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오는 11월 13일 치러지는 수능 당일,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도와 행정시에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수험생 긴급 수송과 교통관리, 소음 방지 등 수험생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실시한다. 수험표 분실이나 시험장 착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도내 전역에 긴급 수송 차량 95대를 배치한다. 행정시 본청 및 읍면동에서 57대, 소방안전본부에서 8대,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서 순찰차 및 싸이카 30대가 투입돼 수험생 이동을 지원한다. 시험장 입실 시간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와 시험 종료 시간대에는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427명의 인력을 투입해 교통 관리에 나선다. 시험장 200m 전방에서는 대중교통 외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수험생 탑승 차량에 통행 우선권을 부여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수험생들의 시험 환경 보호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금일 11월 11부터 12월 10일까지 30일 간의 일정으로, 제44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44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제1차~제5차 본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행정 전반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대상으로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이 진행된다. 도정 질문 첫날인 오늘, 강충룡 의원, 이경심 의원, 강성의 의원, 송영훈 의원, 고태민 의원, 양홍식 의원, 이남근 의원, 김경학 의원등 8명이 도정질문을 한다. 도정 질문은 의원 22명이 3일 간 이뤄지고, 교육행정 질문은 의원 12명이 2일 간 이루어진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25년도 당초예산 대비 2.76%(2,092억 원) 늘어난 7조7천875억 원 규모로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2025년도 당초예산 대비 1.2% (185억 원) 감소한 1조5천788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일 ‘2025학년도 신학기 지역업체 제품 집중구매 주간 운영 유공 교육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 전수식은 제주시 관내 학교 가운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제주 지역업체 제품 구매 비율이 높고 지역 상생 소비 실천이 우수한 상위 10개교(초 7교, 중 3교)의 유공 교직원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된 ‘신학기 지역업체 제품 집중구매 주간’ 운영 결과 제주시 관내 학교의 지역업체 제품 구매율과 지역 중심 소비 실천율이 전년 대비 각각 5~6% 상승하는 등 지역경제 상생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 소비 실천 운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관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보호자 등 32명을 대상으로 ‘시청각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사 및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시청각 장애 학생의 학습 및 생활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효순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 이사장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시기능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한 실제적인 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심상용 서울농학교 국립청각장애교육지원센터 교육청능사는 ‘청각장애 학생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 환경 조성과 의사소통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시청각 장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시청각 장애 거점 지원센터로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가능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 오후 2시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2차 자문회의(컨설팅)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 학교 지원 지침 마련, 통합사례회의 운영 개선 등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학교컨설팅협회 위촉 전문가 4명(팀장 이금남 전 제주학생문화원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복지과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도화와 지속가능성 확보, 교육지원청 단위의 일반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하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구조를 현장에 정착시켜 왔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의 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할 구체적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노형중학교에서 도내 및 도외 학교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제주형 자율학교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도전하는 수업, 깨어있는 교실, 비상하는 교육’을 주제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간 상호 배움과 성장을 도모하고 제주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제주형 공교육 혁신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고산초, 대흘초, 서호초, 한림초, 대정고, 제주중앙여고 등 도내 51개교와 경기도 안산해솔초가 참여하여 미래역량학교·국제바칼로레아(IB)학교·마을생태학교·디지털학교·문예체학교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전시와 발표를 통해 소개한다. 오후 1시 30분 1층 로비에서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나눔 한마당’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나눔 한마당’이 이어지며 오후 2시 2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각 교실에서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자율학교 운영 사례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간 놀이 시간에는 제주도교육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도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성교육 운영 사례 나눔 및 2026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의견 수렴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학교, 미래인성 실천학교, 인성교육 연구·시범학교, 제주형 자율학교(인성학교) 교원들이 한 해 동안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인성교육 방향과 구상을 함께 논의했다. 참가 교원들은 11개 모둠으로 나누어 각자의 학교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참여형 사례 나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원은 “다른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듣고 바로 질문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중등 교원이지만 초등학교 사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라 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 속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읍면지역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는 집단치유 프로그램으로 위촉된 정서지도자와 함께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독이고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제원하늘농원과 환상숲곶자왈공원 등 도내 2곳의 치유농장에서 8명 내외의 소집단으로 운영되며 음식예술 치유활동, 감귤밭 소리치유 체험, 마음빛 직조체험, 곶자왈 마음산책, 작은 정원 꾸미기, 숲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이라는 점에서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학생들의 마음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과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8일 도내 3~5세 유아 및 보호자 50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꿈새미 가을 소풍’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유아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을 숲속 마법 여행(마술 공연) ▲한라봉 수제청 만들기 ▲가을 향기 주머니 만들기 ▲물·모래 놀이 ▲숲놀이 등 자연생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제주 특산물인 한라봉 수제청과 가을 자연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숲놀이·물모래 놀이 등 생태 체험 활동은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기고, 유아가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자연 속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가을 소풍이 유아와 가족이 함께 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2월 7일까지 어린이들이 책과 공예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오감만족 공예교실’ 과 ‘그림책 꽃 피었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과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감만족 공예교실’은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운영되며 8일 첫 시간에는 안경숙 오아오아공방 대표와 함께 그림책 ‘냄새가 사라졌어요’를 읽고 ‘향기로 기억하는 나’를 주제로 12가지 향을 시향한 뒤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그림책 꽃 피었네’는 12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총 5회 운영되며 지난 8일에는 김부윤 환경교육사의 지도로 그림책‘이딘, 곶자왈’을 함께 읽고 곶자왈의 생태를 알아본 뒤 멸종위기 생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곶자왈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