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태흥초등학교는 16일 과학실에서 병설유치원 원아를 포함한 학생 61명과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 가족은 역할을 분담하여 김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우리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 및 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완성된 김치는 태흥1리·2리·3리 노인회에 직접 전달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경험했다. 오정미 교장은 “교육 3주체가 함께한 김장 나눔 행사는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의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표선초등학교는 17일 4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자원순환교실은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우리 모두의 지구’ 탐구 단원과 연계해 학생들이 ‘인간과 생태계는 어떤 영향을 주고받을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생태계의 균형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 방안을 탐구하도록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재활용’과 ‘새활용(업사이클링)’의 개념을 비교해 자원의 순환 의미를 이해하고 플라스틱 병뚜껑이 새활용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살펴본 뒤 병뚜껑 비즈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표선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며 책임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16일 단위학교 국제교류 지원사업 국외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대만 실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본교 6학년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실천초등학교 방문 당시 교류하며 매칭된 학생들이 다시 소통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친구에게 전달할 선물과 카드를 준비해 교실에서 선물을 교환했다. 정두길 교장은 “이번 교류 활동은 자매결연 학교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납읍초등학교는 16일 4학년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가꾼 감귤을 수확해 판매하는 ‘감귤학교 감귤 시장’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감귤학교 교육과정의 마무리 활동으로 학생들은 가게 간판 제작, 홍보, 시식 코너 마련 등 판매 전 과정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보호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 재배부터 시장 운영까지의 과정을 체험했다. 판매에 앞서 학생들은 감귤학교 운영 과정과 한 해 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호자들에게 소개하고, 감귤 재배 과정에서의 경험을 글로 정리해 발표했으며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했다. 이후 진행된 감귤 판매는 보호자들의 참여 속에 이루어졌으며, 준비한 감귤은 모두 판매됐다. 학생들은 판매를 마친 뒤 감귤을 학교 입구까지 직접 전달하며 판매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창환 교장은 “이번 감귤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44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양홍식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제주특별자치도 해변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양홍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기존 지자체 조례들이 주로 도시공원이나 산책로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본 조례는 해변(백사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명시하여 차별화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제주 해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전국 최초로 제정됐다. 특히 양홍식 의원은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내 해변 백사장을 걷는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걷기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해변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및 시행, 맨발걷기에 적합한 해변 모래길 조성 및 관리, 세족장, 신발장, 안내판 등 이용객 편의시설 설치 지원,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양홍식 의원은 “최근 부산 해운대, 강원 강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12월 17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을 찾아 무료 급식 현장을 살피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경로식당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를 비롯한 4개 단체가 오랜 기간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급식봉사에는 30여 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불교사회봉사회(회장 한경순)’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불교사회봉사회는 1992년 최초 설립되어 1997년부터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와 함께 급식봉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져 왔다. 그러나 회원 대부분이 고령화되면서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급식봉사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그동안 묵묵히 봉사의 자리를 지켜온 불교사회봉사회의 오랜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3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봉사의 자리를 지켜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용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2월 16일 열린 제445회 농수축경제위원회 1차 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전기자동차 “사용후배터리”를 재사용하기 위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추진,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사업의 범위 규정, 심의·자문을 위한 위원회의 설치, 사용후배터리 처리 전문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법률 제17797호 '대기환경보전법'부칙 제3조, 제5조 및 제8조의 규정에 따라 도지사에게 반납의무가 부과된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관련하여, 기존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배터리 반납 및 처리 등에 관한 조례'의 내용을 포괄·반영함으로써, 사용후배터리의 반납부터 처리·활용까지 산업 전반의 육성 및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한데 의의가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양용만 의원은 “제주도는 2012년 CFI2030 발표 이후 전기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오후 6시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사무소에서 제주 동부지역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가칭 제주영지학교 분교장 설립과 관련하여 송당지역 보호자 및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분교장 설립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설립 예정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원활한 학교 설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송당지역 보호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분교장 설립의 필요성 및 추진 경과, 설립 예정지 현황, 학교 운영계획 및 향후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가칭 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306-2 일원에 8학급, 학색수 59명 규모로 연면적 3995.5㎡ 시설에 총사업비 약 256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설립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그동안 △제주 동부지역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방안 정책연구 용역 실시 △설립계획 수립 및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19일 오후 2시 제주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가족 약 15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연구공개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제주교육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과 공유하여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 실천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는‘제주형 교육균형발전의 길–지역학력 분석에서 인공지능(AI) 활용까지'를 주제로 하며 제주교육의 핵심 정책 과제인 지역 학력 격차 문제 해소, 교육균형발전 집중육성학교 운영 기반 마련,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활용을 다룬다. 주요 연구 주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초·중학교 기초학력 격차 원인 인식 및 해소 방안 연구 △교육균형발전 집중육성학교 관련 종단연구 기반 마련 연구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 활용의 효과성 분석이다. 연구위원들이 직접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제별 20분 발표와 10분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결과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 도내 초‧중 통합운영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업무 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과 함께 경기도 수원과 시흥 지역의 도시형 통합운영학교를 방문해 우수사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 성장의 연속성과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 설립 및 개교 준비에 필요한 제주형 통합운영학교 모델을 구체화하고 도시형 통합운영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제주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대상은 수원 규장초‧중학교와 시흥 배곧라라초‧중학교였으며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청 차원의 정책 지원 체계 △학교급 간 연계 운영 방안 등 핵심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질의‧토론을 진행했으며 업무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운영학교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탐방 결과를 토대로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개발 및 추진 계획 등 개교 준비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