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개시된 첫날인 4월 27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가중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오늘부터 신청 접수 받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은 1차 지급 대상으로 일반 국민(5월 18일)보다 20여일 일찍 지원금을 지급하여 선제적으로 보호한다. 먼저 정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신청 접수 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짧은 준비기간에도 잘 준비된 현장을 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며, 신청과 홍보 과정에서 수급자가 부당한 사회적 시선을 느끼지 않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 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 원을 투자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 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여군의회는 27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여군 추가 선정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는 인구 감소와 지역 내 소비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현실을 극복하고,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어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 기존 시범사업 참여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부여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했음에도 최종 선정되지 못했으며, 같은 충남 지역에서는 청양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간 정책 수혜 격차가 발생한 상황이다. 부여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시범사업 추진 여건을 충분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남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현장 안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분과별 협력 기반의 실행력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안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자료개발, 학술연구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원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행사는 ▲교육지원단 위촉식 ▲운영 방향 안내 ▲분과별 역할 이해 및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협의 및 실행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 연구가 그룹이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실무를 지원하고, 교원 간 역량 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위(Wee) 센터 '어린이날 마음약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7일, 서화초등학교 위(Wee) 클래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상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위(Wee)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 마음 증상을 인식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마음약국존’ ▲위(Wee) 프로젝트와 상담에 대해 알아보는 ‘위 퀴즈존’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포토존’ 등 총 3단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담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마음을 다루는 능력을 기르고, 위(Wee) 센터의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홍천문화원에서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학교운영위원 실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 기구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실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선옥 교육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교육공동체와의 공감·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장은 강의를 통해 운영위원들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의견 조율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외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4월 27일 오후 2시, 원주 오키드 호텔에서 ‘제1차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공동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과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학점 인정 과목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도내 대학의 과목 개설·운영 책임자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 공동 운영 기반을 점검하고, 고교-대학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학교 단위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대학과 협력해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계절제(집중형) 수업 운영 방안 △2026학년도 2학기 과목 개설 및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체계 점검 △고교-대학 연계 과목의 체계적 운영 기준 마련 등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은 대학의 전문 인력이 고등학교 수준에 맞게 개발한 심화 과목으로, 학생이 이수하면 고교 학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4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 추진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영도시니어클럽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핵심 복지 기관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기관의 역할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도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 복지 자산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도형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4월 27일 국제대회 출전을 앞둔 불갑초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남 영광 불갑초등학교(교장 최철호) 학생들로 구성된 ‘Everybody ChuChu’ 팀은 세계적인 청소년 로봇대회인 FIRST LEGO League(FLL) 본선 대회에서 ‘Teamwork Award(협동상)’를 수상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 의원은 2026 FIRST Championship 세계대회 출정식을 찾아 대회 참가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국제무대에서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여러분은 이미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준비가 된 인재들”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하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작은 학교에서도 세계대회에 도전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