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0월 31일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60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우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천문 활동을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가까이 느끼고 천체 관측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천체투영실에서의 별자리 콘텐츠 관람 및 계절별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 조립 및 파인더 정렬 체험, 스마트폰을 이용한 천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립하고 파인더를 정렬하는 실내 체험은 학생들에게는 별을 향한 탐구의 즐거움,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보호자는 “망원경을 직접 조립해 본 것이 처음이라 신기했다”라며 “별을 관측하기 전 이런 준비과정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별을 관측하며 천문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신규 지방공무원과 실무 수습 직원 41명과 선배 공무원 8명을 함께 ‘업무 디딤·도울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 ‘업무 디딤·도울 학습공동체’는 신규 공무원들이 초기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주시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 중심 시책이다. 특히 이번 학습공동체는 기존의 실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장 및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와 소통 시간을 확대하여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선후배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실무에 신속히 적응하고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서귀포 관내 중학교 학생대표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장과 함께하는 중학생대표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마당은 ‘함께 만드는 학교, 내가 바꾸는 내일’을 주제로 학생들이 교육장과 직접 만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교 정책에 학생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대표들은 학교 내 의사소통 강화, 진로 및 체험활동 다양화, 안전·존중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학생이 주도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현장 발언에서는 학생동아리 확대, 학교 간 교류 활성화, 진로체험 기회 확대,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소통마당에서 제시된 학생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추진하고 각 학교에 공유하여 학생 의견이 학교 현장에 환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교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교육자치의 출발점”이라며 “학생 의견이 실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본원 연수실에서 도내 영유아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제주지역 영유아교육 관계자 소통의 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지역 영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국공립유치원연합제주지회, 제주사립유치원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서귀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상호 정보 교환, 2026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자료 수집 및 공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원연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향 논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연수의 실효성 제고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소통의 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 기획으로 이어지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통해 제주 영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병우(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은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제주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에는 양영식 농수축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갑), 강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이 함께했다. 11월 3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대표단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원을 격려하고, 제주사무소 운영 상황을 청취한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양병우 부의장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제주 기업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며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제주와 싱가포르 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월 4일 대표단은 싱가포르 제주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양병우 부의장은 축사에서 “제주는 바다를 넘어 사람과 문화, 아이디어가 드나들던 열린 섬이었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루미 시책 개발팀’ 공직자들과 함께 11월 3일(월) 오전 11시 ‘함덕4구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해 현장조사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시가 추진 중인‘골목형 상점가 육성 계획’수립에 앞서 실제 상권의 현장 상황을 상세하게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이루미 시책 개발팀 공직자들은 상권 내에 있는 점포들을 직접 방문해 경기실사지수(BSI) 조사를 골목 상권 상황에 맞게 변형한 골목형상점가 BS&I 방식으로 실제 상인들을 인터뷰하며, ▲경기 체감도 조사, ▲애로사항 청취, ▲골목 상권 활성화 의견 등을 수집했다. 제주시는 골목상권별 BS&I 조사를 기반으로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육성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수립 예정인‘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육성계획’은 ①유망 상권 발굴 및 지정 확대, ②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육성 지원, ③체계적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작성된다. BS&I 조사 결과는, ① 상권 실제 상황과 ② 상권 내 상인 요청 사항을 반영한 상권 특성화 방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제주지역 로컬 크리에이터의 발굴-육성-지원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아,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0월 30일 제4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한권 의원은 2025년 1월 부터 도내 경제·산업계 창업가, 사업가 등 관련 종사자들과의 현장 대화를 통해 정책대안을 발굴하는 경제현담회를 기획·개최 중으로, 1월 11일 1회 경제현담회(經濟賢談會)를 통해 만난 로컬브랜드스토어 ‘소길별하’ 이금재 대표의 면담 이후 로컬 브랜드 창업과 지원에 관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인식하고 본격적인 조례 준비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지난 2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 경제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고, 이후 제5회 경제현담회 '제주형 로컬 크리에이터를 말하다(2025.2.28)', 제8회 경제현담회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조례 제정 2차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내기 위해 노력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약자의 보편적 관광권 보장과 '모두를 위한 관광' 실현을 위한 '무장애 관광 활성화 및 조례 제정 포럼'이 11월 10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도민 공감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인권동아리 '이끼'가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와 (주)카카오의 후원을 통해 제주 최초의 무장애 해수욕장을 운영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기획됐다. '무장애 관광'은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 누구나 물리적, 사회적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최근 개정된 관광기본법에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이 명시되는 등 국가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할 조례 제정이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3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홍서윤 前 한국장애인관광협회 대표가 기조강연을 맡는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홍윤희 (사)무의 이사장, 김예지 인권동아리 '이끼' 부장,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3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애월읍 지역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제주가치돌봄’서비스 현장부터 양배추 농가, 보건지소, 이동민원실, 공영버스 회차지까지 도민의 삶 속으로 파고들었다. ‘도지사의 책상은 도민의 삶 현장’이라는 모토 아래 이뤄진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경청 소통은 도민 돌봄 현장에서 시작됐다. 전국 도 단위 최초로 시행 중인 제주가치돌봄은 2023년 10월 도입 이후 2년 간 누적 이용자 1만 2,301명을 기록했다. 올해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까지 확대하고 서비스도 5대 9종으로 늘렸다. 오 지사는 이날 애월읍사무소에서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도정과 행정시, 읍면동이 한 팀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1차산업 5조원 시대나 제주가치돌봄 같은 성과는 읍면동 담당자가 없으면 나올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제주가치돌봄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수행기관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제주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수출 합의가 이뤄지면서, 제주가 케이(K)-푸드의 글로벌 전진기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다. 오영훈 지사는 “정상회담 결과로 제주산 축산물처럼 특정 지역만 발표한 것은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며 “수출 교역과 관련해 특정 지역에 한정한 사례를 우리가 만들어냈다”고 이번 성과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 지사는 “10년 이상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국제기구 인증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농식품부와 함께 싱가포르 협상을 이어왔다”며 “국가 전체가 아닌 제주도만을 특별한 지역으로 인정받고 접근한 자체가 대단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역사에 남는 케이(K)-푸드의 전진기지가 제주도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제주가 한국 식품의 세계화를 이끌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대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 싱가포르 해외사무소 설치, 국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