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18일 20회기 회장단 모임인 용맥회가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맥회는 매년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금액이 1800만 원에 이르며 이러한 동문들의 지속적인 지원은 후배들의 학업 동기 증진과 안정적인 교육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동현 교장은 “매년 후배들을 격려하고 관심을 보내주시는 동문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17일 지구과학실에서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케이(K)-반도체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과학명사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과학·공학 분야 진로 탐색을 돕고 첨단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이광만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의 강연을 경청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진학 및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만 교수는 인공지능 발전과 이에 따른 반도체 산업 구조 변화, 우리나라 반도체 경쟁력과 미래 전망, 관련 진로 등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흐름과 글로벌 기업 전략, 차세대 기술 방향까지 다뤄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진로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동현 교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과 반도체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명사특강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는 10일부터 17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 총 4시간에 걸쳐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스·마·터를 찾아라’ 보드게임, 스마트폰 대체 활동 기록, 스마트폰 사용량 점검 및 과의존 척도 조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미지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스스로 균형 잡힌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9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 고충홍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학계·시민사회·통일 분야 전문가 등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최근 한미·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대화 재개의 필요성과 긴장완화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한반도에도 새로운 평화의 흐름이 조성될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고, 이러한 흐름을 지역 차원의 실질적 교류로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남북교류협력사업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010년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직접적인 대북 교류사업은 중단됐지만,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꾸준히 조성해왔다. 2024년말 현재 87억원 기금을 확보했으며, 남북 소통공감 아카데미 운영, 제주-경기 공동 남북교류 워크숍, 한라-백두 청년지도자 육성 프로그램 등 도민 대상 남북교류·통일 관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1월 18일 민생현장 방문으로 서귀포 해오름주간활동센터, 세화2리 경로당 그리고 양식어류 배합 사료공장인 대봉엘에프 영어조합법인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서귀포 해오름주간활동센터를 찾아 성인 장애인의 낮 돌봄과 다양한 사회재활 프로그램 운영 전반과 시설 환경 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돌봄 서비스 수준 향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세화2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만나 시정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생활 불편 및 개선 요청 사항 등을 포괄적으로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대봉엘에프 영어조합법인을 방문해 작업장 시설과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양식어류 배합사료 산업의 현안과 관련 정책 지원 필요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025년 11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4회 제2차 정례회 환경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 2025년 제주시 예산안 심사에서 제주시가 우도 지역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예산안에 ‘우도면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 예산을 반영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현장의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의원은 제주시 예산심사에서 “그동안 8월·9월 상임위 회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우도의 심각한 교통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라며 “계도·단속뿐 아니라 교통안전시설 강화 등 시설적 보완이 병행되어야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제주시가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변화된 교통상황에 대응하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본다”라고 평가하면서도,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장의 문제를 지적했다. 김기환 의원은 8월 1일부터 우도 자동차 운행제한이 일부 완화된 이후, 우도 내 교통량 증가와 혼잡, 사고 사례 등이 나타나고 있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11월 19일 열린 제444회 정례회 농축산식품국 대상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청년농을 대상으로 한 임대를 목표로 추진 중이나 임대 자격 확보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센터 신축 사업이 임대사업 시작 시점에 맞춰 추진되지 못함으로서 엇박자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스마트팜 임대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주 청년농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24.12월 선정되어 2025년 시작,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규모는 242억원으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에 1차년도 사업비인 40억원(국비 28억원, 도비 12억원)이 편성된 바 있다. 본 사업은 현재 25년 2회 추경에 1차년도 사업비 40억원이 편성된 이후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국비 교부를 조정하여 당초 계획된 2차년도 사업비인 73억원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았다. 한권 의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갑)과 현지홍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444회 정례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1차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제주지역 부검 지연으로 인한 유족의 과도한 안치료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제주는 상시 부검의가 부재해 국과수 부검의가 주 1~2회 출장 형태로 내려오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며, “부검이 필요할 때마다 3~7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안치실에서 기다려야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부검이 지연되는 동안 발생하는 안치료·보관료·장례 지연에 따른 경제적 비용은 모두 유족이 부담하고 있으며, 이는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유족의 고통’으로 치르게 하는 매우 불합리한 구조”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형사사건 등 국가가 의뢰하는 부검은 국가 예산으로 진행되지만, 부검 전·후 과정에 대한 지원 체계가 없어 유족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주처럼 부검 대기 기간이 긴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훨씬 큰 생활 피해를 겪고 있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아라동 일원을 찾아 어린이 등굣길 안전부터 어르신 복지 현장까지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봉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애월읍과 연동에 이은 11월 세 번째 민생 소통 행보로, 도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도정 운영의 일환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자택에서 아라초등학교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통학로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평소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길을 걸으며 보행 환경과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라초교 앞에서는 등교 시간대 교통안전 점검에 참여하고, 매일 아침 어린이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교통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했다. 등교 지도를 마친 뒤 인근 카페에서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 안전지킴이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오영훈 지사는 “봉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치경찰 활동을 목격한 도민들은 안전하다고 느끼고, 이는 범죄율을 낮추는 실질적 효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12년간 자치경찰 주민봉사대원으로 활동하는 김영홍 씨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굣길을 다니는 것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대정읍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2025 제주 국제학교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국제학교 운영법인 제인스(JNS),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국제학교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글로벌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과학융합교육, 창의·탐험활동, 시각·공연 예술, 체육활동 등 총 4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활동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용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협업, 비판적 사고, 창의성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다. 한편 제주 국제학교 영어캠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인스 산하 국제학교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도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학생들에게 국제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국제학교 간의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