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특별 프로그램인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를 운영한다.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는 불이 꺼진 박물관 전시실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소장품을 관람하고, 주어진 미션과 퀴즈를 해결하며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목포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2팀(최대 6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같은 공간이지만 야간에 관람하는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소장품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는 오는 5월 5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자연사박물관, 생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일자리(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청년 유입·정착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관광·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추진) ▲생활·정주(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 개선) 등 목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생각함,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기획예산과), 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은 24일 경기도 가평군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개최된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1951년 4월 중공군 춘계공세 당시 가평 일대에서 전개된 전투를 기념하는 행사로,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과 함께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가평전투는 영연방 제27여단 약 2천 명의 장병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격퇴한 전투로, 영연방 국가들의 희생과 용맹이 돋보인 대표적인 전투로 평가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영연방 4개국 육군참모총장과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과 영연방 국가 간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고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전국과의 국방·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영연방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방산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7일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을 평가해 그 결과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의 5개 등급으로 공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은 65개 기관(48.9%), 우수 25개 기관(18.8%), 양호 19개 기관(14.3%), 보통 13개 기관(9.8%), 개선 필요 11개 기관(8.2%)으로 나타났다.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또한, 전년도 대비 52개 기관은 등급이 상승한 반면, 13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5개 기관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진입했으며, 39개 기관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주)는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년도에 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상담 접근이 어려운 군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센터-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17개 군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6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지역 간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힘을 모은다. 특히 도서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금요일 야간 및 토요일 오전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은 학생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진로 설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수시‧정시 지원 전략까지 종합적인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상담 장소를 마련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는 27일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덕구는 지역 산업단지와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협력 대상을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이용 수요 확보와 함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공항버스 노선은 지역 주민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 확보와 운영 안정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을 맞아 신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충규 구청장은 2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 응대 과정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5·9·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 구청장은 “피해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23~24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GNU RISE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1차 연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사업 주관 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대학(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거제대학교,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의 RISE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단위과제(공유대학 2.0,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창업교육 거점 대학육성)의 ▲RISE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 보고 ▲컨소시엄 대학별 우수 협력 사례 발표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RISE사업 2차 연도 향후 협력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대학에서 추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개발 과제 성과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컨소시엄 단위과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 균형 발전 사업 시군구 상위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실시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균형 발전 특별 회계 지원 포괄 보조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완주군은 평가 대상인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화산 원승지구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등 2개 분야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7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사업 기획부터 집행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행정 전반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완주군은 도내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4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높은 정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정주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