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인천광역시서구청(구청장 강범석) 및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동과 함께하는 톡(talk)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구청 교육지원과·복지정책과·아동행복과 관계자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연수 ▲교육지원청 운영 안내 ▲지자체 협업 현황 공유 ▲톡(talk)통 나눔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톡(talk)통 나눔의 시간’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이해를 높이고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협력해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일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초등학교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21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초등학교 진학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부모의 어려움과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년간 경력을 가진 현직 특수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초등 전환 과정 안내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법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운영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부모 관심도가 높은 선정·배치 및 지원 서비스 정보도 포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로 학부모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한 참석 학부모는 “초등학교 생활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입학 준비 방향 설정에도 유익했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초등학교 입학은 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청담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청·학교·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협의체는 인천시의 시설 사용 종료 통보 후 학생 학습권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기관 간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실무 협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시교육청은 협의 과정에서 학생 학습권 보호, 학사 운영 안정화, 학부모 의견 청취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중재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학부모의 혼란 최소화에 주력했다. 최근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과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법인 이전에 합의하고,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이사회가 법인 이전 안건을 가결함에 따라 인천청담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옮겨 학교 운영을 지속하게 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두 법인의 인수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혼란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법인 변경 승인, 학사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 지역 초등학교 교원 300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구지원단은 읽걷쓰 기반 인천교육정책을 중심으로 초등 교육과 교과 분야에서 교원이 주도하는 연구 활동을 실천하며, 읽걷쓰 연계 학교 교육과정과 디지털 교육 등 수업 지원을 목표로 운영됐다. 올해는 22개 팀, 228명의 교원이 참여해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지난 1년 동안 수업 공개, 실습·체험형 워크숍, 교원 연수 등 120여 회의 활동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강화를 지원했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설계 연구 결과, AI·디지털 교육 연계 수업·평가 사례, 2026년 정책 제안 및 연구지원단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연구지원단 선생님들의 노력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구지원단은 2026년에도 수업 공개, 워크숍, 교원 연수, 자료 개발·보급 등을 이어갈 예정이며, 시교육청은 연구 공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한국서예협회 인천지회 서예 작가 15명으로부터 서예 작품 20점을 기증받아 관내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품은 ‘인천 100년 학교’ 등 각 학교의 교가를 바탕으로 제작된 서예 작품으로,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학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기증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의 얼과 힘이 담긴 서예 작품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이행평가를 위해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공개 모집한 시민과 학생 중 외부 전문기관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배심원단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3차례에 걸쳐 민선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매니페스토 강의와 분임 구성, 교육청 담당 부서와의 합동 토론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를 담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며 “이행 여부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주민배심원단이 시민과 학생의 시각에서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잠정 집계 결과 12월 말 기준 임기 내 공약 목표를 99.8%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국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윤구영 의원(국민의힘, 삼산2동, 부개2ㆍ3동)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경력단절여성과 부평구 소관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복귀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문제점을 비롯한 경력단절의 해소와 예방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을 조례에 담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해당 조례는 “경력단절여성등”을 결혼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험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수집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윤구영 의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개인의 문제해결을 넘어 부평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요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암역 일대가 개선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최근 인천시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동암역 북광장 개선사업과 버스정류장 폭염저감시설 재난기금 예산을 5분 발언 및 예산 심의를 통해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처음 부평구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동암역 역전광장 개선사업 3억 원이 전액 삭감된 사실을 지적하며 “2022년 더샵 입주 후 낙후된 동암역 북광장 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있었음에도 더 이상 인천시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을 산불 여파로 본예산에서 산불 피해 예방에 재난기금을 우선 배정하라는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는 한편, 본예산의 경우 당장 내년 여름 폭염 대비 버스정류소 쉘터 교체가 더 시급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통상 폭염 대비 재난기금을 본예산에 반영해야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여름부터 대응 체계를 가동할 수 있다. 반면, 해당 예산을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넘길 경우 착공 시기가 늦어지면서 실제 폭염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바 선거구)은 4일차 서구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검단터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검단터틀 개관 이후 주민들의 문화 활동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분구 과정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심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문화행사를 향유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검단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지역 문화시설은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서구문화재단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문화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순서 의원이 대표발의한‘인천광역시 서구 상징물 및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해구·검단구 분구에 맞춘 체계적인 도시브랜드 구축과 홍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홍의원이 백슬기·한승일 의원과 공동 발의한 이번 조례는 기존 상징물 관리 한계를 넘어 5년 단위 기본계획, 연차별 실행계획, 도시브랜드 자문단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홍순서 의원은“분구 전후 각 지역의 역사‧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도시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지역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는 서구가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현재 주민들은 분구 일정, 자치구 명칭, 행정체계 변화 등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분구 전후 주민들에게 명확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다양한 브랜드 전략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구청장이 5년마다 도시브랜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하고, 현황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