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신규자 및 승진자,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교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여 깨끗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렴교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공익신고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퀴즈를 접목한 참여형 강의 방식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법령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상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수강자들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줄이고 예방 중심 감사로의 전환을 위해 학교종합감사 업무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종이 문서를 최소화하는 종합감사 현장을 도입한다. 업무포털 시스템 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필요한 자료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별도 요구자료를 최소화하고, 감사장 내 각종 서류 비치를 줄여 학교 업무를 경감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장 준비에 필요한 비품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대여하여 설치부터 철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예산 절감은 물론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감사 실시 전 대상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실시하여 감사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감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업무 절차를 개선하여 감사 수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점검 사항과 반복 지적 사례 등을 담은 사전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필요 시 비대면 컨설팅을 실시하여 단순·반복 지적사항을 줄여 나가며, 감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지정을 추진한 결과, 고양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학교 외곽 500미터 이내 구역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통해 고양시청에서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정 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주변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으로 인식하게 하는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고양시 및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6년 4월 21일부터 고양시에서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지자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중인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에 대해 지난 20일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연면적 3,756㎡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건립된다. 2024년 9월 착공해 4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은 면적 4,925㎡ 규모로 게이트볼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며, 5월 2일 준공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두 시설이 준공되면 지식정보타운 일대 행정서비스와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하고 한국전력공사에는 전력공급 및 계통영향 검토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주암지구 업무시설용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입주 예정자와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인접하여 들어설 계획이 있는 지역으로, 주민들은 전력 설비와 냉각장치 운영에 따른 영향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건의문을 통해 주암지구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대규모 전력 수요 시설이 집중될 경우 지역 전력 수급 안정성에 미칠 영향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업무시설용지 내 허용 용도를 재검토해 데이터센터를 제외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계획 검토 과정에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린 중앙공원에서 ‘현충탑 무장애(Barrier-free) 경사로 설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현충탑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중앙공원 현충탑은 1990년 6월에 건립된 시설물로 계단 구조로 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층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경사로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자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경사로 설치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치 방향은 현충탑 우측에 설치하는 방안이 우세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통행량이 적어 보행 동선과의 충돌이 적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과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충탑 경사로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무장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과천 선수들이 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과천시 선수들 197명이 14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이들은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단체전에서는 여성 축구와 더불어 테니스, 배구, 검도, 수영, 산악(리드 부문) 종목 여자일반부 1위, 유도 종목 남자일반부 1위, 과천시청직장운동경기부 육상 400m, 계주(400m, 1,600m), 높이뛰기 종목 1위, 산악(스피드 부문) 여자일반부 및 농구, 검도 종목 남자일반부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고, 개인전에서는 궁도 종목에서는 개량궁 3위, 육상 남자고등부 200m, 400m 1위, 1,500m, 5,000m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축구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1위 팀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과천시는 여성 축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 선수 영입과 분위기 강화가 주요한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총 14개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종합 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20일 과천소방서와 협력하여 문원동 주민자치위원 및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지역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직접 실습하니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병섭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침착하게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단체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 가두지 않고,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는 데 있다. 하안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규 공무원(행정 9급 이○○)의 정규임용을 축하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정규임용 축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에게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고, 선배 공무원들이 축하의 의미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면장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 직원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며 정규임용을 축하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조직 내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삼죽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 간의 따뜻한 배려와 올바른 관행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