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관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를 운영하고 1기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잘러 실무클래스’는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와 직무 기술을 익히고 참여자 간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기와 2기 참여자는 오는 4월 29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수별 24명을 접수한다. 두 기수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원도심, 미사, 감일·위례 등 3개 권역에서 평일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개별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5시간이 소요되던 분석 작업을 단 5분 만에 끝내는 등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열고, 29개 실무 부서에서 도출된 32건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를 제출한 직원과 AI에 관심 있는 직원 등 44명이 참석했다. 시가 접수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AI 활용 전 건당 평균 113분 소요되던 업무가 활용 후 평균 13분만에 처리가 가능해져 약 87%의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분석·자동화가 97%로 가장 높은 단축률을 보였고, 법령·자료 검색 89%, 홍보 콘텐츠 제작 80% 순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주요 사례로는 구청 내 25개 부서 노후 PC의 교체 우선 순위 분석 업무가 꼽혔다. 기존에 5시간가량 소요되던 이 업무는 구입연도와 내구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가능동 주민자치회 도시재생분과가 신촌로 일대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 9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분과는 병충해 등으로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에 꽃잔디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신촌로 일대가 한층 밝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됐으며, 인근 상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가능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별도의 공공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도시재생분과의 자부담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답사와 지속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옥 도시재생분과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5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 의정부2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승리교회는 교인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자체 예산을 지원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부부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가구로, 현재 구옥에 거주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다. 특히 주방 내 싱크대가 내려앉는 등 안전 및 위생 문제가 크게 우려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정부2동과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싱크대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하루 동안 집수리가 진행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된 주거공간을 본 대상자 가족은 감사를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앞으로도 승리교회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변광용 거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거제시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관광 활성화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업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시정 안정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민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투자사업 추진에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가 지역 대표 기업인 창억떡집(대표 임철한)과 협력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인절미’를 활용한 예술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창억떡집의 시그니처 메뉴 ‘호박인절미’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동구 관광 브랜드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지역 스마트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동구는 오는 5월부터 창억떡집 동명점에서 판매되는 호박인절미 포장박스 상단과 측면에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광주아트패스’ 로고, QR코드를 삽입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동구 주요 관광코스인 ‘낮과 밤이 다른 지도’와 광주아트패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아트패스 플랫폼에서는 창억떡집을 비롯한 지역 상권과 연계해 ‘떡 매니아’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식관광 상품 ‘미미패스’를 운영한다. 특히 ‘Top10 떡·빵 어워드’ 선정 상품을 등록·판매할 예정이며, 동명동 여행자의 집과 연계한 ‘떡 스탬프 투어’, ‘떡 MBTI 테스트’, ‘떡 속담 맞추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추진한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비상 상황 시 긴급 대응 체계 및 응급 의료 지원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지역 최대 행사인 영양산나물축제와 관련하여,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와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 그리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심의에서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지난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온라인 및 은행 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시행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직접 방문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은 무풍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이 지역 활성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4개 동아리 활동(색소폰, 통기타, 난타, 캘리그래피, 레진 아트, 줌바댄스 등)과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민 개인의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동아리 회원 250여 명은 각자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공연, 체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행사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동아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상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과의 연계 효과를 낳고 있다. 배후마을까지 함께 돌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대석 무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영어교실, 스마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달성군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편성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시설 보수비를 직접 지원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 시설 보수 지원은 정부 예산 지원 대상이 한정돼, 사실상 국공립과 법인 어린이집의 전유물이었다. 이로 인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돼도 지원받을 길이 없는 ‘사각지대’에 묶여 있었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 수준이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 나는 ‘보육 환경의 불균형’이 고질적 문제로 꼽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국비 사업(1억 9,200만 원)에 군비를 보태 보육 시설 환경 개선 지원 규모를 2억 9,2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저출생과 운영난으로 시설 개선이 멈춘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숨통’을 고루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군은 오는 5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해,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철저한 현장 실사도 거친다. 선정된 어린이집 10개소에는 개소당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