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다솜이’를 올해는 기능이 대폭 향상된 신형 모델인 ‘다솜이K’로 전면 교체한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AI 돌봄로봇 ‘다솜이’ 50대를 배부해 치매 고위험군 및 재가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기존 대상자들중 이용률과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28대를 신형모델로 교체하며, 신규 대상자분 22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다솜이K’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정서적 교감, 인지자극 프로그램, 복약 및 일상관리, 말벗 기능, 응급 상황 인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다. 특히 대화 인식 능력(ChatGPT기반)이 강화되고 치매예방퀴즈, 건강체조 따라하기 등 인지·신체활동 콘텐츠가 한층 고도화돼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치매 고위험군 및 재가 치매어르신으로, 독거어르신, 노부부 가구, 돌봄 취약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접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비용 부담의 장벽을 낮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 개입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운영된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1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예방과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 증상과 진단에 따른 개별 서비스 안내가 이뤄진다. 그리고, 지속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받거나 필요 서비스 연계,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등록관리를 통해 주기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천시에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옥외간판 교체, 사업장의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테이블 교체, 소화 및 방범 설비 시스템 등 영업장의 시설개선비를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대상은 신청일 현재 사천시에서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된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오더, POS 기기, 전화인증 무인출인관리시스템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QR오더의 경우 공급가액의 90%이내 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지역경제과(055-831-307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환경·교육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농업,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진 정책 성과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이 인정한 농정 성과 사천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농업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업인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 2년 연속 우수상(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토마스농장) 등 굵직한 수상을 잇달아 기록했다. 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 사업은 전국 150개 시·군이 참여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사천시 농정이 ‘계획형 행정’이 아닌 실행력 중심 정책임을 입증한 것이다. ◈농촌체험·교육, 미래농업의 씨앗을 뿌리다 사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벼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한 방제 노력을 절감하기 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벼 안전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3,700ha에 사업비 8억 1천 4백만원(보조 40%)을 투입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9개 회사의 15개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 처리제는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벼물바구미, 애멸구, 벼줄기굴파리 및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사전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을 돕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 살포시 육묘의 이슬을 제거한 뒤 살포하고 잎에 묻은 약제는 잘 털어내 약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저온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나 본답에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에는 파종과 동시에 육묘상자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사전방제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얼굴도 신분도 밝히지 않는 일명‘삼계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임실군에 3억원이 넘는 거액의 통큰 기부를 했다. 부모의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는 인연으로 올해까지 6년째 이어온 그의 불우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4억원을 넘어섰다. 임실군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른바‘얼굴 없는 삼계천사’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3억452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을 소리 없이 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얼굴없는 삼계천사의 선행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 오고 있다. 기부 첫해에는 3억7090만원, 2022년 4억3030만원, 2023년 4억5090만원, 2024년 4억2840만원, 2025년 4억106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거액의 기부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쾌척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그가 기부한 누적액은 24억3600만원을 넘어섰다. 본인이 누구인지 절대 알리지 말 것이라는 조건은 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 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 갈색날개매미충 등 확산 우려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순회 예찰을 실시한다. 전 농가에 방제 약제를 적기에 공급하고 민·관 협업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과수 산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생산 기반 조성도 병행한다. 신규 과원 조성 시 묘목, 지주, 관수·배수 시설 등 초기 투자 부담이 큰 항목을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1월 19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이사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측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노인복지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온 위원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위원회 측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노인복지 정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점을 뜻깊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살피며 위원회 차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향후에도 노인 권익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전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이임하고, 제47대 최삼용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이임 전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화 계승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동향교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전교는 재임 기간 향교 운영의 안정화와 전통문화 보존에 힘쓰며 지역 유림 간 화합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최삼용 전교는 취임사에서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와 소통하는 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유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청소년 인성교육과 유교문화 확산에 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동군은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하동군 출산가정 지원사업인 ‘함께키움BOX’ 전달식을 개최하며, 출산과 양육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김경호 경영지원실장,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함께키움BOX’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서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총 2천2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출산 직후 가정이 겪는 초기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동군은 이번 ‘함께키움BOX’ 사업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양육·돌봄 정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함께키움BOX는 출산 가정에 대한 첫 응원의 메시지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하동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