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참여 제한 조치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ESG가치를 도서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2026년 ‘책으로 여는 도서관 ESG’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ESG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서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기존 플라스틱 회원증을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며, ‘녹색독서 챌린지’ 운영 등을 통해 도서관 운영의 저탄소 전환과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 사회(S) 분야에서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포용적 학습 환경을 실현하고, ‘힐링 책소풍’, ‘책길 산책’ 등 지역사회를 잇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자체평가로 실질적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언론·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투명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2017년생부터 2020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동화 프로그램 ‘세계 동화 놀이터: 두 개의 언어, 하나의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이중언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소속 다문화 자원활동가(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들이 강사로 나서 각국의 언어로 들려주는 동화 구연과 문화 체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참여 아동들이 다양한 언어를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3월 20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한 이번 회의는 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심의 절차,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위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체계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심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위원회 구성을 개편해 기존 2.1%에 불과했던 평교사 위원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교원 위원 비율도 27.2%에서 36%로 상향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균형된 심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봉화초등학교와 인천양지초등학교의 ‘노후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드라이비트 소재를 제거하여 학교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불길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가연성 외벽 마감재인 '드라이비트'를 불연성 소재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화재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시설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12일 ‘2026학년도 동부 다문화교육추진단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교원과 학부모,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추진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동부지역 다문화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소개와 협업 방안,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문화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일부터 ‘제물포구 사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팀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혼선 없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장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제물포구 신설 전인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중구 내륙과 동구의 지자체 통합에 발맞춰 ▲학교 현장 및 주민 소통 창구 운영 ▲자율장학협의회 네트워크 재편 ▲학생 수요 예측 및 학구 분석 ▲지역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학부모님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며 “지역 내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학교 민원 갈등이 증가하는 교육 현장의 상황을 반영하여‘예방-대응-치유’를 아우르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1개에서 6개로 확대해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교육활동 보호 직통 번호(032-1395)를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학교민원 및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성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에서 엄정 대응하고 학교 민원 창구를 학교가 지정한 공식 창구로 단일화하는 등 ‘학교 민원 처리 지원 10대 중점과제’를 설정해 집중 관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행하는 행동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감수성을 점검하며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단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하고, 9월 중 2차 진단을 추가로 실시해 변화 양상을 파악하게 된다. 진단 문항은 ▲학교폭력 개념 인식 ▲공감 및 감수성 ▲행동 책임 및 실천 ▲학교문화 ▲사이버 폭력 인식 및 예방 등 5개 영역,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웹 프로그램을 활용해 응답 직후 본인의 결과와 문항별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지역 및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초등 교육과정 관련 주요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초등학교장과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 설명회는 교육과정 관련 정책에 대한 학교장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통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기초학력과 학력신장 정책이 소개됐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1교실 2교(강)사제 협력수업, 두드림학교 운영,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 사업과 교육결손해소를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지원 튜터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확대·강화되는 기초학력 선도학교 운영에 대한 소개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교 50% 이상 참여를 목표로 추진한다.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학력신장 선도학교(정책적용형, 교과집중형), 초등학력신장시스템(초등학습플래너, 교과별 탐구노트,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