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목표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40대 규모의 소형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50%,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20일 이후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 목록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탈 및 중고 제품, 소모품(필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매 증빙자료 등을 접수한 뒤, 감량기 사용 전·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설문조사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소형감량기 사용 여부와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1~3년간 현장 점검이나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며, 지원금 수령 후 기기를 처분(중고 거래)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형감량기 사용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교과 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학교 가운데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두천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4개교가 신청했다. 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생명사랑 틴틴교실'을 운영했다. '생명사랑 틴틴교실'은 보건복지부 인증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의 자살 위험 신호(언어·행동·상황)를 인지하고 교사·보호자·전문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흥천중학교, 여흥증학교, 여강중학교, 창명여자중학교까지 총 4개교 12개 학급에서 실시됐으며 총 285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임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스스로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알아채고 도움을 요청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이외에도 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주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유산청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경기도, 수원·광주·이천·여주시,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문화유산 인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과 신속한 초동 대응, 주민 및 관람객 대피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세종대왕릉 재실 인근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재실 및 인근 건축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차량, 임차헬기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며,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산불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또한 시민안전과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를 지원했다. 여주소방서는 화재 초동 대응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진압 활동을 수행하고, 진화헬기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행복이 빵빵’ 저소득 주민 간식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대신면 협의체 위원들은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 팥소를 채워 넣으며 정성을 다해 총 700개의 단팥빵을 직접 만들고 굽고 포장까지 진행했으며 250명의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학생에게 신속히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학생들에게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는 협의체가 있어 대신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작은 간식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대신면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이 계속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간식 지원 사업 외에도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노인 우유배달 사업,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 등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내 중앙동에 위치한 세종닭칼국수는 최근 지역 내 식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칼국수 쿠폰 30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된 쿠폰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되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대상자들이 보다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연정 세종닭칼국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신 세종닭칼국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쿠폰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학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기존 이틀 행사에서 더욱 확대되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과 남한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처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날은 여주낭만통기타, 청정밴드 등의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으며, 둘째날은 여주시민합창단과 철원 두루미 학춤 등 수준 높은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거행됐다. 특히 이무송과 하이량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으며, 야간에는 무소음디제잉이 열러 젊은 층의 참여까지 이끌어 냈다. 축제의 대미는 싸리산 등반 대회가 장식했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포토존 조성, 생태통로 정비 등)을 올라가는 시민들은 웃음꽃을 피웠으며, 오후에는 시민가요제와 고유, 꽃송이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혁천 축제 주진 위원장은 “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는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선임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징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전자 납부를 확대하고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강화해 왔다. 또한,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창의적인 세정 아이디어와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