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는 현지 시각 4월 20일(월, 15:00~15:45)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캐나다산 앨버타 원유에 대한 '원산지 증빙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앨버타 원유 수입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3% → 0%)을 적용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원유 수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캐나다는 원유 매장량 세계 3위의 에너지 강국이지만,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입증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활용은 제한적이었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선적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운반되는 특성상, 개별 생산자의 원산지를 분리하여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현지 공급업체들은 복잡한 원산지 입증 서류 발급을 꺼려 왔고, 우리 정유사들은 캐나다산 원유를 들여오고 싶어도 특혜세율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국내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크루즈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 48팀(9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크루즈 체험단은 국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재이용 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하여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관광한 뒤, 6월 19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의 국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1팀당 2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체험단에 응모하려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4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베트남은 K-푸드 수출 및 K-외식기업 해외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우리나라는 베트남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선, 송 장관은 4월 8일 신규 취임한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농업환경부 장관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의 농업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농업 ODA 사업으로 지원했던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베트남 측으로부터 사업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송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K-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외식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베트남 현지 진출 기업의 급식 장소를 방문하여 K-식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2025학년도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21일 옥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취약계층 학생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1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온혜정 의원(우아1‧2, 호성동)은 고유가 및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제안했다. 온 의원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도 소규모 태양광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주시 실정에 맞는 베란다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보훈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보훈수당 대상 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채 의원은 “상위법은 군경뿐 아니라 재해사망·부상 공무원도 보훈보상대상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전주시 조례는 공무원을 제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그 범위를 축소하는 것은 보훈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며 재해사망공무원과 재해부상공무원을 보훈 수당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양영환 의원(동서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 세수를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환류해 지방재정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21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세혁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부가가치세 지방환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나, 구조적 불균형과 지역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할인발행 지원금과 운영비 등 상당한 재정 부담을 감수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품권 사용으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는 전액 국세로 귀속되고 있다”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 지원 또한 발행 규모 및 인구 등을 기준으로 배분되면서 재정자립도가 높은 일부 지자체에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형평성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으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자체에 환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가 교통 흐름에 영향이 적은 단순 민원 시설물조차 경찰 심의에 묶여 처리가 지연되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21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동헌 의원(삼천1‧2‧3, 효자1동)이 대표 발의한 ‘교통안전시설물 등 설치 절차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려면 매번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교통 흐름에 영향이 적은 단순 민원 시설조차 심의 주기에 묶여 처리가 지연되고 있으며, 서면 위주의 형식적 절차로 인해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속한 민원 해결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불 필요한 행정 단계 축소와 실질적인 현장 중심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교통안전시설 설치 절차의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한 관련법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심의 절차 간소화 및 지자체 자율 권한 확대 ▲신속한 안전 확보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올해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사, 미화원, 통학실무사 등 8개 직종 254명이다. 이 중 ▲조리사 22명 ▲특수학교(급)특수교육실무사 29명 ▲특수학교(급)돌봄교실강사 4명 ▲사회복지사 1명 등 4개 직종 56명은 필기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또 ▲조리실무사 175명 ▲미화원 19명 ▲통학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 4개 직종 198명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3~30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채용으로 필요인력이 적절히 충원돼 학교 현장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지난 20일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특수교육 발전 유공자 28명에 대해 교육부장관 표창장 전수 및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교육청은 매년 교육기관과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교직원, 학생, 특수교육 지원인력, 지역 인사 등에게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대사대부고 김효원 교사, 광주선광학교 류미선 교사, 은혜학교 양홍래 교사, 시교육청 김소영 주무관 등 4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학교 및 지역 기관에서 추천한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 특수교원 4명, 통합학급 담당교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장애학생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5명, 지역사회인사 3명 등 24명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기관 및 특수교육 현장 등에서 장애인식 개선 및 특수교육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교육가족께 감사드린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장애공감문화 조성 및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20일 ‘2026년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처음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통합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지자체, 교육,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정은영 교육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요 추진 과제와 재정 집행 방안 등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