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병오년, 청양군은 새해를 맞아 변화와 도약의 한 해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군정 방향과 군민과의 약속을 강조했다. 지난해 청양군은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 사회적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개관했고, 546억 원 규모의 ‘정산 동화 활력타운’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산동지역의 복합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은 청양 농산물의 유통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188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가 문을 열어 산동지역 먹거리 생산·가공·판매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대전 직매장 개점과 공공급식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을 강화했다. 그 결과, 청양군은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먹거리 정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군민 복지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전국 최초로 140개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의 강인한 에너지처럼 시민의 삶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전환과 해양레저관광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 보령을 완성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신년사에서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진 시정 운영을 돌아보며 “눈앞의 성과보다 보령이라는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대전환의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통해 행정의 태도부터 바꾸고자 했던 노력과 함께,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보령이 세계와 연결되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령시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에너지그린도시 전환을 시정의 두 축으로 삼아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어려운 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경쟁 속에서도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김 시장은 “이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김동일 시장은 2026년을 새로운 구호를 내세우기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인천이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해답”이라며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교통혁명,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유 시장은 신년사에서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푸른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적토마처럼 올 한 해 시민 모두의 소망이 거침없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율 급등과 고물가, 저성장, 일자리 위기 등으로 힘겨웠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현장에서 시민을 만날 때마다 삶의 무게를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대한민국 전체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서도 인천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인천은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제2의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했고, 출생아 수 증가율과 인구 증가율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해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유일한 대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유 시장은 이를 “숫자가 아닌 시민의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위대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로 ‘천원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경일 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민생은 더 따뜻하게 키우고 시민의 기본권은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54만 파주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고물가와 경기둔화, 인구구조 변화, AI와 에너지 전환 등 불확실성과 격변의 시대 속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력과 실행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파주시의 역할을 “시민의 일상을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가능한 더 큰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김 시장은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며 ‘민생올인(민생 All人)’ 기조 아래 시민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다양한 기본사회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했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착공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으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를 이끌어 파주 접경지역에 평화의 바람을 불어넣었으며, 효율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재난을 딛고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먼저 지난해를 돌아보며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 덕분에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포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들까지 이뤄냈다”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포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4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42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역대급 재정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치열한 경쟁 끝에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첨단 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백 시장은 이를 두고 “지역 산업 생태계가 첨단산업 구조로 전환되는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백영현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충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도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민생 회복과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165만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충청북도를 굳건히 지켜주신 도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의정활동에 대해 그는 “충청북도의회는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충북이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 중심 의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양섭 의장은 새해 의정 방향으로 네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초심을 잃지 않는 의회”를 강조하며, 제12대 충청북도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까지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적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과제와 민생 현안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를 맞아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모두의 일상에 새로운 희망과 도전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대전교육 성과에 대해 그는 “미래교육환경 구축을 중심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며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과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디지털 학습환경 고도화, IB 프로그램 도입, AI·디지털 기반 수업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 및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거뒀으며,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민생 안정과 공동체 안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 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갑진년 용의 기운을 뒤로하고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이 밝았다”며 “123만 수원특례시민 모두의 가정과 일상에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과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담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의했으며, 책임 있는 견제를 통해 의정과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2026년 의정 방향으로 ‘기본에 충실한 의회’를 강조했다. 그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대의민주주의라는 의회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간으로 삼고 청렴함을 의정의 원칙으로 세워 가장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민경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며, 4개 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대전환의 시점에 서 있다”며 “2026년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가 화성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정출지일(正出之日)’을 제시하며, 해가 힘차게 떠오르듯 화성이 밝고 강건하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오는 2월 출범하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에 대해 정 시장은 “대도시 규모에 부합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각 구청은 권역별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세계 경제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제시한 2026년 세계경제 키워드인 ‘완충된 둔화, 비대칭의 시대’를 언급하며, 글로벌 관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마무리하며 송년사를 통해 특례시 원년의 의미와 함께 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시장은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해”라며,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에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이뤄낸 것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지난 8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받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일반구 중심 행정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정 시장은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이 더 가까운 행정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정 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화성이 선도적 특례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최초로 AI박람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통합관제시스템 등 56개 AI 관련 사업에 384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 행정을 선도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관광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총 22조 5,912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25