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교육지원청 개편 설문조사에서 시민·학부모·교직원의 74.1%가 개편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개편의 타당성과 설치 기준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 결과, 교육지원청 개편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과 인천시 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필요성이 높게 나타나,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개편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용역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개편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실무추진단은 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견 수렴과 연구 내용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은 12월 중순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와 핵심 쟁점을 공유하고, 내년 1월 말 최종보고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관련 소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1일 열린 ‘제305회 정례회’에서 지난 3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행정 개선을 위한 3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소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회의를 통해 ▶기본계획에 동의서 연번 부여 방식을 규정한 법적·행정적 근거 및 필요성 ▶구 내부 방침에 따른 기존 동의서 무효화의 적정성 ▶조례와 지침 간 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미추2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8년 구역 지정이 해제됐고, 2022년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 지역이다. 2023년에는 미추4·5·6·7구역이 동의요건을 충족해 촉진계획 변경 입안 제안을 제출한 반면, 미추2구역은 동의율 부족으로 입안 제안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올해 4월 미추홀구가 촉진지구 내 입안 제안 동의서에 연번 부여를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내부 운영계획을 변경 수립하면서 2021년부터 징구된 기존 동의서가 무효 처리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주민 민원이 발생했다. 또한, 올해 7월 진행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중구의회는 12월 1일, 제329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하늘누리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공정률 및 주요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과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준공기한 준수도 중요하지만, 준공 이후 누수를 비롯한 각종 하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마무리를 철저히 해 하자 발생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준공 감리 과정에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확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을 직접 이용하게 될 학생과 학부모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무엇보다도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종호 의장은 공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하늘누리센터가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 서지영·송승환·김남원·이영철 의원으로 구성된 서구 맞춤형 조례 입법평가 연구단체는 1일 '인천광역시 서구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찬성의원으로는 백슬기·유은희·박용갑 의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주민 복리 및 사회 현안 해결에 대한 기여도, ②조례 시행 효과 및 목표 달성도, ③입법취지에 대한 부합성 평가·분석 등을 통한 입법역량 강화와 체계적 입법시스템 구축이다. 입법 품질 향상과 정책·제도 개선을 함께 이뤄내는 ‘입법↔정책 선순환 구조’ 형성이 조례 제정의 궁극적 취지이다. 서지영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조례는 주민 삶 증진은 물론, 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방자치 활성화의 핵심 수단”이라며 “조례 시행 성과 등을 분석해 개선점을 도출해 내는 제도적 장치가 함께 운용될 때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환 의원은 “서구는 530개 조례가 시행 중인 한편 사후적 조례 평가에 대한 시스템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방대한 양의 조례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남원 인천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이 28일 인천서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일차로 분구추진과, 검단행정과, 서구시설관리공단을 집중하여 감사했다.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 해당 업무를 맞고 있는 분구추진과 감사에서 “검단구 임시청사 용지는 불균형한 토지를 성토하여 조성된 특성상, 지반침하에 대한 지역 주민들 우려가 크다”라면서 명확한 정보 공개와 철저한 보강 업무를 요청했다. 또한 검단구 전출 희망 신청자가 저조한 것은 개청 초창기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으로 구정 안정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 보상책으로 승진 기회를 적극적 부여해 줄 것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검단행정과에 추가적인 인원 배치로 검단지역 도로·배수시설 보수 인력 모니터링 요청, 주민 안내 및 홍보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저단현수막거치대 설치 확대, 지형이 변경되면서 폭우 시 농로가 수로로 변질되어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도시개발 인근 불법 성토의 안전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관련 직원들이 우려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 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의미를 강조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연말연시 대표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출범식은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기부자 대표,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과 주요 계획 보고, 성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인천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사랑의 온도탑을 따뜻하게 채우고, 지역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제도적 지원이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이 닿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 키즈카페 설치와 아동 발달 및 엄마 쉼터를 결합한 복합 모델 구축 등의 방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천형 공공키즈카페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이단비)’는 최근 인천나비공원 일대에서 이단비 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부평구의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3차 간담회를 열고, 조성 후보지 선정 여부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검토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회는 나비공원 일대를 직접 답사해 입지 적정성과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양평군 공공형 키즈카페 사례를 공유하고, 인천형 조례안에 반영될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논의된 조례안의 핵심은 구별 1곳 이상 공공키즈카페 설치와 함께 아동 발달 프로그램과 엄마 쉼터를 결합한 복합 모델 구축이다. 한 부평구민은 “부평이 송도·청라보다 유모차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며 “노년층 보호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절차를 단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민간 키즈카페의 높은 비용과 협소한 공공시설의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의회는 1일 청소년 열린 의회교실의 일환으로 제30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합일초등학생들이 방청하며 의정 체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청은 학생들이 실제 의회 본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 대표 3명이 본회의장에서 ‘강화군 발전’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해 의원들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 대표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 학교 발전 방안 강구 등에 대한 건의 내용을 조리 있게 전달하며, 지역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보여 주었다. 이날 합일초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강화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화군수를 비롯한 강화군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합일초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방청과 발표 경험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미래세대가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의회도 더욱 소통하고 열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의회는 1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 및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방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청은 지역의 풀뿌리 행정 현장을 책임지는 이장단 및 기관·단체장들과 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청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청에 참석한 이장단 및 기관·단체장들은 본회의 개회 절차를 비롯해 의안 처리 및 회의 진행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지역 발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사면 이장단과 기관·단체장 여러분께서 본희의를 직접 방청해 주신 것은 의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방청이 의회와 지역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군민의 요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도 더욱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각 읍·면 이장단,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본회의 방청 기회를 확대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현장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형 의회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의회는 1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까지 1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한 강화군 24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4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2026년도 예산안'등을 심사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살피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19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한승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강화군의회는 올 한 해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내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더 나은 강화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