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 작은학교 특색교육 ▲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원청 중심 지원체계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작은학교 특색교육은 AI디지털, 독서인문, 기후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개교가 참여한다.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지역 마라톤 완주 프로젝트, 챔버오케스트라 운영 등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진도오산초등학교 등 15교에서 운영된다. 원도심학교형, 농산어촌유학 특성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부설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40면)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동물원은 어린이날 당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관람객 안전관리 및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동반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9일 안천면 상추·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3월 입국해 근무 중인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 환경과 적응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진안군 역시 지속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 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를 위해 생활 여건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경영 권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린지’란 책(book) 읽기와 도전(challenge)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책 읽는 과정을 즐거운 임무처럼 느끼며 직접 참여해 독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10가지 임무가 담긴 활동지를 제작했다. 특히 △독서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현재가 아닌 다른 시대 책 읽기’, ‘가본 적 없는 배경의 책 읽기’△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골라보며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는 ‘가족이 추천한 책 읽기’,‘추천도서 100선 도서 읽기’△도서 탐색과 검색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태어난 해에 출간된 책 읽기’ 등의 주제를 통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독서 도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책린지 데이’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학교에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관련 자료 및 교육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법무부 소속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20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을 딱딱한 법 조문이 아닌, 우리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4학년 ‘인권과 법’ △중학교 1~2학년 ‘기본권과 법Ⅰ’△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생 ‘기본권과 법Ⅱ’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현직 변호사, 연구원, 초중등 교원 등 헌법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 현장의 관심도 뜨거웠다. 법무부의 시도별 배분 학급수에 따라 도내에서는 상․하반기 70학급씩 총 140학급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여 신청에 145개교 1,000여 개 학급이 몰렸다. 도교육청은 학교급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최종 140학급을 선정했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헌법교육 교원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배움순환공간[둥지]는 지난 4월 25일 영덕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나들이 프로그램 ‘예주우리땅학교’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여우생태관을 방문해 역사·문화·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4월 28일 영덕 꿈의 인형극 프로젝트 ‘칠보산 도깨비들의 보물잔치’ 첫 수업을 열고, 양말과 장갑에 눈알 단추를 붙여 자신을 닮은 손 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숙한 물건에 상상력을 더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지역과 연결된 살아 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29일 진보초등학교와 '2026년 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송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8일 진보초등학교에서'돈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일까?'라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과 팝업북 제작 활동이 결합한 융합형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진보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9일 오후 2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영양(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색 디저트 만들기, 음식물 폐기물 감량 방안,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활성화,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색 디저트 만들기 과정에서는 학생 기호와 영양을 함께 고려한 저당 케이크 만들기를 실습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음식물 폐기물 감량 방안, 및 학교급식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한 저탄소 온밥상 운영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메뉴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나이스 활용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식생활과 환경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며, “앞으로도 영양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 가치관 정립을 돕고, 자녀와 소통하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학부모 및 양육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자녀이해’와‘교육철학’주제의‘전문가 특강(4회)’과 부모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힐링 체험(2회)’등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연으로는 ▲이창현(교육상담 컨설턴트)의‘우리 아이 기질과 성격 사용 설명서’▲이세나(감청코칭 전문가)의 ‘내 아이를 위한 행복 솔루션, 감정 코칭’▲'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의 저자 이창준의 특강이 마련되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캘리 도장 및 압화 액자 만들기’체험을 통해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참가 신청은 1차(1~2강)는 4월 30일부터, 2차(3~6강)는 5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