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회계금융과 3학년 한혜민 학생이 2025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무영업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전국에서 약 1만 7000여 명이 지원했고 공개경쟁채용 101대 1, 고졸제한경쟁채용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무 중심으로 평가되는 고졸전형의 특성상 관련 자격증과 현장실습 경험을 갖춘 지원자에게 특히 유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혜민 학생은 고교 입학 초기부터 ‘국가기간산업 공기업 행정사무원’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학교 수업과 자격증 취득, 각종 경진대회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컴퓨터활용능력 2급·워드프로세서·전산회계 1급·증권투자권유대행인 등 행정·회계·사무 분야 자격증을 다수 취득했다. 또한 2023년 전도상업경진대회 경제골든벨 동상, 2024년 전도상업경진대회 사무행정 은상, 2025년 전국상업경진대회 사무행정 동상 등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역량을 탄탄히 쌓아왔다. 한혜민 학생은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모든 경험이 성장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2025년 서귀포시 지역제품 우선구매기간 운영 유공자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지역제품 우선구매기간 동안 지역업체 제품 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학교 담당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지역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구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우수학교로는 도순초, 새서귀초, 위미초, 서귀중앙초, 남주중, 서귀포여중 등 6개교가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으며 교육장 표창은 박소정 도순초 주무관, 송희경 새서귀초 행정실장, 강수정 서귀중앙초 주무관, 오동석 남주중 주무관 등 4명이 수상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비문화 정착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서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1일 제1회의실에서 학교 계약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시 관내 행정실장 및 계약 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학교 건물 도색 및 방수공사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의 계약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업체의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계약 절차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 맞는 계약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여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사 설계부터 발주, 계약 절차, 시공관리까지 전반적인 업무 설명과 동일 사업 추진 학교의 사례 공유,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계약 역량을 높이고 관련 감사 지적 사례까지 함께 다루어 현장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 해소와 계약 업무의 전문성·정확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9월에는 계약 절차, 원가계산, 입찰 공고 등 단계별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수학여행 위탁용역 입찰, 급식 식재료 구매 방식, 시설공사 분리발주, 정산 기준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쟁점과 감사 지적 사례를 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8일까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자영생명산업과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화분 50점을 청사 내 주요 공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0일부터 서귀산과고 학생들이 실습 과정에서 정성껏 가꾼 국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노력과 마음이 담긴 국화 화분은 중앙현관과 로비 등에 배치돼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따뜻한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들이 배움의 현장에서 길러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자영생명산업과는 선진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농업 및 농촌사회에서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농생명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위미중학교는 2025학년도에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다양한 뉴스포츠 활동을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데 중점을 둔 ‘뉴스포츠 통합체육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통합체육 교실에서 학생들은 티볼, 빅발리볼, 인디아카 등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을 직접 경험하며 팀워크와 배려,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은 학교 생활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함께 운동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상언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통합체육 교실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음을 느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월 20일 집무실에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인터넷조사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농림어업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가구는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방문 조사를 통해 응답할 수 있다. 제주시에서는 전체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 4만 3,000여 가구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정확한 통계는 농업·임업·어업 분야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는 11월 20일 거점형 김만덕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 돌봄 관련 종사자·학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는 김완근 제주시장이 소상공인, 대학생, 복지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듣기 위해 마련된 소규모 소통의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 권익 보호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더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손주 돌봄 수당 등 기존 돌봄 지원 정책과 새로운 정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아동 돌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이룰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제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시민 중심의 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김만덕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원화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444회 제1차 회의 예산심사에서, 삼성혈 건시대제 등 제주도에서 도제(道祭)로 봉행하고 있는 4개 제례에 대한 지원방식에 형평성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원화자 의원은 “제주도 도제는 탐라 제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역사문화적 제의형태임을 고려해야 것이며, 도지사가 초헌관이 되어 봉행하는 도제는 종교적 맥락이 아닌 문화유산의 맥락에서 지원하고 치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도제로 봉행하고 있는 4개 고유 제례 중 3개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정액 지원하고, 한라산 영산대재만 문화정책과(종무팀)에서 자부담 50%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원의원은 일제강점기 단절됐던 한라산신제를 관음사 안봉려관 스님이 지속해왔던 공로를 고려해서라도 한라산 영산대재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증액하고 자부담을 없애거나, 세계유산본부에서 주관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사찰인 관음사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종무팀에서 관리하여 보조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444회 제1차 회의 예산심사에서, 내년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문화관광 분야 예산 감소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하며, 예산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어 문화예술로 빛나는 제주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도정에서 계획한 내년 총 예산은 7조7천억875억원이며, 제주경제가 ‘회복을 넘어 알찬 성장으로’ 나아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있다(2025.11.3.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이를 위해 지방채까지 4,820억원을 증액했고, 문화 및 관광 분야가 전국체전,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등으로 증가율(13.33%)이 가장 높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예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년 대비 11.6% 증가한 규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문화와 관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0.8%, 32.3% 감소했다. 이는 내년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 예산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화․관광 분야 예산이 감액된 것이다. 원화자 의원은 “도정에서 내년 예산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관광체육 분야 예산의 증가율이 가장 높다고 했지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문화체육교육국과 전국체전기획단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준비 전반의 총체적 부실을 강하게 질타했다. 강철남 의원은 전국체전기획단을 상대로 “대회 개막이 10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주경기장인 강창학종합경기장은 공정률이 15%,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30%에 불과하다”며 “공사가 대회 직전인 6~7월에 집중되는 일정은 졸속 시공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매우 위험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NC파크 추락 사고 이후 체육시설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된 만큼, 정밀 안전진단과 승인 절차에 수개월이 걸리는 현실을 감안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두화 의원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예산 지원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지자체의 선수단 예산이 최근 3년간 제자리걸음인 반면, 메달 수는 2023년 175개에서 2025년 143개로 줄었고 선수 수도 급감했다”며 “중복 행사에 예산을 투입할 여유가 있다면, 우선 선수단 강화에 투자하는 것이 도리”라고 꼬집었다. 이어 “태권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