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도내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마약류 예방 및 대응 전문성 증진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가 청소년의 마약류 진입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마약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빙된 이성규 소장(국가금연지원센터 초대 센터장)은 ‘청소년 흡연과 마약류 사용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 자료와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들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사례 중심의 가이드라인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신종 담배와 마약의 연관성에 대한 막연한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연수가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 강연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가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예방·상담·전문치료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휴학생 포함)과 학교 밖 청소년(2008년생까지)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약 1800명의 학생에게 총 9억 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1억 84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부 지침에 따라 ▲본인 부담금 10% 도입 ▲학부모 온라인 교육 이수 의무화 ▲치료비 서류 제출 집중 기간(연 3회) 운영 등 세 가지 정책이 새롭게 적용된다. 먼저 치료 지원의 지속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일정 비율의 본인 부담금 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학생 1인당 연간 70만 원(입원비 별도 300만 원) 한도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학기 중에는 주 1회 원어민 교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방학 기간에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 대비 3.38%p 상승한 94.68%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영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여형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6일 한사랑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 소속 원어민 교사들이 15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거나 학생들을 초청해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한편 제주국제교육원은 2021년 11개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 5년간 누적 84개 센터 1384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영화 상영 프로그램 ‘일요문화산책’을 운영한다. ‘일요문화산책’은 22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주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으로는‘라라랜드, 쇼생크 탈출, 미나리, 오페라의 유령’등 국내외 영화가 포함되며 연극·음악·콘서트·고전·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은 사전 신청 없이 상영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영작 정보는 제남도서관 게시판과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일요문화산책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와 예술을 편안하게 즐기며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4월 28일까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협력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일부터 지역사회 예술가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 2~3교시에 총 8차시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전통 음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에서는 단소와 소금 등 국악기의 구조와 특징을 배우고 올바른 호흡법과 운지법을 익히는 한편 정간보 읽는 법과 연습곡 연주를 통해 국악 연주 기초를 단계적으로 배운다. 학생들은 전통 음악의 기초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예술 경험을 하며 국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강연심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구좌중앙초등학교는 10일 학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총동문회 입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좌중앙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입학생 5명에게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모교의 미래인 후배들이 초등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기를 바라는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1학년 학생들은 선배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효철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선배들의 정성과 응원을 바탕으로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장기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자의 활동 성과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객관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직전 연도 2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시민을 ‘우수자원봉사자’로 규정하는 기준이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실적에 기반한 우수 봉사자 인정과 지원 체계도 제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정안에는 장기 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건강검진 지원과 서울특별시장 명의 근조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의 공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0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위례선(트램)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및 차량 점검을 진행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연장 5.4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3,503억 원이 투입되어 2021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방식으로, 대용량 배터리(179kWh)를 통해 공중전선 없이 운행되어 소음이 적고 도시 미관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휠체어 이용자가 평지처럼 탑승할 수 있는 ‘저상 구조’와 열차 진출입을 색상으로 알리는 ‘트램 연동형 경관조명’ 등 최첨단 시민 편의 시설이 적용된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 도시철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기지 현장에서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관제실과 차량기지, 초도편성 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3월 11일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사업의 5번째 거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 및 신복자 의원을 비롯하여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키오스크 체험, 모바일 금융 교육, 1:1 상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포용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 개관한 동대문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디지털 거점으로 조성됐는데, 삼성에스원과 협력한 SSDA(Samsung Senior Digital Academy)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 은행 창구 체험과 키오스크 주문 연습 등 어르신 실생활 중심 디지털 체험 교육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서울시는 영등포, 은평, 강동, 도봉에 이어 이번 동대문까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1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의 2026년도 성과 보고 방식과 주요 사업의 운영 효율성 부분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과는 단순히 지원 건수나 예산 집행률 같은 수치가 아니다”라며, 단순 실적 위주의 보고 방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저출생 사업 등 주요 복지 정책이 해당 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떠한 지표를 통해 개선 여부를 측정했는지에 대한 ‘질적 분석’이 전무함을 질타했다. 구체적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 엄빠택시’ 등의 저출생 사업의 성과를 단순히 이용 건수와 지원 가구 수만 나열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이러한 수치는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판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 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언급하며, 단순히 운영 개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업종을 얼마나 확보했는지와 같은 디테일한 성과 자료가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보고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