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군보건소는 2026년을 맞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약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투약 관리, 건강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제군보건소는 지난해 총 3,603건의 방문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도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 서비스를 운영하고, 전동침대·휠체어 등 재활 보조기기 대여를 통해 일상 복귀와 자립을 지원한다.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백내장 수술비는 인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양안 60만 원)까지 지원되며, 무릎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해위험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선제적인 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제군은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해,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 재해위험정비사업에 총 200억 원을 투입,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는 집중호우 시 수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특히 노후된 교량으로 인해 인명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군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교량 재설치(L=53m, B=9m) △보축 설치(L=145m) 등 교량 재가설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재해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인제군은 지난 2022년부터 국비 48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75억 원 규모의 서화·덕다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 재해위험정비사업을 포함해 총 12개 지구, 약 1,55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재해 예방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가 지난 19일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로 200만원을, 고수농공단지에 위치한 리더스산업이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정영숙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만큼, 이제는 이웃의 삶에도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달했다. 유근수 리더스산업 대표는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리더스산업은 지역 농공단지를 기반으로 건설관련 공사업 등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성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2차 심층 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고창터미널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격월 운영) ▲셋째 주 장날(3·8일) 고창읍 전통시장 ▲넷째 주 수요일 고창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을 경로당이나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비정기 상담도 실시해 폭넓은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재난방지를 위하여 총 113명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15개 분야에서 종사할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재정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채용 인원은 △산불감시원(56명), △산림재난대응단(48명) △숲가꾸기 패트롤(5명) △산림조사원(1명) △산림서비스도우미(2명), △녹지관리원(1명), △산림휴양시설관리원(1명), △하전바람숲 관리인(1명) 등이다. 군은 사업별 운영 시점을 고려해 시작 약 1개월 전부터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층과 소외계층에서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림 재해 예방과 녹지 공간의 정밀한 관리를 병행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보건소가 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생시 사망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예방 효과가 약 70%에 달하고,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약 45~70% 감소시키는 등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65세 이상에게 반드시 권장되는 예방접종이다. 이에 따라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평생 1회에 한해 제공되므로, 과거 접종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폐렴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며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께서는 빠짐없이 접종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올해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한다. 사업은 고창군 신림면 반룡리(반룡, 월평), 세곡리(세곡)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68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52억원, 도비 17억원, 군비 17억원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하수관로 4㎞ 설치, 144세대에 대한 배수 설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갈곡천과 신림저수지의 수질 개선이 기대된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용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운영한 중학교 1·2학년 대상 ‘겨울발명특허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명과 특허의 기초 이론부터 아이디어 창출, 실습 및 체험까지 이론과 실제를 접목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며 발명의 원리가 실천적 적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막바지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완성도, 발명에 대한 이해도를 심도 있게 평가해 우수 학생 3명을 선정했으며, 인천시교육감상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부평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하고 특허의 개념까지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발명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를 위해 특허 관련 자료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변리사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허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같이, 보다(Seeing Together) 장애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보고, 함께 느끼는’ 예술적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전시 총괄은 백석 김용경 작가가 맡았으며, 인천 지역 5개 장애인 단체 소속 작가들과 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포용과 공감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운영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AI·인문사회·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101명을 진로체험 운영 강사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관내 5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1년간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과 병행해 진행된 역량 강화 시간에는 인공지능 시대 진로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의 중립성 등 진로체험 운영에 필수적인 소양 교육이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부터 문화예술까지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진로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