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동문화재단과 문화NOT공장(대표 신수연)이 예비 예술인의 실험적 성장을 지원하는 '예비 예술인: 아직은 없는 동네' 참여자를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예비 예술인: 아직은 없는 동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단기 실적 중심의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공모 방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경쟁으로 파편화되는 예술 생태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결과물보다 함께 성장하는 과정과 참여자 간의 연대에 집중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참여자 선발과 운영 방식으로 눈길을 끈다. '아직은 없는 동네'에는 일방적으로 점수를 매기는 외부 심의위원이 없다. 서류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5시간의 원탁회의를 통해 서로의 철학과 작업을 탐색하고, 함께 작업할 동료를 직접 선택하게 된다. 선정 이후에도 주최 측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배분하지 않고, 총 2,700만 원 규모의 프로젝트 실행비를 24명의 참여자가 '예산분배 토론회'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며 직접 나누어 가진다. 누군가 정해주는 규칙을 따르는 대신, 참여자들이 스스로 방식과 타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동구의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9.97% 증가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서울시 전체의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강동구가 뚜렷한 출산 증가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생아 수뿐만 아니라 합계출산율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강동구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합계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그동안 구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지표 개선은 혼인 증가와 인구 유입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동구의 2025년 혼인 건수는 2,892건으로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으며, 최근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지속되고 있다. 구는 이러한 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주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2026년 마포구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제안 발굴에 나선다. 제안제도는 행정 전반의 개선 사항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로, 구청장 권한으로 실행 가능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주민이 제안하는 ‘국민제안’과 공무원이 제안하는 ‘공무원제안’으로 나뉜다. ‘국민제안’은 생활 속 불편 개선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공무원제안’은 본인 업무뿐 아니라 타 업무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폭넓게 제시할 수 있다.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국민제안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무원제안은 행정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내용은 소관 부서 검토와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심사는 창의성(30점), 능률성(20점), 계속성(20점), 적용범위(20점), 노력도(10점)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제안이 채택되면 주민과 공무원에게 포상과 혜택이 주어진다. 국민제안은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 5개 등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에 마련된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를 운영할 ‘예비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2명(또는 팀)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해당 점포는 총 5개로, 이번 모집은 2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마포구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2명을 선발해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해 안정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6개월간 실제 창업을 운영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1회 연장할 수 있다. 점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해야 하며, 월요일은 자율 운영으로 한다. 점포 사용료는 부가세를 포함해 월 22만 원이다. 참여자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지난 17일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 1545'를 적용한 '1545 COFFEE' 중구청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에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상징성을 녹여냈다. '1545 COFFEE'는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는 '이순신 1545' 브랜드를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도시브랜드를 주민의 일상 가까이로 끌어들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중구청점은 청사 내 기존 카페 공간을 리뉴얼해 조성됐으며,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간에는 '1545' 브랜드를 적용한 부스형 카운터와 함께 작은도서관 기능이 더해져,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공간에는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텀블러, 보틀 등 다양한 이순신 굿즈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대규모점포 내 인파 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규모점포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을 제작했다. 대규모점포란 매장 면적 3,000㎡ 이상인 백화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을 말한다. 올해 1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실내 안전사고’가 재난 유형으로 신설됐다. 이에 따라 이번 매뉴얼에 실내 수용 인원 기준과 현장 혼잡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담았다. 가이드라인은 대규모점포의 특성을 반영해 다중운집 유형을 ▲사전 예고된 축제·행사 ▲주기적 밀집 ▲예측 곤란 밀집(시설 고장 등) 3가지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현장 혼잡도에 따른 상황을 3단계로 세분화해 단계별 조치사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 조직의 임무를 구체화하는 한편, 구민 안전을 위한 ‘시민행동 요령’도 포함했다. 특히 군중 속 호흡 공간 확보법 등 실질적인 대처법을 상세히 안내해 구민의 위기 대응력을 높였다. 구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을 500가구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컨설팅 사업이 높은 주민 만족도를 기록함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관내 모기 발생률이 전년 대비 약 14.46%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신청 400가구 외에, 면역력 저하로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수적인 암환자 100가구를 별도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는 보건소의 ‘암환자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배려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컨설팅은 전문 소독업체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주택 내 방역 취약 지점 정밀 진단 ▲올바른 방역 약품 사용법 교육 ▲가구별 맞춤형 방역 주기 및 방제 방법 상담 ▲주택 내부 해충 방역·소독 ▲정화조 및 변기 유충 구제 약품 투여 등 종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일반 신청 지원 대상은 모기 발생에 취약한 관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노원구가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 등을 간편하게 신고하고 수거할 수 있도록 해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최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이 늘면서 점자블록,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주변 등에 기기가 방치돼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구에 접수된 공유 전기자전거 수거 요청 민원은 총 1,637건에 달한다. 그러나 현행 법령상 전기자전거는 강제 견인이 어려워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역 내에서 공유 전기자전거를 운영 중인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과 손잡고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방식을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을 구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가입 절차 없는’ 간편 신고다. 기존의 번거로운 본인 인증 과정을 없애고,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위치(주소)를 입력하고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주민 누구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요 배출 정보를 한 장에 담은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문은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과 대형폐기물 처리 절차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출 요일, 시간, 장소 등 기본 수칙을 명확히 안내해 여러 종류의 쓰레기를 섞어 버리거나 분리배출 기준에 맞지 않게 버리는 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종이류, 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 기준, 폐형광등·폐건전지 처리 방법 등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항목도 구체적으로 담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내문은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제작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했으며, 냉장고 등에 부착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