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로부터 학생 스포츠클럽 지원을 위한 연습용 셔틀콕 15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체결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회 후 사용 가능한 셔틀콕을 재활용해 관내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체육환경 조성과 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 현장의 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된 셔틀콕 1500개는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체육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교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 석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월까지 서귀포시 관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사고력 신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은 민주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교원의 토론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토론 지도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과 교원 대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9일 새서귀초를 시작으로 7월까지 대정초등학교, 동홍초등학교, 서귀중앙초등학교, 신례초등학교, 의귀초등학교, 하례초등학교 등 7개교에서 운영되며 24명의 담임교사와 35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10차시 토론 수업과 사전·사후 교사 연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사 대상 사전 연수로 토론 교육의 기초를 다진 뒤 학급별 토론 수업과 담임교사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고 사후 연수를 통해 수업을 성찰하는 단계적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10월에는 학교별 대표 학생들이 참여하는 ‘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8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언어·예술 융합 활동을 통해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토요 문화·예술 공감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제주·서귀포 지역외국문화학습관과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연계해 운영되며 권역 및 학생 특성을 반영한 1~4기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공감교실 1기를 운영하며 그림책을 활용한 ‘엄마 나라말 그림책 읽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히도록 지원한다. 공감교실 2~4기는 학년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2기는 초등 1~3학년 대상 독서 공감 활동, 3기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 대상 이중언어 작품 만들기, 4기는 중·고등학생 대상 공연 중심 예술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창작물과 공연은 오는 11월 ‘제주글로벌축제’와 연계한 전시·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유레카 시스템을 통해 가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1일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과 6월에 걸쳐 운영되는 ‘가족 보드게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보드게임이라는 공동의 활동을 매개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끌어내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규칙과 전략을 익히며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인지 능력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1기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2기는 6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각각 4회씩 일요일에 진행되며 보드게임 전문 강사인 심국향(보드게임지도사) 강사와 배다연(교육게임지도사) 강사가 수업을 이끌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기 모집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2기 모집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보드게임 교실을 통해 가족 단위의 도서관 방문이 늘어나고 주민들이 즐거운 문화 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학생들의 심각한 문해력 저하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 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월 17일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작년 말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약 30%,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약 25%가 학교 수업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기초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1년 전과 비교하면 고1의 경우 10명 중 1명이 더 늘어난 수치로, 이는 이미 몇몇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교실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문해력은 곧 학습의 문제이자, 사회성의 문제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기존 문해력 정책의 한계로 초등 저학년에 편중된 정책, 부진 학생 중심의 핀셋식·자발적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 그리고 문해력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교사 근무 환경 등을 꼽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서 책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중·고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는 2026년 4월 20일 제5차 회의를 열고, 'ICAO 국제기준 발효에 따른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의 합리적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규제개혁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규제철폐 추진현황 점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과제 발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개혁 방안 마련 등을 목표로 활동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유엔 산하 항공 전문기구)의 공항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2030년 11월 전면 시행 예정인 개정 기준이 국내에 적용될 경우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의 적용 범위가 확대로 인근 양천구, 강서구 등 5개 자치구의 도시개발 및 정비사업이 더욱 위축될 우려가 있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정부가 국내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항공안전을 전제로 하되, 현행보다 고도제한이 강화되지 않도록 김포공항의 지형적 특성과 비행절차를 반영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자체·전문가·주민 의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성동1)은 제33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교육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고, 강남 중심 학군 체계를 넘어 강북과 강남의 균형 재배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의 강남 학군 집중 현상은 단순한 지역 선호가 아니라, 1970년대 서울의 도시개발 정책과 교육정책이 결합되어 형성된 구조적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찾아 강남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집값 상승을 유발하고, 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선택을 왜곡시키며, 결국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의 교육·주거의 격차는 당시 정책적 선택의 누적된 결과이며, 정책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 문제는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정책제안으로 박 의원은 “학군은 더 이상 부동산의 종속 변수가 아니라 교육복지이자 도시형평의 핵심 정책 과제”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강북 및 비강남권 학교에 대한 집중 투자 ▲학교 재배치의 도시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POP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집적지로 거듭난다.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2만 8만명 규모 K-POP 성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서울관광 3천만 시대를 견인할 ‘K-엔터타운, 창동’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경제 엔진’이 될'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조성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발표한'K-엔터타운, 창동'은 ①365일 공연이 펼쳐지는 도시 ②공연이 산업과 일자리로 확장되는 도시 ③공연이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는 도시로 조성된다. ‘K-엔터타운, 창동’ 중심에는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서울아레나’가 있다. 시는 K-POP 공연이 티켓 매출을 넘어 지역 숙박과 교통, 외식, 쇼핑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조 단위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핵심동력으로 자리 잡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은 4월 20일 군수실에서 지리산(칠선계곡) 탐방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양군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선계곡 탐방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함양군수, 안전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군 관계자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탐방시설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탐방로 정비사업 수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정비사업 계획 공유 ▲향후 추진 사항 협의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마천면 추성리까지 약 9.5km에 걸쳐 뻗어있는 지리산 최장의 계곡이다. 수많은 폭포와 소(沼)가 어우러져 지리산의 원시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보호 가치가 높은 식물종이 분포해 19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 및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시 개방이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탐방객 감소와 지역 관광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재난안전 선진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강정일, 광양2)는 지난 4월 20일 연구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회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남의 재난 특성과 사회적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재난안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는 그동안 ▲선제적 재난안전관리와 효율적인 대응 방안 연구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모색 토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방문을 통한 국가 재난안전 정책 기술 방향 청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강정일 대표의원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점차 복합적이고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전남의 재난안전 인력구조를 전국과 비교·분석하여 인력 운영의 구조적 한계를 짚어내고, 단순한 인원 확대를 넘어 전문성 강화와 근무 여건개선, 심리적 회복 지원 등 질적 개선 방향까지 제시했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