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남구문해캠프)의 일환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독서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남구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책과 이야기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국내 1호 북뮤지션 제갈인철, 생태·자연 스토리텔러 권오준, 그리고 책과 글로 장애를 이겨낸 불굴의 의지 고정욱 작가가 참여해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음악과 이야기,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6일 성명초를 시작으로 경상중, 봉덕초, 남도초에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작가님께서 이야기를 재밌게 하셔서 계속 웃으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현장의 교사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담당 교사는 “강연 후 아이들이 실제로 작가의 책을 대출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실적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관련 서비스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공공데이터 분야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살핀 후 기관별 등급을 총 5단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매년 전 국민 대상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구청 누리집에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파일 136개를 업로드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누구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점이 호평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대상 ‘공공데이터 교육’을 총 9회 추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주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 최우수상과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성주군의 축제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일상에 축제를 더하는 시간 K-Festival Expo’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을 통해 위축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축제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성주대표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별이를 내세운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바이어 상담 등으로 사계절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을 슬로건으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생명문화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생명 주제관, 생명 산책로 등 생명의 탄생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한 ‘가가호호 이동장터’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가호호 이동장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상점이 사라진 농촌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모델이다. 최근에는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칼갈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무뎌진 칼을 갈기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어르신들은 이제 집 앞에서 장을 보면서 생활 속 불편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임실군과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군은 차량과 운영을 지원하고, 시니어클럽은 물품 관리와 운행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마을 이장과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지난 3월 1차 부분 개통 이후 신규 기능을 추가 개발하여 이번에 전면 개통됐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그동안 개별 부서나 센터별로 분산 운영되던 8개의 지원 시스템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이라는 단일 교육행정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이용자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대상은 학교지원본부, 현장체험학습, Wee센터·아람센터, 교육활동보호센터, 학교교육지원센터, 방과후학교지원, 화해중재, 시설지원 누리집이다. 기존에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업무별로 각기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 시스템 한 곳에서 각종 행정업무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과거 공문이나 수기로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했다는 점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도교육청 중 역대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충남교육청은 ▲사전정보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국민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 관심 정보를 사전 등록해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해 정보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을 제고하고, 내부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정보공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제도 전반의 내실화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구현과 정보공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구군이 21일 오전,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 농가 소유의 논(3,778㎡)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이앙된 오대벼는 앞으로 약 120일간의 생육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0일경 첫 수확을 거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하여 양구군농협 관계자, 쌀전업농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이앙기에 시승해 모내기 작업을 돕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관내 총 1,056ha 규모의 논에서 본격적인 벼 재배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안정 생산 재배단지 조성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벼 재배용 상토 및 햅쌀 감모비 지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광주의 밤을 역사와 문화의 빛으로 수놓는 대표 야간문화축제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광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광주읍성유허, 옛 전남도청, 서석초등학교 일원으로 구성되며, 권역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행사는 24일 오후 7시 ‘빛의 읍성’에서 펼쳐지는 취타대 행렬로 막을 올린다. 이어 진행되는 창작 총체극 ‘세 개의 시간’은 뮤지컬 배우와 합창단 등 30여 명이 출연해 지난 10년간 광주야행이 이어온 국가유산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야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옛 전남도청 권역 ‘근대건축유산, 새롭게 보다’ 옛 전남도청 권역에서는 ‘근대건축유산, 새롭게 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축가의 방’ 전시에서는 도청 구본관과 회의실을 설계한 김순하 건축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 벽돌 건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대표적 다중이용시설물인 전통시장과 대형상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남원시를 비롯해 소방서, 안전자문단(건축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는 전력계의 과부하, 과전압 등 여부 ▲가스는 화재 발생 가능성 및 가스 배관의 누출 여부 ▲소방에 대해서는 소화설비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물은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의 경우 응급조치 및 사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안전 조치를 취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행한 장학제도 확대·개편이 시행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신청 인원은 359명으로 전년 선발인원 296명 대비 21.28%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 예정액 또한 3억 5,560만원으로 전년 2억 9,645만원 지급액 대비 20.0%가 증가한 규모다.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학장학금(▲51명, 104.1%), 등록금 장학금(▲48명, 36.6%), 반값장학금(▲24명, 14.2%) 분야에서 신청자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대학생 등록금 비용으로 고민하던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금 장학금은 타 장학금과 중복지원) 이러한 성과는 올해부터 적용된 장학제도 개편에 따른 신청 자격 완화와 지원 범위 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장학회는 앞서‘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했던 요건을‘부 또는 모 1년 이상 연속 거주’로 대폭 완화하고 특기생(예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