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6일(화), 평촌중앙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기념식’, ‘국제어린이마라톤’,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전 10시, 어린이들이 직접 개회를 선언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3개 분야 8명의 모범아동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오전 10시 40분부터는 약 3km 코스의 ‘국제어린이마라톤’이 펼쳐진다. 이 마라톤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진행되며, 총 1,5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힘차게 달려요 팀(빠른 팀)’과 ‘느긋하게 달려요 팀(느린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코스 중간에는 어린이 국제구호활동을 주제로 한 체험존과 임무수행 미션이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교육적인 요소도 더했다. 오후 12시부터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연성대학교 리베라 응원단의 무대 공연이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며, 이날 하루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오전·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만들고(GO)!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제14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응시원서를 4월 23일부터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험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공인 자격제도다.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31일 실시되며, 이후 실기시험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2012년부터 시작된 해당 자격시험은 지금까지 총 1,25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정기환 회장은 “검증된 전문 인력이 말산업 현장에 투입돼 산업 경쟁력은 물론 국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고용시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말산업 신규 채용 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발전기금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말사업체에는 월 70만 원, 신규 채용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인건비가 최대 9개월간 지원된다.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근속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승마시설, 생산목장, 조련업체 등 말산업육성법상 관련 사업체이며, 사회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지급, 말복지 교육 이수 등이 조건이다. 신규 근로자는 말 관련 자격 보유자 또는 전공 졸업(예정)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최대 72명을 지원하며, 말산업 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중복 지원 및 부정수급 시 제한이 따른다. 정기환 회장은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며 “말산업 종사자와 사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자체 개발한 말 DNA 검사 시약을 호주에 대규모 수출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국산화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말의 친자감정 및 개체식별을 위한 필수 기술로, 기존 수입 제품보다 정확도와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암수 구별 기능을 탑재하고, 1회 실험으로 46개 유전자형 동시 분석이 가능하다. 마사회는 2017년부터 시약 국산화를 추진, 2019년 연구를 완료하고 2021년에는 한국과 미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이후 국내외 다양한 말 유전자 검사기관에 기술을 소개하며 수출 기반을 마련해왔다. 그 결과, 2025년 호주 유전학 연구소에 10,000건 분량의 시약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호주 전체 말 검사 건수의 절반 규모로, 한국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다. 마사회는 이번 성과로 연간 4천만 원 이상의 검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개‧소‧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의 유전자 분석 시장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4월, 한국경마에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감동의 순간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팬들의 함성과 가족의 응원이 어우러진 그 현장에는 경마라는 스포츠의 또 다른 얼굴이 담겨 있었다. 진겸 기수와 문세영 기수, 두 베테랑이 각각의 방식으로 우승의 기쁨을 나누며 감동을 함께 했다. 지난 4월 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1회 KRA컵마일(GⅡ)에서는 진겸 기수가 기승한 ‘오아시스블루’가 막강한 기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의 첫 관문이자 국산 3세마에게 주어지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 이 경주에서 진 기수는 여섯 번째 대상경주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경주 직후 진행된 우승 인터뷰 도중, 그의 목소리 너머로 “아빠~”라고 외치는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진겸 기수의 막내딸 하윤 양이었다. 이날 하윤 양은 엄마와 오빠 율이와 함께 아빠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경마장을 찾았다. 진 기수는 “제가 딱히 한 게 없다. 말이 너무 좋았고, 말 관리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늘 그렇듯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족은 저에게 가장 큰 원동력이다. 매 경주 다치지 않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 27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제36회 뚝섬배(GⅡ, 1,400m, 혼OPEN, 3세 이상, 총상금 7억 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암말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퀸즈투어 S/S(스프링·서머)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으로, 서울과 부산경남 지역에서 선발된 16두의 경주마가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뚝섬배는 1989년 서울 뚝섬경마장 폐쇄를 기념하기 위해 창설된 전통 있는 대상경주로, 2012년부터는 ‘퀸즈투어 시리즈’에 편입되며 국내 최우수 암말을 가리는 주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부터는 GⅡ(그레이드 2) 등급으로 격상되며 그 위상을 더욱 높였다. 이번 경주에서는 지난해 퀸즈투어 시리즈의 최우수 암말이자 뚝섬배 디펜딩 챔피언 ‘즐거운여정’과 하반기 시리즈(F/W) 최우수 암말 ‘원더풀슬루’가 다시 맞붙는다. 두 말은 대상경주에서 총 10회의 대결을 펼쳤고, 현재까지의 상대 전적은 5승 5패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대표 ‘즐거운여정’, 뚝섬배 2연패 도전 부산에서 출전하는 ‘즐거운여정’(5세, 레이팅 108)은 지난해 뚝섬배를 제패하며 최우수 암말 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출전을 앞둔 대표 선수단의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대회 전부터 저력을 입증한 오산시는 게이트볼, 탁구, 파크골프 등 7개 종목에 선수 27명과 코치진 17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특히 사전경기에서 탁구 종목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본 대회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 자라섬 일원에서 열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애는 한계가 아닌 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는 4월 2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4회 YTN배(G3) 대상경주에서 ‘글로벌히트’가 우승하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원정 이후 컨디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김혜선 기수와 호흡을 맞춘 글로벌히트는 안정적인 전개 끝에 결승선 직전 속도를 끌어올리며 2위와 5마신 차로 여유 있게 우승했다. 2위는 같은 마방 소속의 ‘스피드영’, 3위는 일본에서 원정 출전한 ‘유메노호노오’가 차지했다. 이번 경주로 글로벌히트는 국내 최강 경주마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혜선 기수는 “두바이 이후 부담이 컸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방동석 조교사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어 시리즈 마지막 관문인 부산광역시장배(G2)는 오는 5월 25일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열린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춘천시지부는 4월 17일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강릉시는 A플러스를 주지만, 춘천시는 A에 대해 이유부터 설명해야 해서 어렵다"고 발언해 춘천시 공직자들이 비협조적이라는 인상을 줬다. 이에 대해 노조는 “2천 명 춘천시 공무원의 헌신과 노력을 폄훼한 것”이라며, “즉각적인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노조는 경기장 환경 개선, 시내버스 증차, 응원 캠페인 등 공직자들이 강원FC를 위해 해온 다양한 노력을 언급하며, 2025년 홈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 또한 이러한 헌신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노조는 “춘천시 공직자들은 여전히 강원FC를 사랑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성남FC가 오는 4월 19일(토)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와의 K리그2 홈경기에서 ‘농협은행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은행은 쌀 4kg 500포를 후원,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사진 촬영과 시축 행사, 하프타임에는 OX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장외 행사로는 룰렛 이벤트, 포토 인증 경품 추첨, 그리고 성남FC 대학생 마케터 ‘필드맥’이 기획한 ‘축구 빙고’ 체험존 등이 마련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성남FC 공식 앱,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