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서산교육발전특구의 상징인 ‘내 손에 해봄’ 앱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서산 교육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과장실에서 장학사 김민식과 앱 개발팀(교사 7명), 앱개발업체 직원(3명)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확정하며 사업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앱의 핵심 기능인 UI/UX 재구조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신 디지털 정부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화면을 개편하고, 보호자와 강사, 학생 등 사용자 유형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여 누구나 막힘없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잡았다. 특히 서산시청의 지역 체험처 데이터와 한서대학교의 우수 강좌 예약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술적 규격을 확정함으로써, 서산의 모든 교육 자원을 모바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주요 연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2026 학생정서위기 대응 협력기관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신호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2차 연계’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특별히 교육부 정서·행동특성검사 전문가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을 초빙하여 전문가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효율적인 기관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주제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였다. 기관 협의회에는 서산의료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산가정성통합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연계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6년도 검사 결과에 따른 2차 연계 방안과 기관별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거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및 업무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단말기는 시각장애인용 PC로, 점자 및 음성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웹 서핑, 독서, 라디오 청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말기 대여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운영되니 방문 전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월부터 3월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인문학’을 운영한다. 강의는 ▲명욱 교수의 ‘The King’s Wine, 와인으로 읽는 세계사’(2월 25일) ▲홍순민 역사학자의 ‘종묘와 도성, 조선의 골격을 세우다’(3월 4일·11일)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커피로 배우는 클래식 음악’(3월 25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2월 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과학교구 체험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4년 주안도서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연례 전시로, 어린이과학관의 다양한 체험형 과학교구를 도서관에 전시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차동기어, 모터, 엔진, 자석과 전자석, 빛의 여행과 성질, 진자운동 등 다양한 과학교구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며 독서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1층 다문화체험존에서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체험존 기획 전시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첫 번째 순서로,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삶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중앙도서관에서 자체 발간한 다문화 도서 27종을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아동도서 20여 종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시민의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영종·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AI융합교육센터는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1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창작·과학·디지털 등 분야별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존 과학 중심 교육에 예술적 감수성(ART)을 결합한 형태의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AI융합교육센터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학생과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AI 바둑, 반응형 감성 로봇, 가상 현실 드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메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현보 원장은 “AI융합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놀이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월 9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무 능력을 길러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새내기 교사의 설레는 첫 출발! 교학상장의 여정을 향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예비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집합 및 원격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AI·디지털 수업 및 생활교육, 학급경영과 학생·학부모 상담,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AI 주도 시대, 질문하고 상상하는 수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교육연수원은 인천교직원수련원과 협업해 집합연수 기간 중 연수 대상자의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스위스와 이탈리아 연수에서 학생들이 경험한 현지 직업교육 및 산업 현장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연수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원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고회는 국외 연수 운영 결과 보고와 우수 사례 발표, 참가 학생 프로젝트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수 준비 단계부터 현지 활동, 사후 성과에 이르는 전 과정과 연수의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험한 직업교육 운영 방식과 산업 현장의 특징을 소개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 및 향후 진로 방향과 연계해 발표했다. 또한 유학생 및 한인 전문가 등 현지에서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학습 태도와 진로 준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 보고회는 국외 연수 경험을 돌아보고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질문 중심 배움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핵심 문장, 핵심 질문, 탐구 질문의 이해 ▷탐구 질문 중심의 교수·학습 설계 ▷교과별, 학년별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원 및 차시 단위로 교수·학습 설계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과정 분석부터 평가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 학생의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고자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새 학기 수업 설계는 학생들의 배움의 싹을 틔우는 밑거름과도 같다”며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이 현장에 안착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깊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료집이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2026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워크숍’을 2월 중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을 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