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 피크(Spring Peak)’를 맞아추진 중인 ‘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4일과 11일, 양주역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1·2회차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양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등 민관학 협력 ‘원팀(One-Team)’이 함께했으며,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캠페인 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응원 문구 뽑기’ 이벤트는 퇴근길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홍보 스티커를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를 알리는 인식도 조사를 병행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각인시켰다. 현장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효사랑봉사단은 지난 8일 광주시 송정동 행정타운 아이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효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회원 30여 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파스 제공 등 한방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최신영 봉사단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한방 진료 봉사를 실천해 준 효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효사랑봉사단은 매년 200여 명이 참여해 연간 2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집수리 봉사, 반찬 배달, 문화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4월 1일 개관을 앞두고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9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2년 오포읍에서 분동된 이후 3년 만에 양벌로 336에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오는 26일 개관식을 개최한 뒤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근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생활권 내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건강·스포츠 강좌, 문화·예술 강좌, 교육·기술 강좌, 어린이 강좌 등 총 4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3개월 기준 5만4천 원에서 7만2천 원까지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한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가정에 출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광주시에 18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이다. 지원금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 100만 원,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의 경우 7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출생일부터 1년 이내에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출생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주민등록 등·초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이 큰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 장애인 가정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 소득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만 40세~49세 농어민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만 65세 이하 귀농 어민(귀농 5년 이내) ▲친환경·동물복지·가축행복·명품수산물 인증을 받은 환경 농어민 ▲그 외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일반 농어민 등이다. 또한, 농외소득이 3천700만 원 미만이면서 신청 시작일인 3월 23일 기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어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동 지역)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앞으로 일정 등을 점검했다. 관음사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진행 상황과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 안내와 교통 통제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을 신속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9억2천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로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0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2일, 3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수원 이교수 한정식 식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들을 초대해 따뜻한 한정식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이다.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생신 밥상이 제공됐으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를 지원해 더욱 뜻깊은 생신 자리를 마련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교수 한정식 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홀몸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사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화사한 반찬 나눔’ 사업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이번 달 반찬 나눔은 최근 SNS에서 제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봄동을 활용한 봄동 겉절이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아삭하고 향긋한 봄동 겉절이에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설렁탕과 밑반찬을 함께 구성해 정성 가득한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구미아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요즘 제철 식재료인 봄동처럼 신선하고 따뜻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2일 주민들과 함께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및 보행로 대청소와 화단 초화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한편, 도로변 화단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해 거리 환경을 한층 밝고 생동감 있게 조성함으로써, 2026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수원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