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12일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현장 실무와 소통 역량을 갖춰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종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 현장 실습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근골격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식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복성장을 위한 셀프리더십 ▲친절 소통 교육 등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양 과목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실무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종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과 경제적 사고력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영인 전문연구원이 ‘행복을 찾아서: 행복과 경제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연구원은 행복을 경제학적으로 개인의 효용과 사회적 후생으로 설명하고, 소득과 행복의 관계, 인간개발지수 분석 등을 바탕으로 경제적 안정에 기반한 행복지수의 의미를 소개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초등 및 중등 교실 현장에서 이루어진 경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운영 방식과 지도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이 개발․보급하고 매년 수정․보완하고 있는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한 학생 주도형 수업 사례 발표는 현장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반향을 일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9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공주)에서 임대형민자사업(BTL, Build-Transfer-Lease) 방식으로 운영 예정인 학교를 대상으로 성과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산초등학교 외 9개교(운영 예정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 20명이 참석하여, 임대형민자사업(BTL) 운영 단계에서 요구되는 성과관리 체계와 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민자사업(BTL) 운영성과 평가 개요와 평가 시스템 활용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 안내 ▲운영 단계별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운영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운영성과 평가 시스템과 모니터링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보고, 운영 단계별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날 교육에는 충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 직원들이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교육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응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미래학교추진단 관계자는 “임대형민자사업(BTL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음성교육지원청 민간공모사업 대상자를 2월 9일 확정하고, 선정 기관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연계 돌봄교실 1개소, △초등 방과후교실 7개소, △중등 방과후교실 5개소, △온마을배움터 3개소 등 총 16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돌봄·방과후교실과 온마을배움터 운영을 통해 단순한 돌봄이나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의 장이 되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교육지원청 안병권 교육장은“민간공모사업은 학교 안에 머무르던 돌봄과 방과후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애원을 포함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대상으로 다올찬 쌀 등 위문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음성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9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남부권역(경산.영천.청도.고령.성주.칠곡) 교직원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응 경북교육공동체 권역별 공청회’ 첫 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역별 공청회는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변화의 중심에 있어야 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고,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첫 출발점이 된 이날 남부권 공청회에서는 대구와 인접한 지역 특성이 반영된 학군 조정과 통학 환경 변화, 지역 전보 범위 등에 대한 질의와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숙의를 이어갔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진행 중인 행정통합 논의를 ‘위기’가 아닌 ‘미래 교육을 재설계할 기회’로 규정하고 있다. 도심형.농어촌형.산단형 등 다양한 교육 모델이 공존하는 경북의 복합적인 교육환경에 맞는 정책과 행정 변화의 해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오후2시 김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는 멘티의 성장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멘티는 멘토를 존중하고 항상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소통과 정보공유의 시간 및 신규공무원의 기본소양교육 순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후견인제는 경력 있는 메인 멘토와 저경력 공무원인 서브 멘토로 이루어진 멘토단 2인이 멘티 1인과 결연을 맺고, 각 멘토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멘티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모태화 교육장은 “후견인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멘토-멘티 모두 성장의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하면서,“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초보은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 돕기와 실질적인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보은교육지원청 청렴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렴서포터즈는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깨끗한 교육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캠페인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옥영 행정과장은 “전통시장의 활기찬 기운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9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 기초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추진 방안’에 발맞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늘봄학교 초과수요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관을 10곳으로 늘리고,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500차시의 ‘강남 특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돌봄 기관과 연계한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남구와 울주군 5개 지역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학생 자치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을 본격화한다. 단순히 학생회 활동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제도적 기반 마련부터 실천 중심의 정책 참여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도적 안착의 첫 단추, ‘학생 자치 활성화 조례’ 추진 이번 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학생 자치의 ‘지속 가능성’ 확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법적으로 보장하고자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에 착수한다. 그동안 학교마다 편차가 있었던 자치활동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8월 법적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9월 자문단 구성, 10월 교육 주체 의견 수렴을 거쳐 입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울산 내 모든 학교는 학생 자치활동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든든한 법적 토대를 갖게 된다. ▶현장 변화의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