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총 1조 578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편성하여 10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감소와 지방세수 악화 등 세입 여건의 악화로 지난해 본예산(1조 5973억 원)보다 185억 원(1.2%) 감소한 규모다. 도교육청은 세입이 줄어 감소예산을 편성하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학교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학급수와 학생수가 줄어들었지만 학교운영경상경비를 학교운영경상경비를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881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한, 내년도에는 학교 설립과 시설 개선 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시설환경개선기금과 설립기금 1036억 원을 본 예산에 편성했으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소모성·행사성 경비 감축 등을 추진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주요 세입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1777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및 기타이전수입 2650억 원 ▲ 자체수입 및 기타수입 325억 원 ▲ 기금전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오라청사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화해조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처벌 중심이 아닌 대화와 이해·책임을 통한 회복적 접근으로 학교폭력과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과 신뢰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리자들의 관계회복 및 공동체 신뢰 형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 공동체의 철학적 이해(응보와 회복의 차이) ▲화해조정 접근의 실제 ▲학교폭력 민원사례 유형별 대응 ▲관리자 소통 및 회복적 질문 실습 ▲시나리오 기반 화해조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리자가 학교 현장에서 관계회복 중심의 대응을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들이 갈등 상황을 다루는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회복적 문화를 확산시켜 평화롭고 신뢰가 살아 있는 학교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학생들이 창의적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드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드론 축제는 도내 초중고 드론 교육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축구대회 ▲드론 열쇠고리 만들기 ▲드론 조종 및 장애물 피하기 체험 ▲산업·농업·교육용 드론 전시 ▲드론 인형뽑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론 축구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160여 명으로 구성된 25개 팀 (초 11팀, 중 9팀, 고 5팀) 참가해 대한드론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하늘 위에서 짜릿한 경기를 펼쳤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드론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며 “드론이 만든 하늘의 경기장에서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0월 3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도내 유치원·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교원, 도민을 대상으로‘언어로 그리며 문화로 채우다’를 주제로 한 제18회 제주글로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학교별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더했다. 축제는 동부외국문화학습관 소속 학생밴드 ‘소리물감’의 공연을 시작으로 베트남 반포소수민족기숙중학교의 전통춤과 도내 학교들의 뮤지컬·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외국어 노래, 이야기 구연, 외국어 주제 발표 등을 선보였으며, 제주국제교육원과 각 학교, 외부 기관이 운영한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는 여러 국가의 언어·문화 체험과 교육활동 전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동부·서부·서귀포 외국문화학습관에서도 동시 연계 축제를 운영해 읍면 지역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글로벌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축제는‘다양성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0월 31일 도내 3~5세 유아의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를 지키는 첫 습관’ 보호자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알려주고 과몰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보호자들은 유아기 디지털 노출의 위험성과 놀이의 중요성을 배우고, 작은 생활습관과 가정 내 사용 규칙을 통해 디지털 과의존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이해했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의 디지털 사용 문화를 돌아보고, 아이들에게 긍정적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정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제주시 이도2동 갑,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열린 제4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청년 해외취업 사기 및 인신매매 피해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의 선제적 대응과 청년 보호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얼마 전 한 제주 청년이 가족에게 ‘엄마, 나 괜찮아. 금방 돌아올게’라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그 길의 끝은 일터가 아니라 감옥이었다”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청년의 간절한 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범죄의 표적이 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단순한 해외사기가 아니라, 절망을 거래하는 범죄이자 청년의 믿음을 이용한 잔혹한 현실”이라며 “이미 제주에서도 유사 사건이 수사 중인 만큼, 우리 지역 청년들도 언제든 같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또 “청년이 위험한 선택을 하기 전에, 누군가 단 한 번이라도 ‘그 길, 조심해’라고 말해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며 “이제는 사건 발생 이후가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10월 31일 오후 2시, 제4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조례안 등 184건의 의안을 심의ㆍ의결하면서, 지난 10월 14일부터 시작한 18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제443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이 의결되어,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졌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 등 본회의에 부의한 184건(조례안 37, 동의안 143, 결의안 1, 의견제시 2, 기타 1)의 의안을 심의ㆍ의결하게 된다. 특히, 4·3특별위원회에서는 ‘4·3 역사왜곡·폄훼 방지를 위한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 날, 김기환 의원은 “제주청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대응”, 원화자 의원은 “국가유공상이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 발의 취지 관련”, 고의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31일 오전 11시 제4회 회의를 열고, '4·3 역사왜곡·폄훼 방지를 위한 ‘4·3특별법’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온라인과 정치권, 일부 문화 콘텐츠 등에서 재확산되고 있는 4·3 왜곡 발언과 혐오 선동을 강하게 규탄하고, 4·3 허위사실 유포 및 희생자 명예훼손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3특별위원회는 결의안에서 “국가폭력의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는 단순한 역사 논쟁이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모욕이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피해 개인이 특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재를 피하는 법의 공백이 혐오 선동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4·3특별법 개정 요구는 “학문이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공식 확인한 역사적 사실을 고의로 왜곡·조작하거나 집단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 장치”임을 분명히 했다. 4·3특별위원회 하성용 위원장은 “4·3의 진실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 했다. 이번 시험의 응시인원은 총 272명으로 제1차 시험은 11월 8일에 제주중앙중학교(제주시 선덕로5길 37)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실시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의 소지가 금지되며 이를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모든 응시자는 사전에 공지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여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과 31일 이틀간 제4·3 유적지 일원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8명이 참여하는 ‘2025 경남 3·15와 함께하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전국 교원 간 교육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 시·도교육청은 2018년 체결한 테마형 수학여행 등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매년 상호 교원 연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지난 30일에는 ▲제주4·3합창단 공연과 개회식 ▲‘제주4·3의 이해’ 특강 ▲4·3평화공원 및 제주시 지역 유적지인 제주북초등학교와 관덕정 답사 ▲‘평화·인권 공감 토크 한마당’을 통해 두 지역의 평화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31일에는 다랑쉬굴, 다랑쉬오름, 터진목 등 4·3 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장 중심의 체험형 연수가 이어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3·15와 제주4·3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살아 있는 역사”라며, “이번 연수가 두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평화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