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1일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계약 업무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계약 분야는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4회(물품·용역, 공사 각 2회) 정기적으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 일반, 물품·용역계약 실무, 나라장터 공고문 입력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계약업무 이해도를 높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 역량과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고등학교는 전공 교과별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도내외 및 국제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학생들의 전공 역량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는 실용생활 능력을 갖춘 농업생명 분야 직업인 양성 과정, 국제 수준의 관광 전문 인재 양성 과정, 외국어 기반 미래 관광 산업 선도 과정, 세계적 수준의 전문 조리인 양성 과정 등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광경영과 학생들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 결과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KFBC) 커피 부문 대상(전서이), 동상(이한나) △와인 부문 금상(김지요), 동상(김수희) △한국외식음료협회(KFBA) 인터내셔널 푸드앤베버리지 축제 칵테일 부문 대상(고채연), 은상(여성진, 현권송, 이수미)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관광조리과 학생들은 향토요리 품평회와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김하연, 신효은, 김채린) △동메달(김소운, 김민, 김성찬, 박예슬, 이영민, 이윤우) 등 참가자 전원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동광초등학교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수학놀이 한마당’ 행사를 통해 교실 수학을 놀이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학놀이 한마당은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계산이 아닌 놀이 기반의 즐거운 학습 활동으로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학적 사고력 신장과 협력·소통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일 1학년을 시작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수학놀이를 선정해 개인별·모둠별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인별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발휘해 다양한 수학 미션을 수행하며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특히 모둠별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전략을 세우고 규칙을 지키며 수학 보드게임 등을 즐기면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배움 중심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학을 놀이처럼 접하니 아이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협업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학생들의 웃음과 환호 속에서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 아닌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태흥초등학교는 17일 아나바다 장터 판매 수익금 30만1500원을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태흥2리 맛있는 음악회’ 행사에서 태흥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바다 환경 보호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의 교육적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 한편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해양생태계 변화를 기록·추적하며 제주 바다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호, 해양보호구역 확대와 관리, 시민과학 기반 해양생태계 기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오정미 교장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한 정성이 제주 바다의 회복을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져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성장하고 해양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시흥초등학교는 17일 전교생과 교직원, 희망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5학년도 시흥초 전교생 하이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 보유한 자전거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타기를 제공하고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을 돕고 마을 습지와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며 교육 3주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학년별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 하이킹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마을 탐방 중심의 교육 활동으로 이어졌다. 1~2학년 체험반은 ‘시흥초–송난포구–송난방파제’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3~6학년 도전반은 해맞이해안로를 따라 종달리 소금밭, 마을 책방, 별방진성 등 마을 명소를 탐방하며 애향심과 탐구 역량을 키웠다. 고기수 교장은 “이번 하이킹은 학생들이 마을과 해안을 직접 탐방하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학교생활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1일 2025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 서귀포시 공연을 개최한다. 2025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는 제주학생문화원,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21일과 22일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 등에서 열리게 된다. 특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의 예술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귀포시 공연을 별도로 마련해 21일 오전 9시 30분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리코더, 밴드, 가야금, 취타대, 오케스트라 등 초중고 18개 팀(초 13, 중 4, 고 1)이 참여하는 공연을 진행한다. 서귀포시 공연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배움·성장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학생·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서귀포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는 소중한 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19일 오전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상임위 도의원, 의정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편성방향과 문화관광체육분야 예산안 편성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소관 분야에 대한 의정자문위원들의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고태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체재원 감소로 인한 어려운 세입여건에도 2026년도 지방채를 4,500억원 발행하는 등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도의 내년도 예산안이 제출됐다”라면서 “문화관광체육분야의 사업들이 활성화 되고, 도민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도록 의정자문위원님들의 자문과 고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분과회의 참석한 의정자문위원들은 국내외 정세에 이어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경기 악화로 인해 도민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생될 수 있는 예산안 심사를 해주시길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의정활동 자문과 입법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한 의정기능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 포괄적 권한 이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이도2동 을)은 18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모든 도민이 하나가 되어 포괄적 권한 이양 추진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의원은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가 제주를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특별법을 제정했지만, 당시의 거대한 구상과 달리 아직도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제주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실적은 싱가포르·홍콩 등 세계 핵심 자유도시는 물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영종·청라와 비교해도 뚜렷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국제 환경에서 제주가 가진 지정학적 장점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의 파편화된 권한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가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은 권한은 5,321건에 불과하며, 대부분이 개별적·부분적 이양으로 묶여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설계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그는 “진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2025 과학동아리창의력페스티벌 전국대회’에서 제주 대표 4팀이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과학경진 행사로 초등 17팀, 중등 26팀, 고등 38팀이 참가했다. 보고서·발표·산출물 심사와 함께 과학공연, 과학골든벨 등 부대 행사가 운영되어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경진 결과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가 금상을, 탐라중학교·대기고등학교·제주과학고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팀은 음식 속 소금·단백질·지방 비율에 따른 식힘 속도 차이를 실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태양열 조리 방식과 드론 배달 모델을 설계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해 실생활 문제 해결로 확장한 창의적 연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제주 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협업을 통해 해결한 결과라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9일 문화원에서 ‘2025 서귀포학생문화원 문화예술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동행, 예술로 하나 되는 하루’를 주제로 학생과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예술로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예술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문화예술·예술영재·평생교육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예술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문화예술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며 수강생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발표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으로 운영된다. 발표마당에서는 문화예술·평생·예술영재교육 참가자 등 5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음악, 합창, 댄스, 밴드, 케이팝(K-pop)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시마당에서는 수강생과 동아리, 예술영재교육 참가자가 제작한 드로잉, 회화, 조형, 제주어 시화 등 창의적 작품 390점이 전시된다. 체험마당에서는 과장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