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강동구에서 경제‧학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강동구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는 지역의 청년들이 가진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을 제안하여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동구 청년네트워크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정책 기획 및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연수(워크숍), 공론장, 분과별 회의 그리고 정책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거나 강동구 누리집 내 ‘강동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네트워크는 취업·창업, 문화·예술, 주거·금융, 건강·사회, 참여·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수 점검에 나선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에 자동심장충격기로 전기 충격을 주는 제세동을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존율은 제세동 5분 지연 시 50%, 7분에 30%로 급격히 감소하지만, 1분 내 제세동을 실시하면 생존율은 최대 90%까지 높아진다. 특히 강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28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5월 30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 총 1,128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의무설치기관 내 711대(공공보건의료기관, 119 구급차, 여객 항공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의무 외 설치기관 내 417대(교통시설,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를 모두 포함한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수량 파악을 넘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 상태를 확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G CNS와 함께하는 ‘AI Geni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에서 오는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총 12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등양초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학생들은 LG CNS 사옥과 이노베이션갤러리를 둘러본 뒤,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구는 등양초를 시작으로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수명초, 등서초, 화곡초, 우장초, 등명초 순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일 6교시 과정으로 심도 있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피지컬 인공지능(AI) 스마트물류 로보틱스’ 등이며,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본동 일대 명소화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코리아신탁 컨소시엄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천문대를 포함한 고품격 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영국 V&A 박물관과 사당동 분관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K-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본동 일대를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같은 세계적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본동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유휴 국·공유지가 혼재돼 체계적 개발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과거부터 도시재생사업, 도시계획시설(청소년수련시설) 결정 고시 등을 통해 본동 일대 개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공모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상지는 본동 8-12번지 일원으로 38,980㎡ 규모이다. 공모에 선정된 코리아신탁 컨소시엄은 ▲코리아신탁 ▲포스코이앤씨 ▲더에테르 ▲카트 ▲p&y partners limited 총 5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금융·시공 전반에 걸쳐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용도지역 변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구역은 수요 조사를 거쳐 신청된 10개 지역 가운데 시급성이 높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상인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이 우려됐던 ▲방산시장 일대와 통신선이 난립한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비롯해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이 대상지다. 정비 작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구는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2,795m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과정에서 건물 옥상 출입이나 통신 서비스 일시 중단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구는 오는 7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안내문과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선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리터와 20리터로 제작된다. 중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회 자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27일 양재동에 위치한 기아 본사를 찾아 직원 총 5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1:1 금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서초구가 사업장이나 대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자담배 집중 대응’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만연한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해로운 대안’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4월 24일부터 전면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새롭게 포함되는 등 규제가 대폭 강화된 상황에서 직장인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을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궐련형과 액상형 등 전자담배의 유형별 사용 동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 체내 일산화탄소(CO) 측정과 함께 개인별 담배 의존도를 평가하고 금연 동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가 내달 1일부터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조성된 수변 문화시설이다. 봄에서 가을 저녁마다 음악과 물, 빛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특히 최대 25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는 산책 나온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구는 올해도 음악과 연동되는 분수의 연출과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등을 선보인다. 선곡은 음악 전문가, 주민 설문조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성했다. “예술이야”, “사랑의 배터리”와 “Bang Bang” 등 세대공감형 음악으로 요일마다 다르게 편성했다. 특히 어른들과 함께 방문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어린이들을 위해 “Golden”, “스타 티니핑송” 등도 포함했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일요일, 1일 1회 20분간 운영된다. 다만 올해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존 주 5일 운영에서 주 4일로 줄였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운영 시간 동안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객과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 235-5 일대에 용산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빙고빙락(氷庫氷樂)’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력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전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담아 선보이는 도시정원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의 매력정원 ‘빙고빙락’은 조선시대 왕실의 얼음을 보관하고 나누어주던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에서 착안했다. 구는 서빙고가 지닌 시원함과 나눔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노후한 가로변 녹지대를 주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도심형 휴식정원으로 조성했다. 정원은 약 200m 구간에 걸쳐 마련됐으며 ‘라임라이트’, ‘바닐라프레이즈’ 등 수국류와 억새 ‘아다지오’, 사초류 등 총 28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선형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화단 곳곳에는 벤치를 설치해 기존의 단순 통행 공간을 휴식과 감상이 가능한 열린 정원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끼며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재난을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노후·취약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실태를 확인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4월부터 6월까지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전통시장, 어린이집, 대형 건설공사장 등 관내 주요 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시설물 맞춤형 점검 가이드를 활용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행정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담아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재한다. 오는 4월 29일 도서관과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청소년센터와 대규모 재건축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최일선에서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숨겨진 위험 요소까지 발굴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