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2일 서귀포시 유·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소재 위(WE) 호텔에서‘2025 하반기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 민원 등으로 인한 교직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피해교원의 치유·회복을 지원하며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교직 생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숲길 명상 걷기 및 숲길 달리기, 물 위 이완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서 진행된 상반기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에서는 서귀포시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10명이 참여했으며 서핑·윈드서핑, 요트·보트체험, 스포츠클라이밍, 오름 등반, 숲 치유 등 다양한 자연 기반 치유 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행사 참가한 한 교사는 “오랜만에 쉼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동료 교원들과 어려움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의 마음을 돌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신산초등학교는 10일부터 14일까지 대만 신허초등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으며 양교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국제 교류의 목적은 학생들이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온라인과 현장이 연계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신산초 학생들은 신허초등학교 교실 수업에 참여해 대만 학생들과 실생활 영어 의사소통, 협력 학습, 공동 미션 수행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하고 학교·지역 문화 발표, 전통 놀이 체험, 학교 시설 탐방 등 상호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했다. 신산초 관계자는 “대만 신허초등학교와의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지속해 국제 감수성과 협력 능력을 갖춘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라초등학교는 16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참 좋은 동행, 참 좋은 한라’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3주체인 학생·학부모·교직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에코랜드에서 기차를 타고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각 역마다 마련된 다양한 테마와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학부모회가 준비한 ‘가족 사진 콘테스트’,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행사 전 과정에서 질서를 지키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상남 교장은 “교육 가족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야말로 학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8일, 제44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강상수 의원, 오승식 의원, 김승준 의원, 박두화 의원, 이승아 의원, 강철남 의원의 교육행정 질문으로 제12대 의회 마지막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마무리한다. 이 날, 질문의원 별 질문 요지로는 강상수 의원은 생태환경교육 관련, 폐교 활용 및 학교복합시설 설치, 학생 도박 및 불법마약 사용 예방, (제주시,서귀포시) 교육 균형발전, 드림노트북 등,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취업연계 방안에 대하여, 오승식 의원은 공약 이행 관련, '제주특별법'에 따른 특례 관련,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등, 기간제 교원의 수 증가와 담임업무 비율 상승 사유와 대책, 고교학점제 관련,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대하여 질문한다. 김승준 의원은 농어촌유학사업 관련, 친환경 과일 간식 및 안정적인 과일 급식 제공, 폐교 재산 활용, 통합운영학교에 대하여, 박두화 의원은 학생 식(食)교육 등, 교육발전특구, 도교육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추진경과 및 계획, 특수교육, 아동청소년 놀 권리에 대하여, 이승아 의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를 위해 서울·경기권 소재 소비지 농협들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제주시농협과 하귀농협 산지유통센터장 등이 함께 하며, 김포·수원·안산·송파·원당농협 등 5개 농협과의 직거래 협력 확대 논의를 이어간다. 이 행보는 전국 단위 직거래 유통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권역별로 소비지 28개소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에는 서울·경기권 농협들을 방문해 제주시 농산물의 하나로마트 입점 확대, 직거래 유통 활성화,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 등을 중점으로 논의하게 된다. 특히 김포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11월 17일부터 이틀간‘제주시 감귤 직거래 릴레이 페스타’가 열려 총 720상자(3kg) 규모의 감귤 판매·홍보 행사가 진행되는 등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되고 있다. 또한, 송파농협 방문 자리에서는 한림농협과 송파농협이 교차 기탁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하여 양 지역 농협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025년 11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학교 내 불법촬영(몰카) 사건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응 체계와 매뉴얼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시작하면서 지난해 5월 대표발의 제정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조례 제정의 중요한 배경은 불법촬영으로 인한 불안감이 도민 사회 전체에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공중화장실은 물론, 학교 내에서도 상시 점검 체계와 정기 조사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 내 불법 촬영 사건은 2023년 1건, 2024년 3건, 2025년 현재 2건 등 매년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2023년 고등학교 사건의 조치 항목이 18개였던 반면, 2024년 사건은 9개, 2025년은 5개에 그치고 있는데, 각 사안별 조치결과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 지역구)은 지난 10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의 필요성을 지적한 데 이어, 11월 14일 열린 도정 질문에서 보편적 지원방안을 제주도정이 마련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의 질의에, 오영훈 도지사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정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정책이 2026년부터 바로 시작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은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정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정책이며, 월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청소년의 신체적 자율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교육환경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김경미 의원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덕에 보편적 지원정책이 실현가능하게 됐다면서 김경미 의원에게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양영수 의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025년 11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불법도박으로 발생한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 운반, 보이스피싱, 해외 범죄 조직 가담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되는 위험이 점차 커질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하며, 교육청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의원은 교육행정질문를 시작하면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의 보고서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도박으로 발생한 빚을 갚기 위해 개인정보 판매, 도박사이트 홍보, 마약 배달 등 다양한 불법행위로 이어지는 통계 결과가 있다”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접하기 쉬운 온라인 상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경찰청 자료에서 제주지역 청소년 도박범죄 입건 수가 2022년 1명에서 2024년 16명으로 급증한 점을 언급하며 “예방교육의 실효성에 문제가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최근 제주지역에서 고등학생 5명이 불법 온라인도박 사건에 연루돼 검거된 사례와 타 지역에서 SNS를 통해 마약 운반책을 모집한 사건, 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단을 결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의회·제주도 국비확보단은 17일 국회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2026년 제주 전국체전을 비롯해 1차산업 경쟁력 강화부터 관광 디지털 인프라 구축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총 12개 사업 429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시작되면서, 예산 확보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제주도의회와 도가 함께 총력전을 펼친 것이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제주 발전을 위한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도의회-도 국비확보단 공동 운영에 따른 것이다. 방문단에는 양병우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송창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황국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여했다. 국비확보단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운영 및 시설건립·개보수(212억 원, 증액 요청 56억 원)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38억 원) ▲제주수산물 활어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7일, 제44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하여, 박호형 의원, 고의숙 의원, 한권 의원, 고태민 의원, 김기환 의원, 강하영 의원등 6명의 의원이 교육행정 질문을 한다. 이 날, 질문의원 별 질문 요지로는 박호형 의원은 제주중 교사사망 사건 진상조사 추진에 대하여, 정무부교육감 미임용과 향후 대책, 공약과제 체육중․고 전환 혹은 신설 추진에 대하여, 동인초 학교부지 활용 계획에 대하여, 고의숙 의원은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추진 관련,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관련, 방학 중 급식 지원 관련, 고교체제개편 관련하여, 한권 의원은 제주교육청 재정 운용 현황 관련,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등 교육자치특례 확대 관련, 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관련, 교육행정 현안 관련하여, 고태민 의원은 학생 안전 관련, 도교육청 청렴도 하락 원인과 대책,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 제주형자율학교 지정 및 운영,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관련,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한 학교시설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하여, 김기환 의원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