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가 2026년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스마트도시’는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혁신을 목표로,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시 고령친화 도시전략의 핵심 스마트 과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여가·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안심·안전 솔루션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경로당을 지역 내 스마트 복지거점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핵심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동형 캐러밴을 활용한 스마트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 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주거 및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정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의료서비스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 △클린버스 및 대청소 △일상생활돌봄(가사, 방문목욕) △이동지원 서비스 등이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돌봄지원창구’에서 상담 및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정부형 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군은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재정 부담 완화를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70일간 청도군청 본관 5층 토목설계실에서 진행되며,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 설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합동설계 대상은 마을안길 정비, 농수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사업으로, 총 159건, 사업비 47억 7천만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다. 이번 설계 작업에는 군 담당자 1명과 읍·면 시설(토목)직 공무원 10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며, 설계 건수와 직급, 근무지를 고려해 3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청도군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직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의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자체 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설계용역을 줄여 약 3억 4천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완료 시점을 앞당겨 조기 발주·조기 착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군은 한국코미디타운의 브랜드 공연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연초 첫선을 보인 ‘NEW 배짼다쇼’는 새해를 맞아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부터 작년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에 대한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다시 뭉친 박영재·김동욱·김민제 개그맨은 지난 시즌의 경험과 관객 피드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2개월간의 치열한 연습과 보완 과정을 거쳐 기존보다 한층 더 짜임새 있고 강력해진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대폭 강화해 선보인 출연진 박영재는 “전편을 능가하는 웃음을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는 각오로 준비했으니, 이번 주말 꼭 청도군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인터넷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카페, 셀프 라면 코너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4일 서도면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된 최신 농업기술과 변화된 농업정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강화 지역 농업인이 많이 재배하는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오이 등 8개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 및 안전성 인증을 위한 GAP 교육도 병행해 운영된다. 품목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과학영농 실현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불은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서도면 지역은 주문도와 볼음도 마을회관에서 각각 별도로 실시된다. 교육 일정은 ▲1월 14일 서도면 ▲1월 20일 고구마(남부) ▲1월 21일 고구마(북부) ▲1월 22일 고추(남부) ▲1월 23일 고추(북부) ▲1월 26일 포도 ▲1월 27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는 농업 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기술·경영 교육 및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64명을 선발해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유입해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강화 농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이 신청해 이 중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 과정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면접 평가로 진행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만덕3터널(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소음·빛 공해 저감을 위한 방음시설 정비사업이 오는 1월 16일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절차 마무리 1월 16일 착공... 26년 7월 준공 예정 최근 계약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사비 36.7억 원과 용역비 1.1억 원을 포함한 총 3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1월 16일 착공한다. 이번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되어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김효정 의원이 부산시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문제 해결에 나선 끝에 추가 특별교부금 등 필요예산 전액을 확보함으로써 방음시설 전 구간 정상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3개월간 자재 제작 후 설치공사 진행... 안전과 품질 확보 주력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만덕3터널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야간 소음과 투명 방음판 반사로 인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30.5%)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 도마1동은 8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도마1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새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및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축하 인사, 임원 선출, 발대식 선언 등이 이어졌다. 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2020년 제1기 출범 이후 △거주자 우선주차제 △마을 교육 △각종 나눔 및 문화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해 왔다. 서구 관계자는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가 보다 성숙하고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고, 향후 마을 현안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임실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임실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단체로, 농업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저소득층 및 탈북민 9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신해석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새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새해의 행복과 설렘으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귀농귀촌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기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