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천시교육청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시교육청의 ESG 경영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주 내용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 걸친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교육행정 운영 의지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K-ESG 등 주요 국내외 지속가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제4기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성인식개선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성평등 정책 실현을 내실화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단체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상담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제4기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공감n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이‘현장 밀착형 성인지 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지표 고도화 및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앞으로 모니터링단은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성인지 교육 정책 사업을 점검하고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건강한 성 인권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급학교 학부모 대표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이끌어가는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 자치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부모 주도형 학교참여 운영 사례 공유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관 협력 모델이 소개 ▲현직 교감의 ‘학교와 학부모의 유기적 협력 방안’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학부모가 진행을 맡아 동료 학부모들의 눈높이에서 궁금증을 풀어내고, 사례 발표 역시 학교참여 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수의 가치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개별 활동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부모회, 아버지 동아리, 놀이 동아리 등 3개 사업을 올해부터 통합 운영한다. 또 활동 계획의 참신성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각 학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태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학교 주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 우려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도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에서 정 의원은 학교 주변 자전거 통행과 관련한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최근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가 안전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부 학교에서 자전거 등교를 제한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크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부서에서는 관내 운영 중인 2,600여 대의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을 해소를 위해 우선적으로 운영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보고했다. 공유자전거 앱에서 학교 출입구 및 좁은 도로 등을 주차 및 반납 불가 지역으로 설정하도록 유도해 무단 방치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 의원은 “앱을 통해 관리가 가능한 공유자전거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통제가 어려운 개인용 픽시 자전거의 안전사고 우려가 더 큰 상황”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후 빌라 보수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택관리과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 따르면, 석남동의 한 빌라 보수공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옹벽과 정화조,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지원금 1억5천만 원과 자부담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거나 후순위로 밀려나지 않도록 보수공사 예산을 확보해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주민 동의와 공법 문제를 조정한 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3월 착공 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고 의원은 특히 정화조와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되는 점에 주목하며, “이 공동주택은 그동안 옹벽 안전 문제와 정화조 악취 민원이 지속돼 왔고, 노후 하수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연으로 인한 서구·검단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충식 의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인천문화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의 재건립을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서구와 검단 주민들이 너무 오랜 시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돼 있다”며 “건립 전까지 주민들이 문화 향유를 포기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이 제시한 주요 요구 사항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확대, 거점 문화공간 활성화, 지역 연고 예술인 지원 체계 개편 등이다. 그는 “문화재단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뮤지컬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인천에서 문화적 소외를 호소하는 시민이 없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 45명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수목 전정 장비 등 작업장비 안전 사용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전 연습을 통해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공원 및 녹지 관리 업무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역할인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의회는 3월 24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가족돌봄 아동 및 청년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홍순옥 의원(갈산1·2, 삼산1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부평구민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3월 27일에 개최되는 제27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24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정 기어 방식으로 설계돼 페달과 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제동장치(브레이크)가 없거나 일부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 특히, 현행 법령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청소년과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이용자 의무 ▶이용안전계획 수립 ▶교육 및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안으로 돼 있다. 이선옥 의원은 “최근 픽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