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성취도 확인을 넘어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진단검사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동기․관계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와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단계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지원,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운영, 3단계는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12개 지역의 공립 유치원 9개원과 공립 초등학교 13교 등 총 22교(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사업비는 7억 9,391만 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3,608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미보유 학교의 신규 놀이시설 설치 △노후 바닥재와 부대시설 교체 △노후 놀이기구 수리 및 교체 등이다. 특히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이 철거된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30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구민을 위한 명사 특강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를 개최한다. 중구문화재단은 그간 충무아트센터에서 스타강사 김미경(2023년), 유명건축가 유현준(2024년), 소통전문가 김창옥(2025년)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많은 중구민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2026년 명사특강의 주인공은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다.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스토리텔링과 아트 판서를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강의로 KBS 1TV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에서는 서울시 중구의 역사와 중구의 위인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최태성 선생님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구와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구민을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소양 및 안전보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장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 속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구는 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일자리사업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현장 근무로 인해 집합 교육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들도 장소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속 기기가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에 한해서는 일자리 배치기관이 직접 주관하는 자체 집합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의 차이로 인한 교육 공백을 없애고, 전원이 차질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자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이해 및 직장 예절 등 기본 소양 교육 ▲작업장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가 ‘2025 서울서베이’ 결과, ‘전반적 삶의 만족도’ 항목에서 7.35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6.8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성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한 결과이다. ‘전반적 삶의 만족도’는 2025년 조사에서 새롭게 신설된 문항이다. 성동구의 경우 “매우 불만족”을 나타내는 0~1점 응답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점 이상의 점수를 부여한 긍정 응답층이 두텁게 형성됐으며, 그중 10점 만점을 포함한 고득점 응답 비중이 타 자치구 대비 높게 나타나 전체 1위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는 지난 12년간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비전 아래 구민의 삶을 촘촘하게 살펴온 정책들이 축적된 결실로 평가된다. 성동구는 ▲스마트쉼터 및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신속한 문자 민원 서비스 ▲효사랑 건강주치의 지원 ▲성공버스 운행 ▲중랑천·한강변 꽃길 및 체육시설 조성 ▲성수동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 도시재생 등 주민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