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가 4월 22일 하루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88회 임시회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다. 이번 추경안은 총 623억 원 규모로, 국비 498억 원, 도비 62억 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두 단계로 나뉘어 지급될 예정이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 원을 우선 지원하고, 2차로는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의사일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추경안 제안설명 등이 진행되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단일 안건인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일정으로, 시민 지원의 시급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의회는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김광수, 김원진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사, 전직 공무원 등 재정·회계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은 김광수 의원이 맡는다. 위원들은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일간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부안군 세입·세출 재정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예산이 법과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재정 운영에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등을 점검하는 절차로, 검사 결과는 향후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심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효율적인 세입관리 강화를 위해 21일‘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징수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관리단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설명 및 직무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순창군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2명으로 구성되어 2026. 4월~8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3월말 기준 전체 체납자의 약 88%를 차지하는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에 대해 집중적인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의 납부능력과 생활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독촉 중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징수 체계를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및 소속기관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그린스쿨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스쿨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설․조경 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 조직이다. 지난 10년 이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오며, 보다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단은 학교 수목 전정과 조경 관리, 배수로 청소, 긴급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 폐교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설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시설물 관리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그린스쿨 지원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경주교육지원청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20일 봉화교육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회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했다.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과 피드백을 통해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실제 선거 절차를 경험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초·중·고 대표 각 1명를 선출하고 2026년 학생자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교육장님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하고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경상북도 내 최초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전면 개편한 2026학년도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참가 신청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비장애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평등한 성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 도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혁신적인 교육 사례다. 기존에 운영되던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비장애학생 위주의 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봉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을 온전히 반영하여 제도를 특수교육 맞춤형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개편된 인증제는 ▲의사소통 ▲자립생활 ▲신체활동 ▲문화예술 ▲행동관리 등 5개 맞춤형 영역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정해진 획일적 기준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수준에서 실천 가능한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 4. 20. 14시에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와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과정, 성장을 잇는 자유학기'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자유학기제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문해력, 수업 설계력,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 진로탐색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이해 ▲자유학기제 운영의 실제 ▲수업·평가·기록의 내실화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강의는 영안중학교 이지연 교사가 맡아 자유학기제 운영 경험과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내용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봉화 지역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화 지역은 교과,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일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세원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통학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계양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9개 자치구 동일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며 교통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완주 창의예술미래공간(꿈이공)에서 전주·완주 지역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계약 멘토링(계약愛 빠지다)’을 실시했다. 이번 멘토링은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들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계약업무 지원 멘토 10명이 참여해 멘티 50여 명을 5개 분임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특히 사전에 접수한 질의를 중심으로 약 90분간 초밀착형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법령 설명을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손에 잡히는 실무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최신 바뀐 법령 △물품・용역・공사계약 절차 △수의계약의 공정성 △감사지적 사례 △계약해지 및 지연배상금 처리 △2단계경쟁(MAS)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문제도 다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계약 멘토단을 구성해 원격(전화・메신저) 상담과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권역별‘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