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월 19일 미국에서 개최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출범회의에 김용현 전 대사가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우리 정부는 이번 출범회의 참석을 포함하여 그동안 가자지구 평화 증진을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 및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했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정경제부는 2월 20일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하여 출범시켰다.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성과중심 경제운영’ 첫 번째 행보로 초혁신경제 구현 거점인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을 운영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하여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수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2월부터 공사장, 운행차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기 위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민간점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민간점검원의 주요 활동은 ▲공사장의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단속 ▲공회전 제한지역 내 불법운행 순찰 ▲토평공업단지 내 사업장(26개소) 인근의 미세먼지 측정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 ▲기타 환경오염행위 신고 현장 지원 등이다. 민간점검단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2월부터 10월까지 감시 활동을 이어가며, 특히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안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 단축 여부 확인 등 추가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민간점검단은 공사장 99개소 점검, 운행차 7,810대의 배출가스 단속 등 총 8천5백여 건의 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별학생교육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2026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4 시행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리 조치가 법률에 근거를 갖게 된 배경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절차와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개별학생교육지원은 수업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교육활동을 방해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학교의 장과 교원이 판단한 학생을 일시적으로 분리해 개별 교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교폭력이나 교권침해 사안과는 별개로 운영되며 1단계 교실 내 분리, 2단계 교실 밖 분리, 3단계 가정 학습의 절차에 따라 시행된다. 도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도 교원 수당 신설 ▲개별학생교육지원 공간 구축 지원 ▲학교별 맞춤형 실행 체계 구축 및 소통 강화 ▲반복 방해 학생에 대한 통합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 디딤돌사랑나눔재단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디딤돌사랑나눔재단이 더 시에나 그룹의 후원을 받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도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거쳐 선발됐으며 재단 이사회는 대학 진학을 앞두고 근면 성실한 태도로 가정과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5명을 최종 선정해 1인당 300만 원씩 총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꿈을 향한 첫걸음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학 진학 후의 목표와 포부를 밝히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받은 응원을 기억하고 훗날 사회에 환원하는 따뜻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디딤돌사랑나눔재단은 지난해 서귀포시 고등학생 8명에게 24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제주도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하며 장학사업 규모를 크게 늘렸다. 재단 관계자는 “제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수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특수교사가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력 지원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공립 특수학교에는 행정실무원을 배치해 행정 업무를 분담하고,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한 2인 담임제를 지속 운영하며, 업무 절차 안내와 연계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연수 이수 기준을 정비하고, 개별화교육계획(IEP) 송부 절차를 체계화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세밀하게 보완했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관련 서류와 보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월 5일부터 6주간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운영한 ‘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집중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51명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에서 운영된 초급 7개 강좌와 중급 7개 강좌에 참여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학생의 한국어 구사 능력에 따른 초급·중급 수준별 교육 ▲방학 중에도 학습의 연속성을 이어가는 교육 환경 제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돼 학생들이 새 학기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방학 동안 부족했던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새 학기에는 친구들과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자양 원장은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이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밖 한국어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즐거운 독서 경험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초등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초등 책꾸러미’는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책놀이, 독후활동, 독서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한 읽기를 넘어 또래와 생각을 나누며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3개 과정으로 나뉘어 각 6회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주요 운영 일정은 ▲책놀이(초등 1~2학년, 15명)는 내달 14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책나라(초등 3~4학년, 15명)는 같은 기간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책오름(초등 5~6학년, 20명)은 3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시작일은 ▲책오름 21일 오전 10시 ▲책놀이·책나라 22일 오전 10시부터다. 제주도서관은 “책꾸러미는 아이들이‘해야 하는 독서’가 아닌 ‘하고 싶은 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3월부터 서귀포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독서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도서관 소장 그림책을 활용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민선 하브루타 교육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으며 질문과 대화를 중심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하브루타 방식을 적용해 독서 활동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1기는 내달 7일부터 오는 4월 18일까지, 2기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수별 15명을 대상으로 각 6회씩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수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