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창고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발화 요인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로, 특히 물류창고와 같은 대규모 적재시설은 전기설비, 배터리 장비, 가연성 물질이 혼재되어 있어 복합적인 위험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추진되며 물류창고 운영자뿐만 아니라 시설 관리 위탁업체까지 포함해 전기·소방·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 형태로 진행된다. 현장 여건에 맞춘 위험요인 진단과 함께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사용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소화설비 유지관리 실태 ▲노후 전기배선 및 충전설비 이상 여부 ▲작업장 내 화재 취약요인 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및 교육 실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김포시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김포경찰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서북부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활성화 및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편견,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일 경험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공·민간 인턴십 연계 확대, 기업 채용 인센티브 강화, 직무역량 교육 지원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좀 더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관내 임야의 가치를 높이고 우량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2026년 경제림 조성사업’을 4월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 통진읍과 하성면 일대 임야 8ha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환경을 반영해 헛개나무·소나무·화백나무 등 총 2만 800본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성이 높은 목재 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로 폐현수막에서 수거한 목재 지지대를 묘목 표시봉으로 재활용해, 향후 풀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 시 어린 묘목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과 자원 순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식재된 묘목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량 산림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까지 함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친환경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지난 29일 안정적인 세입예산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제1회 세입징수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년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무역 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경제성장 회복이 제한되고, 민간 소비 위축 등 납세 여건 악화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 시장 변동성과 내수경기 둔화로 지방세수 감소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변화하는 세입 환경에 대응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세무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동향 및 1분기 실적을 분석하고,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분기별 세입 징수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세목별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중과 대상 일제 조사를 통해 세원 누락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지방세 안내 및 알림 서비스 등 비대면 납부 환경을 강화해 납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지난 27일 양촌읍 건설현장에서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과 함께 고용노동부·공단·지킴이(김포·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및 안전한일터 지킴이)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개구부 안전 난간 또는 추락방호망 설치 ▲안전대 부착 설비 설치 및 이상 유무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노동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매월 ‘노동안전의 날’ 캠페인, 현장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지난 28일 김포시 의회동에서 지진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나섰다.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실내에 있던 시민들이 지진 발생에 따라 머리를 보호하면서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지진 발생 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거나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며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김포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지진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향후에도 재난 유형별 맞춤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의 ‘2026 찾아가는 버스킹’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전국에서 활약 중인 노윤수 마술사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양곡도서관 인근 양촌읍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내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김포시민 6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5월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민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대응과 응급의료 등 필수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대응하는 한편 일반 민원은 사후 처리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정부24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연락과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번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연휴 기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교육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5월 가정의 달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 △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는 그림책 '오소리네 집 꽃밭'을 함께 읽고 꽃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화를 활용한 꽃꽂이 활동을 통해 감성 표현과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 시킬 수 있다. ‘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고구마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채호 인제교육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이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선물로 5월 2일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과 ‘미니롤 용돈케이크 만들기’ 가족체험을 운영한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5시부터 60분간 앨리스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다양한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16시부터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가족체험으로 ‘미니롤 용돈케이크 만들기’ 가족체험을 운영하여, 15가족 30명이 함께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동화 속 이야기를 뮤지컬로 즐기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