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26일 오전 울산시 도시경관과 및 북구청 도시과 관계자들과 함께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지를 둘러보고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구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334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3개 단위사업과 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로 인한 지역 여건 변화를 적극 수용하여, 여가·문화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근호 의원은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 성패는 미디어아트전시관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전시관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이 결합된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의 본질은 결국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에 있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사업기간 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8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원자력 산업단지 조성 방안 간담회’ 를 개최하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원자력 해체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울산은 원자력 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이미 관련 기반과 전문 기업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2030년이면 세계 원전 해체시장이 약 5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울산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원전 해체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산 원자력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 ▲지역 기업들의 원전 해체사업 참여 방안 ▲원자력 관련 기업 육성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지원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원 제도 개선과 맞춤형 육성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 방문단(단장: 원제용, 원주6)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지린성 일원을 방문하여 동북아 지역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에는 한중국제교류협회 원제용 회장과 엄윤순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도의원)이 참가하며, 제4회 동북아시아지방협력원탁회의와 제15회 동북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한·중 지방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26일 장춘에서 열리는 원탁회의에 참석하여 “협력과 교류의 힘으로 함께 만드는 동북아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에 참여하고,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주최 환영회에도 공식 초청 받았다. 이어 27일에는 장춘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경제·문화 교류의 장을 함께한다. 28일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회를 갖고,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연길 서시장을 둘러본 뒤 귀국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지린성 간의 우호 협력 강화, 나아가 동북아 지방 간 실질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의회는 8월 26일 제23회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9월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11건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광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광군 군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이 보고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9월 개최 예정인 제290회 영광군의회 임시회에서 본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제290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회기 일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14일간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했으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부의안건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강헌 의장은 간담회에 앞서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둔 만큼 농작물과 농업시설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선제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당부 드린다.”며,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8월 26일 순천매산중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운동부 숙소 교육환경개선, 교실바닥 보수, 화장실 중수 등 학교 현장에서 시급히 해결이 필요한 시설 개선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순천매산중학교는 지은 지 오래된 시설물들의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활안전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 있다. 운동부 합숙 제한 조치로 그 역할을 다한 축구부 숙소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준공된 지 20여 년이 지난 오래된 교실바닥과 화장실은 학생 불편이 커져 시설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전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히 살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새학기를 맞이하는 순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의회은 오늘 태백시 노인회관에서 스마트경로당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매봉산 천상의 숲을 방문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태백시의회는 지난 6월, 제284회 제1차 정례회 기간동안 철암 고터실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13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해당사업이 차질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사업장이나 시설 그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곳을 찾아가는 현장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천군의회는 김경제 의장이 지난 26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7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발의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 건의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김경제 의장이 상정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 건의안'은 시도대표회의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김 의장은 해당 건의안을 통해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폐쇄된 파출소 등 유휴 국가재산을 자율방범대의 활동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자율방범대의 처우와 근무환경은 열악한 상황”이라며 “지역 치안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자율방범대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난 8월 22일 통과된 안건이 시도대표회의로 상정된 건이며 국회, 국무조정실, 한국자산관리공사,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월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은 '농어촌기본소득법'을 공동 대표발의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법안은 농어촌 주민 개개인에게 연 360만 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해 도농 간 소득격차를 완화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법안은 기존 유사 법안들과 달리 주무부처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아닌 행정안전부로 지정한 것이 눈에 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정 지원 정책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일환”이라며, “지자체와의 실질적 연계와 실행을 위해서는 행정안전부의 총괄 조정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기준 농가소득은 도시근로자가구 소득의 60.5% 수준에 불과하다. 기후위기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농어촌 소득은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는 인구감소·소비 위축·기초생활시설 폐업으로 이어져 지역소멸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대선후보 시절, “특별히 어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구위기·지방소멸 극복 특별위원회 전용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이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국용 군산대 교수가 발제하고, 전용태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어 염영선 의원, 권요안 의원, 김슬지 의원, 오은미 의원, 임종명 의원 등 인구위기·지방소멸 극복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김공수 군산대 교수, 강남호 원광대 교수, 이현서 정책기획관, 조윤정 인구청년정책과장, 서재영 일자리민생경제과장, 양선화 기업유치과장 등이 참석하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토론했다. 발제를 맡은 이국용 교수는 “2021년 10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10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최근 들어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율이 높아지고 급기야 2024년에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라고 언급하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의 운영과 가동 중단 및 폐쇄, 노무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가 전북특별자치도에 미친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월 25일,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생건강과 시대변화에 맞는 학교 우유 지원체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성장기 학생의 건강과 시대적 변화 및 지역적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학교 우유 지원체계의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백승아 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갑,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사)대한영양사협회(이하 협회), (사)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회장 신현미, 이하 전국영양교사회), 그리고 전국영양교사노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승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학교 우유급식은 지난 40여 년간 성장기 학생의 건강 증진과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 추진되어 학생들에게는 균형 잡힌 발달을 돕는 영양 자원이 됐고, 낙농업가에는 안정적 기반을 제공해 낙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토대가 됐다.”며, 하지만 “학생 수 감소,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낙인효과, 소비 트렌드 변화와 백색우유 기피 현상, 지원체계의 비효율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학교 우유급식 참여율이 줄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