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지난 22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소공동 화재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민간 자원을 연계해 구호의 빈틈을 메우고 촘촘한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끝에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간편식(빵, 음료), 보온용품(담요, 핫팩), 보조배터리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중구는 지원 인력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재민이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동안 약 1,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글로컬 특화상권으로 육성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10억의 재원이 투입된다.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을지로42길과 44길 일대로, 약 2만3천㎡ 규모에 2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우즈베키스탄·러시아·몽골 등 현지 음식점과 식자재점이 모여있고, 한국 노포·맛집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와 로컬 감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뿜는다. 또한 DDP, 청계천, 장충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 잠재력이 높다. 이 거리는 지난 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공모가 아닌 ‘지정’방식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동대문 K-컬처 창조타운’조성 사업과 연계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특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 중구와 서울신보 명동센터, 서울시가 역할을 분담해 협업한다. 거리 환경개선부터 브랜딩, 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청소년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쉼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쉼표’는 지난 2024년 시작됐다. 청소년 상담 방식을 기존의 ‘기다리는 상담’에서 ‘찾아가는 상담’으로 전환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3개 기관이 협력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는데 참여 학생의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에서도 편하고 진지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마음속 짐이 덜어진 느낌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응답이 이어졌다. 올해는 협력 기관을 6개로 확대하고,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넓혔다. 6개 협력 기관은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원구청소년안전망통합지원센터 ▲노원경찰서 ▲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등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학교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은 추가 상담이나 참여 기관 연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쉼표’는 학교 강당, 체육관, 로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및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촘촘백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정책에 맞춰 기획된 금촌3동만의 특화사업으로, 기존의 대화 중심 조사를 넘어 체조, 공예, 그림 등 비언어적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욕구를 다층적으로 이해하고, 잠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월 2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활력촘촘(신체지원)에서 치매예방 맨손체조와 노래교실 ▲미술촘촘(정서지원)에서 카네이션 공예, 반려 식물 심기, 인생 도표 만들기 등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을 통해 제작한 예술 작품들은 기록물로 보존되며, 오는 10월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위기 이웃을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노노케어(老老Care)’기반의 복지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23일 문산역 육교 일대와 공영주차장 등 총 3개의 구역을 ‘문산 클린존(Clean-zone)’으로 지정했다. ‘문산 클린존’은 실버경찰대가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청소 및 환경 관리를 실시하는 구역을 말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문산역 육교는 하루 평균 약 1만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여 생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이 상시 발생하는 지역으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그동안 문산노을길 환경 정비, 공영주차장 및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단체로, 이번 ‘문산 클린존’지정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특히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문산역 육교를 시작으로 문산읍 내 환경 취약 구간을 추가 발굴해 ‘문산 클린존’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책임구역 중심의 지속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산읍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교하 연다산동은 지난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임직원 및 어머니봉사단의 '1사1촌 농번기 일손 나눔’의 일환으로 ‘모판 나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1사1촌’의 의미를 되살려 진행된 이번 모판 나르기 행사는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다산동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의 인연은 지난 2009년 '1사1촌’자매결연을 통해 시작됐으며, 이날 방문한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판을 나르고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지속적인 인연의 깊이를 또 한층 더했다. 17년간이나 마음을 이어 온 양측은 모든 만남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도록, 매년 봄 모판 나르기와 모내기 지원은 물론 마을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끈끈한 협력관계를 다져왔다. 연다산동 허균 통장은 “교하 쌀은 어디서도 한수 위인데 건강관리협회 임직원분들의 귀한 땀방울이 밥맛을 더 값지게 하는 것 같다”라며 감사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운정2동은 오는 28일 10시부터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이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는 물론 신체 활동 증진 효과까지 함께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회차 행사 역시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걷기 활동은 혈류 개선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쓰레기 줍기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해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자들은 운정 북두레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월롱도서관은 지난 22일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와 지역사회 독서진흥 및 생태환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태환경 분야의 특화된 지식 콘텐츠를 확보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 마을과 상생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생태환경 관련 강연·교육·전시 등 전문 콘텐츠 운영을 위한 인적·학술 자원 공유 ▲월롱 지역 생태환경 지식 함양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명희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장은 “기후위기와 생태계 변화라는 중대한 전환의 시대에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그 출발점에는 도서관이 있음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승희 광탄도서관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전문기관의 지식을 마을 주민들에게 연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2회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를 개최해 1분기 지방세 주요 처리 사항에 대해 정례 점검을 했다.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는 지방세 비과세·감면, ·환급 등 주요 세무 처리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리-체크·Re-check)함으로써 업무 처리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세정 분야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되는 내부 점검 협의기구로 올해부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로 개편해 분기별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1분기 중 처리된 일정 금액 이상 비과세·감면 결정과 환급 처리 건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처리 적정성 ▲증빙서류의 진위 여부 ▲환급금 본인 수령 여부 ▲전결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협의회 운영 과정에 납세지원과 청렴동아리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등 내부 직원들의 참여 범위를 넓혀 실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방세 업무 전반에 내재된 청렴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역 공예품의 발굴과 공예기술 발전을 위한 '2026년 파주시 우수 공예품 개발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5월 4일까지 받는다. 시는 관내 공예품 생산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4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공예품 생산 업체로, 2026년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예정이어야 한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완납한 업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공예품 개발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평가 항목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는 5월 4일까지 파주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시청로 47, 3층)에 도착한 건에 한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위한 지원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