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구군은 오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접경권 개발 국비 신규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양구군의 핵심 개발사업들의 필요성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각종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협력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9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거창군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과 부서별 책임·관리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 내부 소통 확대 등 조직 전반의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 운영과 찾아가는 CleanTeam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주유소 유가 관리와 민생 안전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성북구는 유가 상승이 구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석유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시설 등록 현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기를 틈탄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성북구는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실제 판매가격이 시스템에 즉시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구민에게는 오피넷 접속 링크와 관내 주유소별 가격 정보를 담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상 가격 변동이 발견될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에 추가 합동 점검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9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진천교육지원청 7∼9급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감과 MZ세대, 진솔톡톡(진천교육지원청 솔직 토크토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6년 진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진행된 이번 세션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던지는 가감 없는 질문에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 간담회 현장은 MZ세대 주무관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활기찬 토론의 장으로 변모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한 질문으로 교육감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한편,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충북교육의 6대 핵심 정책을 각자의 일상과 연결해 공유하는 사전 세션을 통해, 정책이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고민임을 확인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산시는 8개의 산업단지가 있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회의를 통해 ▲국내외 유가 모니터링 강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원자재 수입 및 물류 상황 모니터링, ▲주유소 가격 담합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현장 물가 모니터링 실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대응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총괄반(상황 관리 및 대응 총괄), ▲경제지원반(기업·소상공인 지원), ▲물가·에너지관리반(생활물가 및 유가 담합 점검), ▲복지지원반(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긴급 구호)을 중심으로 기업·소상공인 지원, 물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진군은 지난 3월 5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025년 실시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속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제고하고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상반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도출된 우수 및 부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친절 마인드를 새롭게 다져 군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3단계 민원 응대 솔루션으로 진행했다. 1단계는 군민의 마음을 여는‘OPEN 화법’교육으로 ▲정중한 응대 ▲쉬운말 사용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 등을 통해 군민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2단계인 전화응대 교육에서는 ▲정중한 종료 인사 ▲매끄러운 연결 어법 사용법, ▲전화응대 마무리 방법으로 행정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3단계는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악성 민원 대응’교육이 진행됐다. 폭언이나 폭행 등에 대한 공무원의 보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영화음악 클래식 공연 ‘시네마 파라디소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선보인다. “당신의 삶이 영화 같기를”... 화이트데이에 전하는 위로와 새로운 시작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 영화 속 음악들을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편곡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하루를 꿈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토크’가 곁들여져 관객들과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상급 아티스트 5인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무대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첼리스트 홍진호, '팬텀싱어 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복면가왕' 가왕 출신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허비 행콕이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주축을 이룬다. 여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월 5일,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CCTV 관리 업무를 지역 교육지원청이 전담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최근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 CCTV 업무 체계를 정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현숙 의원은 “담당자 교육이나 단순히 공문을 보내는 수준의 역할 분담만으로는 학교 현장의 업무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고장난 CCTV 때문에 업체와 씨름하지 않도록 설치부터 폐기, 유지 보수까지 지원청이 전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시설 관리 영역은 과감하게 지원청으로 이관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무를 분담하다 보면 서로 떠맡기기식의 책임 회피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통합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교육청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노후화된 CCTV 교체와 유지보수 업무를 지원청으로 이관하고 있으며 신규 구매보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온(ON)골목 플리마켓’을 3월 14일(토) 나래메트로시티 상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1호), 3월 21일 덕계무지개상점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2호) 인근 덕계2임시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공예품, 의류, 서적, 액세서리, 간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상점가 소속 회원, 지역예술인, 청소년 참여 공연 등 재능기부 형태로 축하 공연이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 미식 코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세계문화 체험, 수학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공약사업 담당자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2026 직원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는 선거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평가 기준에 따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 이번 특강은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은평 매니페스토 Report 2025’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매니페스토의 정의 ▲회복력 도시 모색 방안 ▲로컬 매니페스토 사업 ▲은평구 미래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은평구는 민선 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경제·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도시 은평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보다 책임감 있게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